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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사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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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수 작성일10-03-06 02:17 조회8,307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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텍사스주에서는 하원의원과 거버너등을 뽑는 선거가 3월2일 있었습니다.  그때 판사도 선거로 뽑았습니다.  미국은 연방판사는 임명제이지만 주판사는 선거제입니다.  요즘 대한민국에는 수준미달인 엉터리판사들이 많습니다.  판결문을 마우스로 긁어서 남의 것을 베끼는 판사는 판사직은 물론 사회로부터 추방시켜야 합니다.  미국의 선거제도가 참고가 되었으면 합니다.





















미국에서는 선거때에 흔히 볼 수 있는 모습입니다.  여기저기 빈터에 저런 것들을 꽂아 놓습니다.  선거는 대게 학교 체육관을 빌려서 합니다.  맨 앞에 카운티 판사후보인 공화당원 테리 그린이 그린칼라의 배너를 세워 놓았습니다.


제가 일하고 있는 회사는 금년에도 예년과 마찬가지로 1~2%의 봉급인상만이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제 감원이 있었습니다.  금년들어 벌써 두번째입니다.  6월에도 감원이 있을 것 같고 연말에도 한번 더 있을 것입니다.  필자는 지금의 회사에 15년 근무중입니다만 해고한다고 데모나 파업을 하는 일은 한번도 없었습니다.  추측컨데 회사가 적자를 면하고 있는 주된 이유는 감원의 결과 인듯합니다. 불경기중에도 매년 약간의 흑자를 기록했으니까요.

미국은 경기가 침체해 있기 때문에 다들 절약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힘들기는 한국도 마찬가지 일 것입니다.  어려운 가운데 빨갱이들과 싸우고 계시는 시스템클럽 회원님들께 격려와 박수를 보냅니다.

아래의 사진은 미해사 학부모회에서 보내온 사진입니다.  이제는 여군도 잠수함을 타고 근무를 하게 될모양입니다.  2011년에 졸업하는 해사생도들중 여성을 뽑아 잠수함근무를 시작한다고 하는군요. 풋볼을 하는 큰 아이는 핵추진 잠수함을 타고 싶다고 했으나 몸집이 워낙 커서 퇴짜를 맞은 모양입니다.  둘째 아이는 졸업 후에 조종술을 배우고 싶답니다.  오래전에 아메리칸 에어라인 조종사들이 피킷을 들고 임금인상을 요구하는 파업데모를 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때 그들이 받았던 연봉이 평균 1억5천~2억에 가까왔었는데 그게 적다고 데모를 했던 것입니다.



















해군장관 Ray Mabus가 여생도들과 악수를 하는 모습.



댓글목록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조동수 선생님의 여러차례에 걸친 미국인(교민 포함)들의 사회생활 전반에 대한 글들은 대단히 유익했습니다.
미국은 연방정부 판사는 임명제이고, 주정부 판사는 선거제라......, 놀라운 공부이기도 했습니다.
위에서 지적하신 "판결문을 마우스로 긁어서 남의 것을 베끼는 판사"는 대한민국에 실재(實在)하는 판사요, 그자는 다름아닌 지만원 박사의 재판때 있었던 '판결문 도둑 판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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