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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어르신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말..(현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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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작성일09-11-19 18:33 조회11,76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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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

잘난 아들은 국가의 아들!
돈잘버는 아들은 사돈의 아들!

빚진아들은 내아들!


사춘기가 되면 남남이 되고
군대에 가면 손님
장가가면 사돈이 된다.

아들을 낳으면 1촌
대학에 가면 4촌
군대다녀오면 8촌
장가가면 사돈의 8촌
애 낳으면 동포
이민가면 해외동포...

딸 둘에 아들 하나면 금메달!
딸만 둘이면 은메달!
딸 하나 아들 하나면 동메달!
아들 둘이면 목메달!

장가간 아들은 희미한 옛그림자
며느리는 가까이 하기엔 너무 먼 당신
딸은 아직도 그대는 내사랑

자녀들을 모두 출가시키면
아들은 큰 도둑
며느리는 좀 도둑
딸은 예쁜 도둑

미친여자란?
며느리를 딸로 착각하는 여자
사위를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며느리 남편을 아들로 착각하는 여자

노후생활
아들 둘둔 엄마는 서로 미루는 바람에
이집 저집 다니다가 길에서 사망하고

딸 둘 가진 엄마는 해외여행하고
딸 하나 가진 엄마는 딸 집에서 설거지
하느라 싱크대 앞에서 사망하고

아들 하나둔 엄마는 양로원에서 사망한다.

요즘 어르신들 사이에서 유행하는 말이랍니다.
웃기면서도 마음은 좀 씁~쓸합니다
우리가 이런 세대에 살고있는 세대이니

이렇게 된 원인을 누굴 탓하겠습니까
알고보면 다 기성세대의 자업자득이 아닐런지
이제부터라도 백년대게를 위해서
정작 인간다운 교육들이 제대로 회복되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댓글목록

오리모가지님의 댓글

오리모가지 작성일

저는 아직은 애들을 꽉 쥐고 살고 있다고 생각하지만.....
언젠가는 애들을 떠나 보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아직은 때가 안되었기에.....
그리고 고맙게도 아직은 애들이 내 말을 잘 듣는 편입니다
다만 다른 애들은 이렇게도 하는 데 왜 나는 안되느냐는 불평을 듣기도 하지만......
세월이 흐르면  그리고 니가 니자유를 만끽하면서
그 만끽하는 자유에 따르는 의무도 같이 행할 때 까지는 내가 꽉 쥐고 살 계획이라고 했었습니다
그 모든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 다는 걸 저는 가르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곰돌이님의 댓글

곰돌이 작성일

요즘 늙은이에 딱 들어맞는 심정이군요!유머있는 글 재밋게 읽었읍니다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작성일

국가경제가 튼튼하여 누구나 노후에 풍족한 연금을 받는 길외엔 달리 방도가 없을듯 합니다.
그나저나 저도 부모님 공경을 못했으니 자식들이 효도 안한다고 할 말도 없습니다.
우리세대는 성취도 많않지만 잃은것도 엄청납니다.
가장크게 잃은 것이 우리의 좋은 전통을 자식들에게 전달하지 못한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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