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으로 다시보는 한국전(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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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0-02-02 13:12 조회6,720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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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으로 다시보는 한국전(6)
여기 실린 사진은 미국 메릴랜드 주에 있는 NARA(국립문서기록보관청,
National Archives and Records Administration) 5층 사진자료실에
보관된 'KOREA WAR(한국전쟁)' 파일의 사진들입니다. 날짜와 장소는
사진 뒷면에 있는 영어원문을 따랐음.이 사진이 기록물이 부족한
우리나라에 자료로 남기를 바랍니다. 생사가 교차되는 전선에서 귀한
사진을 남긴 카메라맨들에게 경의를 드립니다.
▲ 1950. 3. 9. 유엔군들이 포로들에게 DDT를 살포하고 있다.
▲ 1954. 2. 16. 귀환을 거부하는 북한 측 포로를 북측 대표들이 설득하고 있다.
▲ 1950. 7. 21. 불타고 있는 대전 시가지.
▲ 1951. 8. 20. 마곡리, 한 소년이 소를 몰고 피난길을 가고 있다.
▲ 1951. 9. 11. 피난길에 만난 형과 아우.
▲ 1950. 8. 25. 부산 근교의 임시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들이 심문을 받기 위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 NARA
▲ 1950. 8. 28. 유엔군에게 잡힌 북한측 포로.
ⓒ NARA
▲ 1950. 9. 27.부산, 북한 측의 포로들을 임시 포로수용소로 데려가고 있다.
ⓒ NARA
▲ 1950. 9. 29. 생포된 북한 측 포로들.
ⓒ NARA
▲ 1950. 10. 영동, 생포한 북한 측 유격대원들
ⓒ NARA
▲ 1950. 11. 15. 영흥, 유엔군들이 생포한 유격대원들
ⓒ NARA
▲ 1951. 1. 16, 부산, 북한 측 여자포로들.
ⓒ NARA
▲ 1951. 2. 26. 포로들이 임시 수용소로 실려와서 내리고 있다.
ⓒ NARA
▲ 1951. 2. 26. 부산, 근교의 임시 포로수용소 전경.
ⓒ NARA
▲ 1950. 3. 7. 미군이 중공군 포로의 소지품을 검사하고 있다.
ⓒ NARA
▲ 1951. 5. 10. 미군들이 중공군 포로들에게 DDT를 살포하고 있다.
ⓒ 박도
▲ 1951. 3. 10. 투항한 중공군.
ⓒ NARA
▲ 1951. 5. 7. 거제포로수용소 전경.
ⓒ NARA
▲ 1951. 5. 29. 화천, 중공군 포로들.
ⓒ NARA
▲ 1951. 5. 29. 13세인 중공군 소년병.
ⓒ NARA
▲ 1951. 6. 26. 거제, 포로수용소에서 포로들이 예배를 보고 있다.
ⓒ NARA
▲ 1953. 7. 27. 유엔군 측에서 송환되는 포로들에게 알리는 지시문.
ⓒ NARA
▲ 1953. 10. 11. 북한측 포로가 자기 의사를 분명히 밝히면서 북으로 돌아가고 있다.
ⓒ NARA
▲ 1951. 4. 3. 강대국이 그어놓은 원한의 38선. 이 38선 때문에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피눈물을 흘리며 살아왔던가.
ⓒ NARA
▲ 1951. 1. 26. 미 폭격기들이 북한군 진지에 폭탄을 떨어뜨리고 있다.
ⓒ NARA
▲ 1951. 7. 15. 미 전투기들이 원산 상공을 날고 있다.
ⓒ NARA
▲ 1951. 10. 18. 미 폭격기가 북한지역에 폭탄을 떨어뜨리고 있다.
ⓒ NARA
▲ 1951, 2. 23. 미 수송기에서 낙하산을 이용하여 보급품을 떨어뜨리고 있다.
ⓒ NARA
▲ 1951. 3. 5. 한강 북쪽 북한군 진지에 폭격을 가하고 있다.
ⓒ NARA
▲ 1951. 4. 2. 미 정찰기가 적진을 살피고 있다.
ⓒ NARA
▲ 1950. 7. 10. 조치원 부근. 미군 트럭이 북한군 전투기의 공격을 받아 불타고 있다.
ⓒ NARA
▲ 1950. 7. 16. 금강교 폭파 장면.
ⓒ NARA
▲ 주객전도, 이 땅의 주인인 갓을 쓴 노인들은 전차를 피해 갓길로 가고 있다.
ⓒ NARA
▲ 1950. 7. 27. 맨발의 한 소년이 지게에다 피난봇짐을 잔뜩 지고 있지만 표정이 매우 맑다.
ⓒ NARA
▲ 1950. 7. 29. 안동군민들의 피난 행렬.
ⓒ NARA
▲ 1951. 1. 9. 강릉, 1. 4 후퇴로 눈길에 다시 피난을 떠나고 있다.
ⓒ NARA
▲ 1951. 4. 23. 중공군 춘계대공세로 다시 피난길에 오른 사람들.
ⓒ NARA
▲ 1951. 6. 27. 다리 부상으로 소를 타고 피난길에 나서다.
ⓒ NARA
▲ 1951. 7. 4. 철원, 군 트럭에 실려 피난을 떠나고 있다.
ⓒ NARA
▲ 1951. 7. 19. 강원도 화천, 감자를 캐는 화전민 사람들을 수용소로 데려가고 있다.
ⓒ NARA
▲ 1951. 9. 11. 경기도 동두천, 군인들의 통제 아래 피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 NARA
▲ 1951. 4. 20. 대구 근교 훈련소에 신병 입대자들이 입소하고 있다.
ⓒ NARA
▲ 1951. 5. 15. 대구 근교 훈련소에서 신병들의 수료식이 열리고 있다.
ⓒ NARA
▲ 1951. 5. 15. 대구 근교 훈련소, 수료식을 마친 신병들이 부대배치를 받고 있다.
ⓒ NARA
▲ 1951. 5. 18. 대구. 훈련소에서 교육을 마친 신병들이 열차를 타고 전선으로 가고 있다.
ⓒ NARA
▲ 1951. 5. 20. 지게부대.
ⓒ NARA
▲ 1950. 7. 7. 기마대 행렬.
ⓒ NARA
▲ 1950. 7. 29. 주야간 전투에 지친 국군 병사들이 아무데서나 쓰러져 자고 있다.
ⓒ NARA
▲ 1951. 5. 29. 평화로운 한국의 전형적인 농촌 마을
ⓒ NARA
▲ 1951. 5. 26. 마을의 평화를 깨트리는 전차가 고개를 넘어 마을로 들어오고 있다.
ⓒ NAR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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