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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싱크홀' 소개…마을 삼킨 거대한 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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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1-03-28 18:48 조회15,171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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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프라이즈, '싱크홀' 소개…마을 삼킨 거대한 구멍

 

서울신문NTN] 건물과 도로, 사람까지 삼켜버리는 지표면 상의 블랙홀, '싱크홀'이 방송을 통해 소개됐다.

27일 방송된 '신비한TV 서프라이즈'는 지구 곳곳에서 벌어지는 기현상, 싱크홀에 대해 다뤘다.

싱크홀(Sink Hole)은 장소를 불문하고 예고없이 지표면에 발생하는 거대 구멍으로 깊이가 수백 미터에 이르는 것도 있으며 대체로 둥근 형태를 하고 있다.

싱크홀이 발생해 땅이 꺼지면 그 위에 있던 건물이나 자동차들은 순식간에 사라지고 사람이 목숨을 잃는 경우까지 생긴다. 

 

현재 이 싱크홀의 원인에 대해서는 다양한 견해가 엇갈리고 있는데 그 가운데 하나는 싱크홀이 과학적으로 설명 가능한 자연 현상이라는 것이다.

지표면 아래를 구성하는 암석의 종류 때문에 싱크홀이 발생한다는 것으로 석회암이 물에 용해되면 균열이 발생하면서 지하 동굴을 형성하게 되는데 이때 지표면의 무게를 못 견디고 동굴이 무너져 싱크홀이 발생한다는 논리다.

싱크홀이 자주 발생하는 지역이 석회암 지대라는 점이 이를 뒷받침한다. 특히 석회암 등 지반이 약한 곳에 농사를 짓는 대신 건물을 짓고 있기 때문에 이러한 현상이 자주 발생하게 된다고 한다.

이와 달리 싱크홀이 부주의로 인한 인재라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실제로 싱크홀이 자주 발생하는 과테말라의 수도 과테말라시티의 경우 석회암 지대가 아니다.

과테말라 정부는 열대성 폭풍으로 인한 집중호우 때문에 싱크홀이 생겼다고 발표했지만 주민들은 오래된 하수도에서 새어 나온 물이 지반을 약화시켰으며 당국의 늑장대응으로 싱크홀이 생겼다고 주장했다.

한편 일부 과학자들은 지하수를 과도하게 퍼 올릴 경우 지하수 주변의 지층이 약해지면서 한순간에 무너지게 되며 이것이 싱크홀의 원인이 된다고 주장하고 있다.

원인을 알 수 없는 이러한 기현상은 지구가 살아 움직이고 있다는 것에 대한 증거라고 방송은 전했다.

사진 =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화면캡처

뉴스팀
ntn@seoulntn.com

댓글목록

다투기님의 댓글

다투기 작성일

아주깊고 아주넓게 구멍이 생겨 빨갱이 좌파들 다 잡아넣으면 딱 좋겠습니다
백일기도 라도  드리면 가능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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