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歌手 '백 설희'님, 永眠! 삼가, 故人의 冥福이나마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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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inf247661 작성일10-05-05 21:51 조회9,396회 댓글2건

본문

천안함 유족들의 슬픔도 채 가셔지기도 전! ,,. 슬픔은 또 우리들을 엄습했읍니다. ,,.

제목:
봄날은 간다
작사 : 孫 露源(손 로원) / 작곡 : 朴 是春(박 시춘) / 出盤 : 휴전 이듬 해 1954년
가수: 백설희
앨범: (1970) 힛트가요 레코드전집 4(특)
사: jaan50님제공

1.軟粉紅 치마가 봄바람에 휘날리더라.
오늘도 옷고름 씹어가며, 山 제비 넘나드는 城惶堂 길에
꽃이 피면 같이 웃고, 꽃이 지면 같이 울던, 알뜰한 그 盟誓에 봄날은 간다

2.열아홉 時節은 黃昏 속에 슬퍼지더라
오늘도 앙가슴 두드리며, 뜬구름 흘러가는 新作路 길에
새가 날면 따라 웃고, 새가 울면 따라 울던, 얄궂은 그 노래에 봄날은 간다



오늘{2010.5,5} 새벽, 자택에서 원로 가수 '백 설희'님이 우리들 곁을 영영 떠나셨읍니다.
5월 5일은, 여름이 들어선다는, 立夏(입하)였는데, 봄날을 다 지내고 가셨군요. ,,.

'아메리카 차이나 타운, 가는 봄 오는 봄, 하이킹의 노래{영화 '두 남매' 삽입곡}, 청포도 피는 밤,
청춘 하이킹, 쌘프란시스코, 호숫가의 처녀, 칼멘 야곡, 가거리 슬픔이여, 물새 우는 강 언덕,
방울이 짤랑, 고향초, 한강, 도라지 맘보, 딸 칠형제, 간호 장교, 써커스 걸, 목장 아가씨,
아베크 토요일, 무정 부르스, 홍콩 아가씨, 돌아 오라 나의 칼멘, 하늘의 황금 마차, 막간 아가씨,
오빠는 풍각쟁이, 코리아 룸바, ,,.


부군은 영화 배우 '황 해'님이시었으며, '노무현' 탄핵 계류 중이던 기간에 작고하셨음.
언론에서도 소외되어져진 채,,.

현존하시는 '심 연옥'님보다 좀 늦은 시기에 무대 가수로 출발하신 바,,.

1950.6.25 동란 기간중에 군 장병 위문 공로는 물론이요, 휴전 후 참혹했던 시절에,
삶에 지친 정서를 달래주오신 그 공로를 어찌 形而 下學的 숫자로 표현하랴? ,,.

'문화 勳章(훈장)' 커녕은 等外인 '문화 褒章(포장)' 도 못 받으신 모양인데,,.
삼가, 거듭 고인께서, 어렵던 시절, 생전에 국가와 국민들에게 기여하오신 공로를 찬양하며,
명복이나마 빕니다. ,,. Amen!


댓글목록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그리고 선배님 감사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이 미자'님은 문화훈장 제1등급 '금관(金冠)'문화훈장을 수훈케 조치했는데,,.
또, '괴 무현'놈은 '이 난영'노래, '봄맞이'를 작사한  '윤 석중'씨에게 제1등급 '金冠'을 수훈 조치했어고요. ,,.
너무 과분했,,. '장 세정'님 별세때는, 언론 보도조차도 통제(?)했던 놈이,,. 빠드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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