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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수도 야생성을 잃어버리면 이렇게 굴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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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0-02-13 14:48 조회13,435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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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이로 준 황소에 받히는 백호 ‘대굴욕’




[서울신문 나우뉴스]
 야생성을 잃은 호랑이가 황소에게 이리저리 받히는 굴욕적인 순간이
 카메라에 잡혔다. 중국 장쑤성 창저우에 있는 예청 동물원에는 생후
 15년 된 백호 탕 바이후가 있다. 이곳에서 태어난 탕은 사육사가 주는
 닭고기와 소고기 등만 먹으며 편안한 생활을 해왔다.

 오스트라인 타임스에 따르면 해당 동물원 측은 최근 탕이 완전히
 사냥 기술을 잊기 전에 살아 있는 먹이를 제공, 맹수의 야생본능을
 이끌어내기로 했다. 하지만 호랑이의 용맹함은 겉모습 뿐이었다.
사육사 손에서 자란 탕은 맹수의 본능을 완전히 잊은 듯한 모습이었다.

자신보다 몸집이 작은 황소를 보더니 꼬리를 감추며 달아나기 바빴다.
겁을 먹고 소 근처에도 가지 못하더니 심지어 뿔에 받히는 수모를 당한 것.

사육사 창 이하이는 “탕은 사육사가 챙겨주는 완벽한 식단과 편안한
잠자리에 익숙해져 응석쟁이가 됐다면서 사냥 기술을 모두 다 잊은 듯
굴욕적인 모습이었다.”고 안타까워 했다.
사육사들은 당분간 ‘룸서비스’를 중단하고 산 동물을 먹잇감으로 넣어줄 계획이다.

창은 “맹수가 야생본능을 잃기 시작하면 번식 능력과 수명이 감퇴했다.
탕이 야생성을 찾을 때까지 계속해서 이와 같은 시도를 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사진=오스트리안 타임스


   
☞ 본 사진을 보면서
        남은거라곤 핵무기 껍데기에 못된 성깔머리 하나 달랑 남은
        괴정일 마적단에게 휘둘리는 연약한 대한민국 정부 모습을 연상하게 된다
        공비 때려잡던 그때 그시절 박정희 대통령이 너무도 그리워지는 이유이다.. 
                

댓글목록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후기, "본 사진을 보면서"에 잘 지적해 주셨군요.
김대중 노무현은 김정일의 잘 사육된 대남공격용 사냥개였고,
이를 때려 잡아 먹으라고 국민의 총의로 앞장세워 준 이명박은 종이 호랑이에 불과 했습니다.
오늘따라,
천하의 대공 용장이셨던 박정희 장군이 이토록 그리운 경인년 정월 초 하룻날 아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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