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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배려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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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14-07-01 23:03 조회4,127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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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배려란! 

어느 부대에 한 이등병이 있었다.
그 이등병은 추운 겨울날 밖에서 언 손을 녹여 가며 찬 물로 빨래를 하고 있었는데,
마침 그 곳을 지나던
소대장이 그것을 보고
안쓰러워 한마디를 건넸다.

“김이병, 저기 취사장에 가서 뜨거운 물 좀 얻어다가 하지.”

그 이등병은 소대장의 말을 듣고 취사장에 뜨거운 물을 얻으러 갔지만,
군기가 빠졌다는 야단만 듣고 정작 뜨거운 물은 얻지를 못했다.
다시 빨래를 하고 있는
김이병 옆을 이번에는 중대장이 지나갔다.

“김이병, 동상 걸리겠다. 저기 취사장에 가서 뜨거운 물 좀 얻어다가 하지.”

김이병은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했지만,
취사장에 가지 않았다.
가 봤자 뜨거운 물은 고사하고,
혼만 날 것이 뻔했기 때문이다.
그렇게 계속 빨래를 하고 있는데,
이번에는 행정보급관이 그의 곁을 지나게 되었다.

“김이병, 취사장에 가서 더운 물 좀 받아 와라. 나 세수 좀 하게!.”

그 이등병은 취사장에 뛰어가서 보고를 하고,
즉시 더운 물을 받아 왔다.
그러자 그 행정보급관이 말했다.

“그 물로 빨래해라. 양은 많지는 않겠지만 손이라도 녹일 수 있을 거야.”

소대장과 중대장,
그리고 행정보급관.
3명의 상급자 모두 부하를 배려하는 마음은
아름답게 보입니다.
하지만, 상황파악을 하고 진작 부하에게 도움이 된 것은
행정보급관이었습니다.

당신과 나 그리고 우리들은 지난세월 타인에게
얼마나 따뜻한 사람이었을까요?
그리고 진정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에게 얼마나 실제적인 도움이 되고자
배려하고 고민했는지 깊이 자문해 봅니다.

 

댓글목록

lieoca님의 댓글

lieoca 작성일

가슴이 뭉클 해 지는 글과 사진 잘 보았습니다.
진정한 애국자 문창극이란 충신이 나라의 정치인 특히 도적질이란 도적질의 왕들이 대부분인 국회의원, 아니 도적질하다 징역까지 살다 나온넘이 벼르니 보지도 읽지도 않고 난도질한 그넘이나, 20 대의 알나한테 국가를 개조하라고 하는 당, 또 그것이 문창극은 역사관이 없고 어떻고 하니 기가 찰 노릇,
 어리고 아주 알라다 보니 역사란 어떤 것인지 살아 봤어야 알지, 또 이나라 최고의 빨갱이를 제일 좋아 한다니 나라에 망쪼가 들어도 유분수지~~~~
이렇게 더러운 인간들이 판치는 나라에서 과연 배려란  무엇인가 알기나 할런지!!!!!!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상대방을 배려하는 마음이 아쉬운 시절!
현명하고 좋은 이야기 정말 감사합니다.

돌石님의 댓글

돌石 작성일

감사합니다. 정말 저런 배려를 배울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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