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국의달-6.25를 어찌잊으랴~ (펌)
페이지 정보
작성자 시스템뉴스 작성일13-06-02 12:11 조회3,612회 댓글1건관련링크
본문
.
댓글목록
아이러브님의 댓글
아이러브 작성일
가사를 만드신 분은 정말 6.25 전쟁을 경험하신 분이실겁니다.
저는 격지 않아서, 그때의 공포나 어려움을 상상하기 힘들어 이 노래를 여러번 들었습니다.
얼마나 울분과 공포와 분노,... 이런것들이 노래에 심어 졌는가 느껴 집니다.
정말 직접 체험하지 않고서야 쓰여질 수 없는 노래입니다.
그 원수를 그분이 못 갚더라도 후대인이 꼭 갚아 주어야 할텐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