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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식교육의 특징은 이웃사랑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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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수 작성일09-11-24 01:31 조회7,394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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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사회주의 헌법』에는 교육의 목표는 ‘사회와 인민을 위하여 투쟁하는 견결한 혁명가로, 지덕체를 갖춘 공산주의적 새 인간으로의 육성’이라고 적혀  있다고  한다.  황선생님의   “개인은 단체를  위해  희생되야한다”는 생각과  “주체사상” 강변은  북한의  저와같은  교육목표에  잘  부합한다고  말하지 않을  수 없다 .

80학번인 필자는 한국에서 대학3학년  재학중  이민왔다 .   그  후  미국에서 대학을 졸업하고  결혼을 했으며 아이들을 유아원에서부터 대학까지 전과정을 보내면서 미국식교육이 무엇인지를 알게 되었다.  이 소중한 경험은 직장에서의 근무  이외에는 백프로  자녀교육에 투자하면서 얻은 것이다.   필자는  미국에서  아이들에게  원없이  교육을  시키고 있다.   그 열매는 달고 크며, 잘 성장해 주는  아이들을  지켜보는 것은 큰 행복이다.   공자도  그런 즐거움과 보람때문에 인생3락 중의 한가지를 교육이라고 말했을지도 모른다. 

미국식교육의 특징을 한마디로 말해보라면 필자는 주저없이 “이웃사랑 “이라고 답하고 싶다.  언젠가  미국은  이웃이 아름답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적이 있는데 이웃이 아름다운 이유는 미국식교육의 위대한 업적중 하나라고 생각한다.  법질서를 지키고 올바른 시민이 되도록 가르치는 것도 결국은 이웃사랑으로 귀결된다.

“네 이웃을 네몸같이 사랑하라.”  미국은 청교도인들이 세운 나라이다 .


댓글목록

터미네이터님의 댓글

터미네이터 작성일

매우 공감하는 글 입니다.
미국-청교도들이 세운 정신으로 현재 까지의 과정에서 때론 어둠의 길로 가기도 했지만
그 종착역은 청교도 정신으로 돌아갈 운명입니다.
지구상의 영적 중심이 될 국가이죠.
그런데  오바마와 그 민주당의 정책- 낙태. 동성애등은 어둠의 길에 속하는 것들이죠.
빛이 강한 만큼 어둠도 또한 강한면을 볼 수 있습니다.
빛에 속하는 의식을 갖고 계십니다.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미국을 세운 청교도인들은 그냥 평범한 청교도인이 아니었습니다.
황장엽 같은 양반은 결코 상상도 못하는 그런 분들입니다.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이웃 사랑 함부로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이사야서 39장 1-4절:
상대가 약간의 호의를 베풀 때, 그것에 감동 받아 자신의 곳간을 다 보여주는 우를 범하지 말라는 글 입니다.
그 결과는 상대가 그의 앞으로 태어날 아들까지 내시로 만들어 버린다는 아주 무서운 어조 입니다.
제 개인 경험도 위와 같은 일을 겪은 바 있습니다.

인용// 돼지에게 진주를 던지지 말라.
오직 그 가치를 아는 분에게만 사랑을 주시길 바랍니다.

한가인님의 댓글

한가인 작성일

청교도의 실상이 우리가 일반적으로 가지고 있는 그런 이미지와 같을까요?
우리는 6.25전쟁때 미국의 도움을 받았으니 고맙긴하지만, 북 아메리카 대륙에 선착하여 살던 원주민 수천만명을 죽인 것은 누구 였을까요?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한가인님의 의견에 전적인 공감 입니다.
청교도인들과 원주민들의 살상은 일반적인 이미지와 정말 다르죠.
그런데 미국과 그것의 땅이 세계에서 모종의 역할을 할 운명을 갖고 태어난 것이 신의 계획이라고 말씀드리는 정도외
에는 할 말이 없군요.
스페인의 피사로가 마야 문명을, 그리고 마야인들을
몰살시킨 것과는 다르게 접근해야할 것 같습니다.
평범한 사람이 인지하기 어려운 우주적 계획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씀 드리곘는데요,
인간이 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것 처럼 신도 계획을 세우고 실행합니다.

인용// 위에서와 같이 아래서도.
기독교에서 흔히 천국가면 영원히 편하게 노는줄 아는가 본데
그것은 완전히 잘못된 가르침이고요
신도 24시간 단 1초도 쉬지 않고 하드워크 합니다.

일단,우리가 윤회의 법칙을 충분히 인지할 수 있다면,
그 원주민들도 과거 그의 삶에서 살상당할 원인을 세워 그 땅에서 결과를 맞았다고 보는 것이
정확한 관점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조동수님의 댓글

조동수 작성일

2,000년전 신약성경의 사도바울은 노예제도를 지지했고 여성들은 교회에서 잠잠하라고 말했으며 권력자에 순종하라고 했습니다.    1,500년 후에 청교도들이 메이플라워호를 타고 미국에 건너 올 당시만 해도 바울의 생각과 별 차이가 없던 시대였습니다.  당시의 “네 이웃”은 지금과는 다른 뜻일 수가 있습니다.  원주민 인디언들은 짐승에 비유되어 “네 이웃”과는 거리가 멀었고 새사냥하듯 했다고 합니다.  그런 내용은 미국의 교과서에 다 나옵니다.이후에 미국의 기독교인들은 많은 변화와 발전과 회개를 거칩니다.  미국에서는 남과 북의 기독교인들의 피의 댓가로 노예제도가 폐지되고 노예들이 해방되었습니다.  여권도 신장되어 이제는 여성목사도 등장했습니다.  동성연애자 목사의 등장도 시간문제입니다.  흑인대통령의 탄생은 최근에 우리가 직접 본 사실입니다.  “네 이웃을 네 몸같이 사랑하라”는 말을 인용한 이유는 황선생님의 인간중심철학의 핵심내용이랄 수 있는 "집단적인 사랑"을 공박하기 위해 인용한 것입니다.  기독교에 기초한 미국식 민주주의하에서의 개인의 의지대로 하는 사랑에 반해 집단적인 사랑은 개인의 사랑을 집단 또는 수령에게 위탁해서 그들의 지시에 따라 집단적으로 하는 사랑을 의미합니다.  자유민주주의에 길들여진 우리들에게는 매우 낯선 용어인 것입니다.  황선생님의 그와같은 생각을 알면 그가 말한 “개인보다는 집단이 우선한다”는  의중도 꿰뚤어 볼 수가 있습니다.  조갑제선생님은 황선생님을 대하면 “편안하다”고 합니다.  황선생님이 “마음의 안식처”라는 뜻입니다.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도다. 그가 나를 푸른 초장위에 누이시고 쉴만한 물가로 인도하는도다. (시 23:1-2)”  기독교인이 마음의 안식처를 목자가 아닌 빨갱이 공산주의자에게서 찾은 것입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어떻게보면 미국인의 이웃사랑도 지극히 제한적이죠..... 자신들만의 공동체를 벗어나면 이웃사랑이 아닌 폭력으로 돌변할 잠재성을 지니고 있죠.  그들이 생각하는 이웃이란 같은 미국인끼리의 이웃, 백인끼리의 이웃, 같은 종교도끼리의 이웃일 가능성이 농후합니다.

조동수님의 댓글

조동수 작성일

달마선생님, 대단히 죄송합니다.  제가 글을 잘 못쓰는 이유로 의미전달이 잘못되었나봅니다.  미국인들은 과거에 인디언들에게  못된 짓을 많이 했지만 이제는 회개하고 안그런다는 말이었습니다.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아메리카 대륙에 대해 좀 더 지식을 드리면,
플라톤이 언급했던 ,그리고 현재의 인간이 이룬 문명을 초월한 아틀란티스문명이 있던 자리였습니다.

인용// 하늘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우리의 미래의 과학 기술, 형이상학이 기원이 되는 최고의 문명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아틀란티스의 과학, 우리의 인지를 넘어선 지식은 장차 다시 모습을 드러낼 우리의 미래일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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