'晋州라 千里길'을 멀다 않고 '지 만원'博士님을 뵈옵고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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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20-11-12 12:33 조회517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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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晉州)라 천리길'을 마다 않고 '지 만원'박사님을 뵈옵고자! ,,.
어제 22세 대학생 남녀 2분께오서 오셨던데,,.
고개가 숙으러지함을 불금! ,,.
이런 熱情(열정)이 있어야 희망있는 靑春(청춘)이시며
국가 將來에 寄與補裨하실 人物이시리라!
'진주라 천리길'은 1945.8.15 약 4년여전경 작사.작곣.노래 음반 발행된 고인데,,.
불행히도 작사자, 작곡자, 가수 3명 모두가 월북하였는 바! ,,.
3명 모두가 충청남도; 이 어찌 불행이 아니고 뭐랴! ,,.
작사자는 '이 가실'인데 본명은 '조 령출'이고 필명이 '조 명암'등 약 6개 이상,,.
작곡자 : 이 면상.
기수 : 이 규남
자사자 '이 가실'은 어는 한 레코드회사 전속 작사가인데 타 회사의 요청이 심히여 부득이하게 '가명'을 사용케 된 것.
충남 보령에 어린 딸을 남겨두고 부부 동반 월북! ,,. 자기 딴엔 곧 돌아올 수 있겠으리라 여겼었겠지만 어림 반푼어치도 없는 수작! ,,.
뒈질 때까지 눈치보면서 충성타타가 '금 일쎄이'이'롬 뒈질 무렵 죽!북에서 낳은 딸을 데리고
마누라가 서울로 와서 고아 아닌 고아가 된 남겨졌었던 장성한 딸을 보려고,
피살될 운명인 '로 무현'롬 때 '이산 가족 상봉'에 온 적 있음.{조선일보 1면 보도}
The evil that men do lives after them with their bones, foreever!
{사람들이 지은 죄는 그가 죽은 뒤에도 뼝화 함께 살아 남는다, 영구히!}
- - - 쥴리어스 케자르; '쉐익스피어' 희곡에서 '안토니우'스가 한 연설} _ _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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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파 집회장에서의 '5.18광주사태' 홍보 ↗ 'MOZILLA'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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