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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 / 지만원 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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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11-22 12:27 조회123,756회 댓글14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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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은 나이가 아니라 마음이다
장미빛 두뺨
앵두같은 입술
탄력있는 두 다리가 곧
젊음은 아니다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시들지 않는 열정이 곧
젊음이다.
젊음이란
깊고깊은 인생의 샘물 속에 간직된
신선미 바로 그 자체다

젊음은 눈치 빠르게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어려움을 뚫고 나가는 기백이다
젊음은 무임승차가 아니라 스스로 개척하는 힘이다
젊음은 이십대 소년에게만 있는 게 아니라
육십대 장년에게도 있다
인생은 나이로 늙는 것이 아니라
이상의 결핍으로 늙는다

세월은 피부에 주름을 보태지만
열정을 잃으면 영혼에 주름이 진다
마음을 늙게 하고
정신을 매장시키는 것은
고뇌와 공포와 자포자기다

경이에 대한 찬미
미래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
그리고 삶에 대한 환희는
십육세의 가슴에나
육십세의 가슴에나
똑같이 깃들어 있다

그대의 가슴에도
또 나의 가슴에도
무선전화국이 내장돼 있다
사람들로부터
그리고 영원의 세계로부터
아름다움과 희망
격려와 용기
그리고 솟구치는 힘에 대한 메세지를
받아들이고 있는 한
당신은 젊은이다

그 안테나를 내리고
당신의 정신을
냉소와 비관의 얼음관 속에
묻어버리면
당신은 이십세 늙은 이다

그 안테나를 올리고
낙관의 전파를 받아들이면
당신은 팔십세의 젊은이로
이 세상을 하직하게 될 것이다


-사무엘 울맨(영국시인)- 지만원 역



YOUTH


Samuel Ullman



Youth is not a time of life;
it is a state of mind;
it is not a matter of rosy cheeks, red lips and supple knees;
it is a matter of the will, a quality of the imagination, a vigor of the emotions;
it is the freshness of the deep springs of life.


Youth means a temperamental predominance of courage over timidity of the appetite,
for adventure over the love of ease.
This often exists in a man of sixty more than a boy of twenty.
Nobody grows old merely by a number of years.
We grow old by deserting our ideals.


Years may wrinkle the skin,
but to give up enthusiasm wrinkles the soul.
Worry, fear, self-distrust bows the heart and turns the spirit back to dust.


Whether sixty or sixteen,
there is in every human being's heart
the lure of wonder, the unfailing child-like appetite of what's next,
and the joy of the game of living.


In the center of your heart and my heart there is a wireless station;
so long as it receives messages of beauty, hope, cheer, courage and power
from men and from the infinite,
so long are you young.


When the aerials are down,
and your spirit is covered with snows of cynicism and the ice of pessimism,
then you are grown old, even at twenty,
but as long as your aerials are up, to catch the waves of optimism,
there is hope you may die young at eighty.

댓글목록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그런데요; 음악도, 그림 사진도, 뜨질 않읍니다. HTML 은 첵크되지도 않고요. ,,.

낭만검필님의 댓글

낭만검필 작성일

그림 ,사진 은 그냥 긁어(복사)해서 붙여넣기 하면 되구요.
음악이 있는 것은  연필 (입력모드)그림옆에 ( <>)편집모드 로 바꾸면 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Roger! Sir, '浪漫 劍筆'님! ^^*  Thanks! Over! ///

곰돌이님의 댓글

곰돌이 작성일

젊음은 인생의 활력이겠죠! 활력 잃은 인생은, 아무런  맛을 모르는 인생일 뿐 입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감사합니다.

무대뽀님의 댓글

무대뽀 작성일

저두 젊은 20대 초반 형님 따라 해병대에 근무 했구 아들두 한넘은 해병대 지원 얼마전 전역 했구요 큰넘은 육군서
얼마 남쟎은 군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조국의 명예 국가의 사명을 위한 분들의 수고에 감사하는 사람이 많았슴
좋겠습니다.

늘감사님의 댓글

늘감사 작성일

111

겸손2님의 댓글

겸손2 작성일

지만원 박사님같은 소신있는 발언을 하시는 분들이 이 나라에 많아야 할텐데요...

마음으로 응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는 것을 알아주시기 바랍니다.

박사님~ 감사합니다. ^^

오성님의 댓글

오성 작성일

이곳의 귀한 말씀들을 다른 인터넷 사이트에 옮겨서 5천만 우리 민족이 모두 애독했으면 하는데 상관이 없는건가요? 어떤 제재나 규칙이 있는가요? 이런 말은 누구에게 여쭤봐야 하는지요. 제 이메일로 좀 알려주시묜 고맙겠습니다. comicsbang@hanmail.net 옮기고자 하는 인터넷 사이트 naver.com dacebook 등.. 무명시사만화가 오성 올림

도덕님의 댓글

도덕 작성일

정말 좋은 말씀입니다 존경합니다

딜랄라님의 댓글

딜랄라 작성일

  영국 시인 울맨의시 역본

양평윤정희님의 댓글

양평윤정희 작성일

멋진 말씀 가슴에 담습니다

믿음dmfh12님의 댓글

믿음dmfh12 작성일

정신세계에 빠져드는것 같습니다.. 참 새겨듣고 마음에 담아둬야 좋을거 같습니다..

편백향나무님의 댓글

편백향나무 작성일

그 젊음의 혼을, 내 나라 이 강토에 흩날리게 하면 얼마나 좋을까?,,혼이 살아 있음은, 사물을 심사하고 분석 할 줄 안다는 것인데, 어찌하여 아름다운 이 강산엔 거짓으로 세치 혀를 자를 투사가 없더란 말인가? 이 나라는 투사를 진정 원한다, 시대가 그렇고 주어진 현실이 그러하다. 아름다운 그림과 멋진 글을 그리고 쓰는 사람들은 이 나라에 무수히 많다,,그러나 빨갱이 그 놈 들을 처단 할 칼을 높이 치켜들 투사는 없는게 안타깝다,

오일 달러를 벌어 들이기 위해,그래서 나라를 굶주림과 가난으로 부터 세계로 향하는 더 훌륭한 나라로 건설하기위해 고 박정희 대통령은 밤잠을 설치며 일했다,국민들을 독려 했다,,그러는 가운데 모든 국민들은 힘을 합쳐 새마을 노래를 부르며 일약 큰 나라로 도약 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나 또한 (주) 사우디 대사관에 파견 나가서, 마침 그때 북한 김일성이 내려 보낸 빨갱이 놈들과 사우디 건설 현장에서 한 판 피비린내 나는 혈투를 벌이며 건설 현장을 안전하게 지켜 내는 일을 했었다,,그땐 참 신났었다,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다는게 무엇인지 생과사의 사이를 넘나들면서 직접 겪은 사람이다.

여기에 지만원 박사님이 왜 이 글을 번안하셔서 우리에게 알려 주시는지 난 그 참 뜻을 알것 같다,

",,그 안테나를 버리고 당신의 정신을 냉소와 비관의 얼음관속에 묻어 버리면 당신은 이십세 늙은이다,
그러나 그 안테나를 올리고 낙관의 전파를 받아 들인다면 당신은 팔십세의 젊은이로 이 세상을 하직 할 것이다. "

그렇습니다, 국가는 투사를 부르고 있습니다,진정한 투사를,,,,,제 나이 이제 막 칠십입니다만, 지금도 그러한 투사를 ,난세의 영웅을 찾으러 전국을 누비고 있습니다, 미리 말씀 드리자면 제 집안은 대대로 빨갱이와 피로써 투쟁한 전사 집안 입니다.  자식인 저 또한 전사 입니다,  이 글을 읽으시고 지만원 박사님의 큰 뜻을 헤아리는 동지가 계시다면 하시라도 제게 연락해 주시것을  청 합니다, 이 글을 읽게 해 주신 지만원 박사님께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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