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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푸틴총리, 크리스마스 선물로 사생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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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종오 작성일10-01-17 12:43 조회10,166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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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언론 때문에 푸틴 러시아 총리 큰 골치
[화제토픽] 러시아 미녀 금메달 리스트 선수와 사이에 사생아 출생

(화제) 차기 러시아 대통령으로 출마가 확실시 되는 러시아의 실질적 대통령인 푸틴 총리(전 대통령) 와 미국 언론들 사이에 심각한 마찰이 생기고 있다.

자유세계의 언론 역할과 기능에 대해 잘 알지 못하는 푸틴 총리는 최근 연달아 보도되는 미국 타블로이드 언론들과 주간지들이 자신의 섹스 스캔들과 사생아 출생에 대한 보도 때문에 머리를 싸매고 있다.

문제의 발단은 지난해 12월 16일 뉴욕에서 발행하는 타블로이드 신문 뉴욕포스트가 ‘러시아 출신 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체조 선수이자 현재 두마(하원) 의원인 알리나 카바예바(26)가 결혼도 하지 않고 낳은 사내아이 드리트리의 친아버지가 푸틴” 이라고 보도하면서 불거졌다.

이 보도가 나간 후 러시아 정부는 모스크바에 파견된 뉴욕포스트 특파원을 추방했다.

<크리스마스 양말 속의 푸틴 아들> (A son in Putin Yule stocking) 이라는 장문의 기사를 통해 뉴욕포스트는 “이번 크리스마스에 푸틴은 첫 아들을 선물받았다. 그런데 그 아들이 아내 류드밀라(57)가 낳은 아이가 아니고 러시아 타슈켄트 출신 미모의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알리나 카바예바이다”라고 폭로했다.

본래 이 기사는 지난 2008년부터 러시아 언론들이 먼저 다루었다가 지난 2009년 봄에 ‘크레스판젠트’ 라는 주간신문이 대대적으로 보도하자 푸틴 총리는 이 신문사에 대한 허가를 취소시키려다 국제 여론 때문에 중지했었다,

그 이후 러시아 언론들은 침묵속으로 빠져 들었는데 뉴욕포스트가 보도함에 따라 러시아 언론들이 뉴욕포스트를 인용, 보도하고 있다. 러시아 언론들은 그동안 푸틴의 권력 앞에 굴복해 있다가 미국 언론들이 보도하는 것을 빌미로 크게 보도하고 있다.

그래서 푸틴 총리가 미국 언론 때문에 화를 내고 있다. 그런데 최근의 언론보도 상황이 꼭 20여 년 전 한국 언론들이 하는 짓들이기도 하다.

www.usinsideworld.com. 2010년 01월16일 13:02분 58초 –취재부-
 

댓글목록

라덴삼촌님의 댓글

라덴삼촌 작성일

푸틴총리 님은 Tiger Woods  배우자 엘린 노르데그렌 에게 형수님 이라 불러야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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