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시원한 박사님의 말씀 정말 재미있게 잘 들었습니다.

맞습니다. 우리보다 전쟁을 더 무서워하는 쪽은 김정은 집단입니다. 북한의 1%는 초호화판 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상상하는 이상입니다. 이만갑이라는 프로그램에서 탈북자들이 말하길, 북한의 상류층은 집안에 대형 냉장고를 4대씩 두고, 달마다 외제차를 바꿔 탈 정도로 초호화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지지 세력이 이탈하는 것을 방지하는 목적이라고 합니다.

이처럼 북한의 지도층과 상류층은 우리보다 훨씬 잘 사는 사람들입니다. 그렇게 만끽하는 호화생활을 한 방에 잃어버릴 수도 있는 것이 전쟁입니다. 두려워하는 것은 당연합니다.

북한이 국지적으로 도발을 하면, 원점 타격은 물론, 박사님의 말씀처럼 취약지역을 우선적으로 공격을 해야 합니다. 우리가 그렇게 해도 북괴는 절대로 전면전 못합니다.

그럴 리는 없겠지만, 천에 하나, 만에 하나 전면전이 발생한다고 하더라도, 두려워 할 필요는 없습니다.  그 즉시 대응하여, 빠른 시간내에 북진하여 통일을 이루어야 합니다.

<맞습니다. 우리보다 전쟁을 더 무서워하는 쪽은 김정은 집단입니다> 우주님

이번에 박사님이

좌빨들  대국민 확전 협박론에 명쾌하게 쐐기를 박았습니다.

이론이 아닌 실제를 가지고 쐐기를 박아주셨습니다.

좌빨들 전쟁이냐 평화 슬로건을 휴지통에 쳐박으려면, 지속적으로 언급을 해야 할겁니다

방송 정말 잘 보았습니다.

박사님께서 너무 달변으로 말씀을 잘하셔서,

다음에 또 나오실거 같아서 더 기분이 좋습니다.

전문분야이고 시간도 전보다 많아서 그런지 아주 여유롭고 유쾌하게 30분간 잘 설명 하신것 같습니다.

박사님이 앞으로 자주자주나오셔서 군사평론과 우리군대비태새에 대한 따끔한충고를 해주시고
덪붙이자면 국방부에서도  지박사님을 초빙하여  군사대비태새 전문컨설턴트로  해주시는게
어떨가 싶습니다
정말 잘하셧습니다.

방송빨갱이들이 요즘들어 국민 생명을 걱정하기에 맘변했나 했더니 그게 아니군요. 그들의 작전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