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다시보는 한국전(5) > 휴게실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휴게실 목록

사진으로 다시보는 한국전(5)

페이지 정보

작성자 현우 작성일10-02-02 13:10 조회7,181회 댓글0건

본문

사진으로 다시보는 한국전(5)

 

여기 실린 사진은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NARA(국립문서기록보관청,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5층 사진자료실에
보관된 'KOREA WAR(한국전쟁)' 파일의 사진들입니다. 날짜와 장소는
사진 뒷면에 있는 영어원문을 따랐음.이 사진이 기록물이 부족한
우리나라에 자료로 남기를 바랍니다. 생사가 교차되는 전선에서 귀한
사진을 남긴 카메라맨들에게 경의를 드립니다.

▲ 1950. 8. 20. 경북 어느 지역, 아이를 업고 머리에는 가재도구를 이고 있는 여인은 내 고모 아니면 이모일지도. "같이 갑세" "퍼뜩 안 오고 머하노. 쌕쌕이가 벼락친데이. 싸게싸게 따라 오이라."
ⓒ NARA


▲ 1950. 8. 23. 경남 함안, 기차를 타기 위해 늘어선 피난민들. 할아버지 등에는 온갖 가재도구가 짊어져 있고, 오른 손아귀에는 손자가 잡혀 있다.
ⓒ NARA


▲ 1950. 8. 23. 경남 함안, 기차표를 사고자 늘어선 피난민들로 남녀노소없이 피난 봇짐을 이고 지고 있다.
ⓒ NARA


▲ 1950. 8. 23. 경남 함안, 언제 올지 모르는 기차를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다.
ⓒ NARA


▲ 1950. 8. 24. 경북 낙동강 유역, 꼭 필자의 고향(구미) 마을 같다. 온갖 가재도구를 머리에 이거나 등에 진 피난민 행렬.
ⓒ NARA


▲ 1950. 8. 24. 경북 낙동강 유역, 뙤약볕 속의 피난 길. 어데로 가야 목숨을 부지할지.
ⓒ NARA


▲ 1950. 8. 24. 경북 왜관 부근. "피난 간 새 지발 집이나 무사해야 할 건데..." 뒤돌아 보고 또 돌아보고...
ⓒ NARA


▲ 1950. 8. 24. 경북 낙동강 유역, "할배, 어데 갑니까?" "나 집에 간다." "못 갑니다." "와! 나 죽어도 내 집에서 죽을란다. 어이 비켜라."
ⓒ NARA


▲ 1950. 8. 25. 장소 미상, 기총소사에 쓰러진 피난민들. "이렇게 객사할 바에야 차라리 집에서 죽을 걸."
ⓒ NARA


▲ 1950. 9. 6. 경북 칠곡 다부동, 가도 가도 끝없는 피난 행렬. 위정자를 잘못 만난 불쌍한 무지렁이 핫바지 백성들이여! 

 

▲ 1950. 10. 11. 서울 교외, 부서진 북한군 전차 위에서 아이들이 놀고 있다.
ⓒ NARA




▲ 1950. 11. 1. 전란으로 폐허가 된 서울
ⓒ NARA




▲ 1950. 12. 28. 끊어진 한강 철교, 오른쪽은 임시로 만든 부교.
ⓒ NARA




▲ 1951. 1. 3. 한강 철교 부근의 언 강을 피난민들이 걸어서 건너고 있다.
ⓒ NARA




▲ 1951. 3. 16. 서울 중구의 수도극장(현 스카라 극장) 일대
ⓒ NARA



▲ 1951. 3. 16. 하늘에서 내려다 본 중앙청 광화문 세종로 일대.
ⓒ NARA




▲ 1951. 3. 16. 비행기에서 내려다 본 왕십리 일대, 멀리 고려대학교 건물이 보인다.
ⓒ NARA




▲ 1951. 3. 16. 하늘에서 내려다 본 서울역 일대
ⓒ NARA




▲ 1951. 3. 16. 하늘에서 내려다 본 중앙청, 경복궁, 수송동, 팔판동 일대.
ⓒ NARA



▲ 1951. 3. 19. 구호 양곡을 먼저 탄 소년과 양곡을 타기 위해 줄을 선 주민들.

 

▲ 1950. 10. 12. 원산. 학살된 시신들.
ⓒ NARA

▲ 1950. 12. 11. 고단한 피난길.
ⓒ NARA

▲ 1950. 12. 16. 폭격에 엿가락처럼 휘어진 철교.
ⓒ NARA

▲ 1950. 12. 17. 보급품을 실은 화물 열차가 폭격에 불타고 있다.
ⓒ NARA

▲ 1950. 12. 18. 대구. 훈련소에서 교육을 마친 신병들이 전선으로 가고자 대구역전 광장에 집결해 있다.
ⓒ NARA

▲ 1950. 12. 18. 전방으로 떠나는 신병들.
ⓒ NARA

▲ 1950. 12. 18. 대구역. "총알을 요리조리 잘 피해서 어예든동 살아오이라." '어무이 걱정 꽉 붙들어 매이소. 어무이 아들 아잉기요. 내는 꼭 살아돌아올 깁니다."
ⓒ NARA

▲ 1950. 12. 21. 경북 왜관. 낙동강 철교 어귀에 부서진 북한군 소련제 탱크.
ⓒ NARA

▲ 1951. 1. 20. 아버지와 아들의 피난길, 다른 가족은 전란에 모두 죽었다.

 

▲ 1950. 6. 18. 6.25 한국전쟁 발발 일주일 전 의정부 북방 38 접경에서 미 국무장관 덜레스(가운데) 일행이 38선 너머 북쪽을 살피고 있다(덜레스 오른쪽 신성모 국방장관).
ⓒ NARA
▲ 1950. 6. 18. 미 국무장관 덜레스 일행이 38 접경 지대를 살피고 있다.
ⓒ NARA
▲ 1950. 7. 한미 수뇌부들이 환담하고 있다(왼쪽부터 조병옥 내무장관, 신성모 국방장관, 무초 주한 미대사, 임병직 외무장관, 워커 주한 미군 사령관).
ⓒ NARA
▲ 1950. 7. 26. 맥아더 장군이 전선을 시찰하는 중, 종군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오른쪽 워커 장군.
ⓒ NARA
▲ 1950. 8. 15. 이승만 대통령과 신성모 국방장관이 8.15 경축식을 끝낸 후 임시 국회의사당인 문화극장을 떠나고 있다. 신 국방장관은 “아침은 서울에서 먹고, 점심은 평양에서…” 라고 상대의 전력도 모른 채 큰 소리쳤으나 6.25 발발 후 서울시민은 팽개치고 몰래 서울을 빠져나갔다.
ⓒ NARA
▲ 1950. 8. 18. 백선엽 장군(가운데)이 미군과 함께 작전을 세우고 있다.
ⓒ NARA
▲ 1950. 9. 16. 구포 신병 훈련소에서 훈시하는 이승만 대통령.
ⓒ NARA
▲ 1951. 2. 7. 전선을 시찰하는 맥아더 장군.
ⓒ NARA
▲ 1951. 2. 15. 대한민국 해상 이동방송선(HLKT)을 방문한 장면 총리 일행.
ⓒ NARA

▲ 1951. 9. 콜트 미 8군 부사령관의 이임식장(왼쪽부터 허정, 콜트. 무초 주한 미대사).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휴게실 목록

Total 8,857건 287 페이지
휴게실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277 지구에 인간이 100명이 산다면???? 댓글(2) 東素河 2010-05-25 9322 8
276 오랫만에 들어보는 중도론자(이명박)의 반공 연설! 댓글(1) 김종오 2010-05-25 6638 6
275 시간이 멈춘듯한 인도의 어느 민족장날.. 현우 2010-05-25 10837 5
274 눈으로 보고도 믿기지 않는 감동적인 장면.. 현우 2010-05-25 9784 15
273 진실과 거짓은... 댓글(1) 현우 2010-05-22 9686 9
272 액체로 변한 산, 물처럼 쏟아지는 산사태 ‘화제’ 댓글(1) 현우 2010-05-21 10880 15
271 부처님曰 " 이것이 무엇이냐? " 댓글(2) 東素河 2010-05-21 7861 8
270 佛誕節(불탄절)에 듣고 픈 ㅡ '張 世貞'님의 百八 念… inf247661 2010-05-21 12685 11
269 Fe{철}의 酸化數는 + 8/₃外. 投票法{自由黨 時節… 댓글(1) inf247661 2010-05-21 7264 7
268 <월남 패망 35주년에 즈음하여> 라덴삼촌 2010-05-19 6707 14
267 사이코페스 댓글(1) 염라대왕 2010-05-17 8668 9
266 1952년 미군장병 위문왔던 먼로의 그때 그추억사진들.… 댓글(2) 현우 2010-05-17 7525 5
265 王 잠자리{king flying dragon}의 變態(… inf247661 2010-05-12 8643 6
264 재미교포 한글학교 중창대회 댓글(2) 조동수 2010-05-12 12277 17
263 일제 강점 35년, 그 후유증은 오늘도 우리몸에....… 김종오 2010-05-12 7565 5
262 거대하고 호화스러웠던 꿈의 배 `타이타닉호`의 실제사진 현우 2010-05-11 11127 6
261 이런여성 몇명 국회에좀 보냈으면 좋겠구만.. 댓글(1) 현우 2010-05-11 9916 15
260 천안함 46전사님께 헌화(獻花)합니다. 방위병 2010-05-10 7958 6
259 사부님, 나의 師父님 댓글(3) 홍순주 2010-05-09 7280 22
258 어버이 날, 세월의 무게를 무슨수로 버텨내랴! 댓글(1) 김종오 2010-05-08 7978 15
257 가정의달 추천영상- 어머니 현우 2010-05-08 9273 5
256 한미 사관학교 교류 조동수 2010-05-07 9332 15
255 신이 빚은 조각.. 현우 2010-05-07 9011 8
254 머리가 나쁘면 손발이 고생한단 말이 있는데.. 현우 2010-05-07 10163 6
253 최고사령관의 트로피 Commander-in-Chief’… 조동수 2010-05-07 10320 12
252 그녀의 놀라운 재능.. 현우 2010-05-07 8985 6
251 歌手 '백 설희'님, 永眠! 삼가, 故人의 冥福이나마 … 댓글(2) inf247661 2010-05-05 9296 5
250 여군들의 밤송이문화 댓글(3) 雲耕山人 2010-05-05 11756 9
249 내 이름은 대한민국의 국기입니다 댓글(1) 현우 2010-05-05 7176 6
248 느이 신랑 방위병 출신이지? 雲耕山人 2010-05-03 9090 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