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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 3만명 목숨을 구했던 일본영사 '스키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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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4-04-04 14:18 조회3,852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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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알려지지 않은
주 리투아니아 일본 영사 스키하라의 자아 희생이 유대인 30,000명 이상의 목숨을 구하다


(1) 영사관에 몰려 온 사람들

1939년 세계 제2차 대전이 한창 무르익을 때, 나고야 태생의 스카하라 치우네씨는 일본 의 전통적인 사무라이 가문에서 태어났지만, 예수를 믿게 된 그는 기도 중에 외국 대사가 되어 복음을 열 방에 전하라는 소명을 받는다.  1930년 그는 일본 정부로부터 러시아 근처 리투아니아( 폴란드, 소련 간의 작은 나라)의 총 영사로 임명되었다.

하루는 대사관 앞에 50여명의 사람들이 몰려 오더니, 아침부터 저녁까지 왼 종일 떠나 지 않고 무어라고 소리 쳐 아우성 대고 있었다. 스키하라 영사는 그들 중 몇 사람을 대표 자로 대사관 안에 불러들여 사연을 물었다. 사연인즉 자기들은 폴란드에 살던 유대인들인데 독일군이 폴란드를 점령하여 거기서 야간에 탈출 하여 리투아니아로 피난왔는데, 독일군 탱크가 지금 리투아니아로도 들어오고 있다.

독일인은 유대인은 다 잡아 죽이니 자기들도 여기 있다가는 필경 죽을 판이라. 우리를 살려 달라고 절박하고, 간절한 어투로 탄원하는 것이었다. 스키하라는“날보고 어찌 해달라는 것이냐?” 물으니 그들은 우리가 여기서 빨리 탈출하 도록 일본행 비자를 발급해 달라는 것이었다.  그들을 불쌍하게 여긴 스키 하라씨는 하 루만 기다려 달라고 하고 본국에 전보를 쳤다

“여기 유대인들에게 비자를 발급해 주어도 되겠느냐?” 고 하니 답신은 NO!였다.  일본이 동일과 이태리와 삼국 동맹을 맺고 있는 중인데, 독일이 원치 않는 일을 일본이 허락할 리가 없었다. 대사관 앞에서 노숙하며 애타게 기대를 걸고 있는 유대인들을 실망시킬 수가 없 어서 조금 더 기다리라고 하고 두번째 전문을 보내어도 역시 안된다는 것이었다.  그 다음 날 또 세번째로 급히 보낸 전문은 비자 발급 여부에 대한 질문이 아닌 강한 어투로 "이들을 여기서 내보내지 않으면 그들은 다 죽으니 허락해 달라." 고 하였으나 역시 노!였다.  

 

(2) 사람의 생명이 더 중하지 아니한가?

그래서 그들을 불쌍하게 여긴 기독교인 스키하라씨는 생각하기를 “사람의 생명이 더 귀하지 아니한가? 어찌 이들이 죽는 것을 뻔히 보면서, 그들을 사지로 내몰 수가 있단 말인가?” 하고 드디어 주님께 기도로 주님의 인도를 구하며 성경을 펴니, (행5:29)이 펴졌다. “사람보다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마땅하니라” 

그는 이제 어떤 대가를 치르고서라도 이 유대인들을 구하는 것이 하나님의 뜻임을 확신했다. 사무라이 전통 정신을 그리스도인 정신으로 승화시킨 스키하라는 그가 비겁하지 않고 주께 순종할 수 있는 용기를 달라고 다시 기도하였다. 그리고 결심하기를

“국가의 명을 어겨 나는 처벌을 받는 한이 있어도 내 직권으로 그들에게 비자를 내주리 라” 고 의로운 결단을 내리고, 그들을 불러들여 비자를 작성하기 시작하였다. 그러나 비자는 이름 쓰고 싸인만 하는 것 뿐이 아니고 서류를 다 작성하는 것이므로 1인당 서류 작성에 20분~ 30분만 가지고는 되지 아니하므로 서류 작성은 너무 바뻤다.

드디어 그들 50여명에게 비자를 다 내주고 나니, 그 소문을 들은 유대인들이 점점 몰려 와 수백명이 되고 드디어 며칠 동안에 1,000명이 넘게 되고, 나중에는 2,000명에서 3,000명 가량도 넘었다

그래서 부지런히 싸인 하는데, 하루에 200명씩 밖에 싸인을 못하므로 자기 부인 가족과 직원들까지 총동원 되어 서류를 작성하고 자기는 싸인만 하여도 시간이 부족하였다.

너무 바뻐 야간에 잠도 누워 못자고,의자에 앉은 채 잠깐씩 졸며 싸인하였고, 싸인하는 손은 마비되어 감각도 없이, 잘 움직여지지도 아니하였으나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일이 라 만난을 무릅쓰고 싸인하였다

 하루 200명씩 다 싸인했으나 더 많이 몰려와 지쳐 죽도록 싸인하였다. 그 때 본국에서 전문이 날아와 주 리투아니아 일본 영사관을 폐쇄하니, 영사관 문을 닫고, 독일로 이동 하라는 지시가 왔다,

그래서 모든 행정 조치가 단절되니 더 이상 영사관 업무를 볼 수가 없어서 영사관 문을 닫고 이동할 수 밖에 없었는데 드디어 이사하는 그 D-Day 에 그와 가족이 가는데도 유대인들이 따라왔다. 기차가 정거장에 서 있는 동안에도 기차 안에서 계속해서 싸인해서 창 밖으로 내어주었다.

드디어 기차가 움직이자, 유대인들은 일제히 눈물을 흘리면서 양팔을 들어 큰 소리로

“스키하라 만세”

를 외쳤다. 그 때 스키하라는 다 싸인 못해 준 사람들을 위하여 마지막 결단을 내려 주 리투아니아 일본 영사의 직인(印)을 창 밖으로 던져주며

“ 당신들 마음대로 하라!”

고 외치자 유대인들이 그 도장을 줏어 사용하였다.  그리하여 그 도장으로 가로 싸인 만든 것까지 합하면 스키하라가 구한 유대인은 세대주인 남자들만 약 6,000명이라 하며, 그 딸린 가족들까지 합하면 약 30,000명 이상이라 한다. 그들은 일본까지 와서 2,3일 정도 있다가 다시 홍콩을 통해서 독일군이 없는 유럽으로 갔다

 

(3) 스키하라의 고독한 신세

스키라하씨는 영사직에서 쫓겨나고 그 후 독일은 패망하고 2차대전이 끝나자 서독에 진주한 미군에 의하여 스키하라 가족은 수용소에서 풀려나게 되었다.

( 미군이 진주 안했으면 유대인 방면 죄로 곧 사형 당했을 것인데 사형 직전 풀려 났다 한다.)

일본에 돌아 왔으나 직장도 없이 불쌍한 처지가 되며 세상은 그를 다 잊었다. ( 그러나 천사들은 물론 그의 모든 행실을 하늘 책에 다 기록하였을 것이다.)  

(4) 스키하라를 찾아라

그 후 이스라엘이 독립하고 6일 전쟁을 승리하며 안정을 되찾은 후 이스라엘 정부는 주 일본 이스라엘 대사에게 “ 스키하라를 찾아내라 ”는 특명을 내렸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독특한 첩보 능력은 드디어 시골에 쓸쓸히 묻혀 있던 스키 하라를 찾아내었는데, 그를 만난 주일 이스라엘 대사 자신이 바로 스키하라의 싸인으로 리투 아니아를 탈출한 유대인들 중 한 사람이었다. 대사는 스키하라를 만나자 말하기를 “ 당신은 저를 기억하지 못하시겠지만 저는 당신을 하루도 잊은 적이 없습니다.  자 여기 당신이 발행한 비자를 보십시오”  하면서 오랜 세월 지나는 동안 다 낡은 주 리투아니아 일본 대사 스키하라 발행의 일본 행 비자를 꺼내 보여주며

“ 당신이 발행한 이 비자로 수천명의 이스라엘 사람들이 구원을 받았습니다.

그들은 이 비자를 귀중한 보물로 간직하며 당신께 감사하며 “홀로코스트”의 쓰라린 경험을 잊지 않고 이스라엘 나라 건설에 힘쓰고 있습니다

앞으로 얼마 안 있어 열리는 이스라엘 건국 기념일에 당신과 당신의 가족을 이스라엘 나라를 대표하여 초대합니다.”

하면서 미리 작성한 이스라엘 수상의 초대장을 주었다  그리하여 스키하라는 그 건국 기념일에 초대 받아 대대적인 전 이스라엘 국가적 환영을 받으며, 건국 기념일에 이스 라엘 대통령으로부터 이스라엘 건국 제1공로 훈장을 받았다
( 그 훈장에는 많은 상금과 그의 한 평생 생활비가 따라 다닌다.)

그 자녀들은 이스라엘 정부에서 공부 시켜주고 장남은 나중에 예루살렘 히브리 대학을 졸업하고 보석 회사 사장이 되었다

스키하라씨는 일본 정부로 부터도 명예 회복이 되었고 더구나 그를 2차대전의 영웅으로 추서하였고 그의 기념관도 있다.

그와 그의 아내 그의 아들 그리고 그의 몇 동료들은 해직 당하여 끌려나기까지 약 28일간 무려 6,000명의 유대인들에게 비자를 발급할 수 있었다.

이로 인해서 그는 그와 그의 가족은 많은 어려움을 당했지만 후일 이스라엘 국가가 예루살렘 근교에 유대인 학살 기념관 야드 받셈을 건립하였을 때 이스라엘의 은인으로 그와 그의 가족이 초청받아 오게 된다. 그리고 이 결정에 대하여 후회가 없었느냐는 한 유대인 기자의 질문이 있었을 때 가족을 대신하여 스키하라의 아들은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저희 아버지께 말씀하셨고, 저의 아버지와 저희들은 기꺼이 순종했을 따름입니다. 아무런 후회가 없습니다. 우리를 통해 당신들(유대인들)을 인도하신 살아계신 하나님이 또한 우리의 남은 날도 인도하실 것을 믿고 있으니까요”

그는 일본으로 돌아온 몇년 후 이스라엘 정부에서는 그에게 또 다시 다른 훈장을 추가로 재차 수여하려 하였으나 그가 몸이 약하여져서 이스라엘로 가지 못하고 주일 이스라엘 대사가 그에게 와서 훈장을 전달하였고 그로부터 얼마 후 죽었다  자아 희생은 예수님의 정신이다

사랑은 자아 희생이 없이는 나타나지 않으며 주님의 십자가처럼 자아 희생은 많은 사람 의 목숨을 구하니 사랑은 하나님 나라의 가장 아름다운 보석이요  우주 행복의 대원칙 이다

출처:
 "예수가 좋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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