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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부모와 자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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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2-06-28 02:47 조회5,097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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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韓民國의 父母와 子息

우리나라에서는 부모와 자식관계가
너무나 평범한 듯하면서도 심각한 문제입니다.
 
끝까지 읽어 보세요
 
노후 준비의 최대 자녀 사업자금까지 대어주다
길거리 나앉는 은퇴자가 급증 하고 있다.
 
자식을 맹목적으로 사랑하는 한국 부모들은 자녀 교육과 혼사에
억(億)대의 돈을 쏟아 붓는다.
 
많은 부모들은 이것도 모자라 자녀에게 집을 사주고
사업자금까지 대준다.
세계에서 이런 나라는 한국밖에 없다.
 
자녀를 상전처럼 모신 결과 한국 부모들의 노후생활은 파탄 나고,
청소년들의 부모 의존도는 세계 최고 수준으로 높아졌다.
 
 
여성부의 청소년 의식 조사에 따르면
우리 청소년들의 93%가 대학 학자금을 부모가
모두 책임져야 한다고 믿고 있다.
 
또 87%가 결혼비용을 부모가 책임져야 한다고 생각하고,
74%는 결혼할 때 부모가 집을 사주거나,
전세자금을 줘야 한다고 생각한다.
 
자녀의 용돈을 부모가 책임져야 한다는 청소년도 76%에 달했다.
 
한국펀드 평가 우재룡 사장은 "부모 처지에서 볼 때
 
노후생활의 가장 큰 적(敵)은 자녀"라며
 
"자녀를 이렇게 기르다간 자녀의 미래도 망치고
부모들의 노후도 망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얼마 전 공무원 사회에선 자녀 때문에 노후가 불행해진

전직 장관들의 얘기가 화제를 모았다.
 
자식이 사업을 하다 재산을 들어 먹는 바람에
A장관은 미국으로 도피성 이주를 했고,
B장관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 강연회에 자주 나간다는 것이다.
  
은퇴자협회 주명룡 회장은 "주변의 눈 때문에 말은 못하고 있으나,
자녀문제로 노후가 위기에 빠진 유명인사들이 의외로 많다" 라고 말했다.
 
삼성이 운영하는 수원 '노블 카운티'는 상류층의 노후 주거단지로 유명하다.
이곳에선 60대 입주자가 보증금(4억원)을 빼내
자식사업자금으로 대주었다가
길거리에 나앉는 일이 벌어졌다.

 

이호갑 상무는 "자식을 외면할 수 없다며

보따리를 싸던 노인의 모습이 생생하다" 라면서
"아들이 사업을 하다 망한 후
사글세 방을
떠돈다는 얘기를 들었다" 라고 말했다.
 
고소득층은 자녀가 재산을 축내도 버틸 여력이 있지만,
저축통장이 얇은 중산층과 서민들은 곧장 길거리로 내몰린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대출금을 갚지 못한
2,100건의 주택담보 대출을 경매 처리했다.
이런 경매 물건의 20%가 부모 집을 담보로 자녀가 사업자금을
빌려 쓴 것이라는 은행 측의 분석이다.
  
신한은행 김길래 경매팀장은
"70대 노인들이 은행을 찾아 와 '살려 달라'고 읍소(泣訴)하는 것을 보면
부모 노후 자금까지 말아먹는 자식들이 너무 밉다"고 말했다.
 
금융기관들이 경매에 부치는 대출연체 부동산은 연간 40만건에 달한다.
이 중 20%가 부모 집을 담보로 잡힌 대출이라고 하며,
매년 8만 명의 은퇴자가 파산 위기에 몰린다는 얘기다.
 
이런 시대 상황을 맞아 많은 은퇴자들이 자녀로부터
노후 자금을 지키기 위한 대책 마련에 고심하고 있다.
 
예를 들어 퇴직 공무원들이 퇴직금을 연금으로 수령하는 비율이
98년 47%에서 지난해 95%로 2배 가까이 늘어났다.
  
한꺼번에 목돈을 받았던 선배 공무원들이
자녀들에게 주택구입, 사업자금으로 나눠 주다가
금방 거덜이 난 사례를 지켜본 교훈 때문이란다.
 
재산 상황을 숨기는 은퇴자들도 늘고 있다.
은행 PB(프라이빗 뱅킹) 센터를 이용하는 재산가들의 경우, 절반 이상이
예탁잔고 증명서를 집 밖에서 수령한다.
 
자녀들이 재산상황을 알지 못하도록 막기 위해서다.
하나은행 조성욱 PB팀장은 "돈이 있어야 자식에게
대접받을 수 있다는 생각에 상속을 사망 직전까지
늦추려는 경향도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등 유럽 문화는 성인(18세)이 되면 독립심을 키우기
위해 무조건 부모 곁을 떠나 자기 삶을 가꾸는데,
 
우리나라 문화는 성인이 되어도 부모 곁을 떠나지 못하고,
아랫목을 뱅뱅 돌다가 성혼을 하고 나서도
부모의 힘으로 집 장만을 하고 나서야 얼쑤~
분가를 하는 자식 지상주의 삶이지요.
 
재벌들도 사회 환원보다는 자식을 후계자로 만들려고
교묘하게 탈법을 저지르며 사회에 물의를 일으키는
모습을 자주 봅니다.
 
5.000년 역사를 이어 온 자식 지상주의 문화를
하루 아침에 버릴 수는 없더라도 급변하는 세태를
수수방관 하고,자식 짝사랑에 마음 홀라당 빼앗기면
어느 순간에 천추의 한을 남기고 하직합니다.
 
모은 재산 모두 상속하고 노후에 자식에게 손을 벌리면,
그 순간부터 불효를 한탄하며 때 늦은 후회를 하게 되더이다.
 
빠지게 모은 재산 허리춤에 꼭꼭 지니고 있다가
혹여 중병으로 입원하게 되면
 
병원 침대 시트 밑에 현찰 두툼하게 쫘악 깔아 놓고
아들 딸 며느리 문병올 때 마다
차비 넉넉하게 듬뿍 쥐어 주면 밤낮으로
곳간에 쥐 들락거리 듯 하지만,
 
병원비 준비하라면 마지 못해 얼굴 살짜기 내밀고
가물에 콩나 듯 찾아오는 게 요즘 자식놈들 살아가는심뽀랍니다.
 
 
옮긴 글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현실입니다.
 
 

★이제 남은 인생 이렇게 살다 갑시다★

 

사랑하는 친구들이시여!
우리네 人生길이 아무리 고달프고 힘든
가시밭 길이라고 말하지만

 우리 세대가 걸어온 人生 여정은
왜 그리도 험난했고 눈물로 얼룩진
한(恨)많은 世月이었나요.
 

찢어지도록 가난한 이땅에 태어나

새파랗게 돋아나는 새순같은 나이에

戰爭이 뭔지 平和가 뭔지도 모른체

목숨건 避難살이 서러움을 겪었고.

 
하루 끼니조차 해결하기 어려워
감자밥 고구마밥 시래기죽으로 延命하며
그 지긋지긋한 허기진 보릿고개를
슬픈 運命으로 넘어온 꽃다운 젊은 나날들을.

 

돌아보면 굽이굽이 눈물 겨운 가시밭길
길고도 험난했던 고난의 世月 을
당신은 어떻게 넘어 왔는지요?

  

지금은 무심한 世月의 波禱에 밀려

육신은 이미 여기저기 성한데 하나없고

주변의 아까운 지인들은 하나 둘씩
불귀의 객으로 사라지고.

 

그래도 지금까지 힘든 世月 잘 견디며
子息들 잘 길러 父母義務 다 하고
무거운 발걸음 이끌고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는 얽메인 삶 다 풀어 놓고
잃어버렸던 내 人生 다시찾아
남은 世月 후회없이 살다 갑시다.
 
人生 나이 70을 넘으면

이성의 벽이 허물어 지고

가는時間 가는順序 다 없어지니

 

男女 區分없이 負膽없는 좋은 친구 만나.

山이 부르면 山으로 가고

바다가 손짓하면 바다로 가고

 

하고 싶은 趣味生活 마음껏 다 하며

남은 人生 後悔없이 즐겁게 살다 갑시다.

 

한(恨)많은 이 世上 어느날 갑자기
소리없이 훌쩍 떠날적엔

돈도 名譽도 사랑도 미움도

가져 갈것 하나 없이 빈손으로 갑니다.


同行해 줄 사람 하나 없으면
子息들 뒷바라지 하느라 다 쓰고
쥐 꼬리 만큼이나마 남은 돈 있으면.


행여라도 사랑 때문에 가슴에 묻어둔
아픔이 남아있다면 미련없이 다 떨쳐버리고

"당신이 있어 나 는 참 幸福합니다"라고
眞心으로 얘기할수 있는 친구들을 만나

남은 人生 健康하게 後悔없이

조용히 살다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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