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래줄 왼쪽의 여생도는 한국해사를 1년을 마치고 미국해사로 유학와서 4년을 공부하고 이번에 졸업하고 귀국하는 대단히 우수한 생도이고, 바로 옆에는 한국의 육사에서 잠시 방문 온 생도라고 합니다. 한국의 사관학교와 미국의 사관학교간에 활발한 교류가 있는것 같습니다. 미해사에는 한국계 미국인 생도들이 40~50명 된다고 합니다. 사진은 미해사 인근의 한인교회에서 부활절 축송을 부르는 모습입니다. 미해사는 작년에 생도대장이 한국계 미국인이었습니다. 리더쉽은 물론 생도들간에 친화력이 좋았다고 합니다.
저 생도들이 성장하여 항공모함전단을 이끌고 북괴의 김정일과 그 일당들을 섬멸해 주기를 학수고대 하고 있습니다.
한미 사관학교 교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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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수 작성일10-05-07 23:53 조회9,388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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