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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을 능가하는 아프가니스탄 석유매장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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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새벽달 작성일09-12-04 00:49 조회4,101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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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이곳 정부고위층과 친분을 가지고 있는 친구가 전해준 이야기다.

아프가니스탄에 대해 미국과 유럽국가들이 관심을 가지는 진짜 이유는 이란을 능가하는 석유매장량 때문이란다.

표면적인 이유야 탈레반 소탕이지만 실질적인 이유는 아프가니스탄 지하에 이란 전체의 매장량을 초과할지도 모르는 석유때문이라고 한다.

이런 사실은 중동 산유국의 석유관계자들은 모두가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알면서도 쉬쉬하고 있다는 말이다.


지금은 자원전쟁 시대다.

누가 제한된 자원을 선점하느냐에 따라 미래가 좌우되는 시대다.

이제 곧 국군 파병을 위해 국방부 조사단이 아프가니스탄에 파견될 예정이다.

규모야 어찌 ㅤㄷㅚㅆ든 아프가니스탄에 대한 파병은 기정사실이다.

철모르는 네티즌 누리꾼들이야 아고라등 인터넷을 통해 아프가니스탄 파병을 반대하는 청원을 한다고 하지만 이왕 파견하는것 우리의 기득권을 주장할 수 있을 정도의 확실한 개입이 있어야 할 것이다.

남들이 온몸으로 뛰어든 각축장에 발가락만 살짝 담그고 과도한 분배를 요구한다는 것은 어불성설이다.


얼마나 많은 역할을 했느냐에 따라 발언권이 강해지는 것은 기정사실이다.

참전의 명분도 상당히 좋다.

6.25때 수많은 국가의 도움으로 살아난 우리가 세계평화를 위해 기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닌가?

얼마전 우리나라가 OECD의 개발원조위원회(DAC)에 가입하여 최단시간내에 원조를 받던 나라가 원조를 해주는 나라로 바뀌었다고 흥분하는 매스컴의 뉴스를 보며 참으로 씁쓸하게 생각하였다.

저 의 어미 애비들은 동물사료인 옥수수 가루를 얻어먹으며 연명하며 그럭저럭 먹고 살만한 나라를 만들어 놓았더니 이제는 늙은 쇠고기는 광우병에 걸릴까봐 차라리 청산가리를 먹겠다고 촛불 켜들고 난리치는 철없는 세대들의 모습을 다른 나라들은 어떻게 보고 있을까?

이런 마음자세를 가지고는 원조를 해 주고서도 욕을 들어먹기 알맞다.

원조를 해 줄 수 있는 경제적 능력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베푸는 자의 마음자세가 아닐까?

그리고 더욱 중요한 것은 지도층의 행동 하나하나가 국익과 직결되도록 하는 것이다.


십몇년전 OECD에 가입했다며 우리도 이제 선진국이 되었다고 자랑스럽게 나불대다가 국가부도를 맞은 김영삼의 모습이 떠오르는 것은 무능하고 경망스럽던 김영삼의 모습과 지금의 이명박의 모습이 비슷해서일까?



1994년 11월 발리섬에서 열린 APEC에서 아침에 조깅하는데,

똑같이 조깅을 즐기던 클링턴과 아침에 조우하는 시츄에이션을 만들고,

정상회담에서 자연스럽게 분위기를 좋게 끌고 가자는 비서진끼리의 합의가 있었다고 합니다.

이때 03님께서 대노하셔서리...

"영어도 못하는데, 그카마 우야노~~!"였죠.

비서진이 바보도 아니고.....

멀리서 클린턴이 보이면 무조건

"How are you?" 라고 애기하면

저기서 머라머라 할꼬다...그럼 뒤에

"Me too."

요것만 하면 된다 였죠.


그런데 실제상황...

03님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았습니다.


멀리서 클린턴이 보이자 오른손을 번쩍들고 외친말...

"Who are you~?"

비서진들은 X씹은 표정이 되었는데...


클링턴의 위트 넘치는 대답이...

"I'm Hillary's husband"


그다음 03님...

"Me too."

풋....


개구쟁이처럼 장난끼 많은 클린턴 그후 03보고 헹님이라 불렀는데.....

(영어로 동서(?)도 brother지요.)

영문을 모르는 힐러리와 손여사....??????


정상들 모이는 자리에서도 커플옷처럼 똑같은 무늬의 바ㅤㄸㅣㄱ 옷입고....

클린턴이 헹님을 가운데 자리에 모셔놓고 서로 헹님 동생하며 낄낄거리고....


그 자리에서 클린턴(농담으로) 왈....

“이제 헹님네 나라도 살만하게 되었는데 OECD 가입해야지요?”

우리 03나리 즉석에서 대답...

“하모! 하모! 아우가 권하는데 가입해야제.”

클린턴이야 한국이 아직 OECD가입하기에는 부족하다는걸 알고

존경하는 헹님(?) 골탕먹이려 한건 아닌데....

정상들 모두 있는 자리에서 헹님께서 대답해 버렸으니....


김포공항에 도착하여 국민들에게 한다는말...

“국민여러분 우리도 이제 선진국이 ㅤㄷㅚㅆ심니다.(내가 선진국 만들고 왔습니다)”


그 후 우리나라 정부 제일의 목표가 [세계화]였지요.

기업총수들과 만나서도, 장관회의에서도, 심지어는 군부대 예하부대에서도 중요이슈가

[세계화] 였습니다.

“대통령은 세계화 하고 선진국 만들고 다니는데 당신들은 뭐하노?”

그ㅡ후 3년만에 우리나라는 쫄딱 망해 국가가 부도나 버렸지요.


댓글목록

조동수님의 댓글

조동수 작성일

미국지질학회에서 2006년에 보고한 공식자료( http://www.usgs.gov/newsroom/article.asp?ID=1473 )에는 아프가니스탄의 석유매장량은 26억배럴정도로 발표되어있네요.  1천억배럴 이상의 매장량을 갖고 있다는 이라크와 이란보다는 매우 낮은 수치입니다.  혹시 최근에 공신력있는 기관에서 다시 조사한 것이 있나요?  없다면 아마 아프가니스탄의 석유매장량  보다는 인근 카스피해 연안국들의 석유 보급통로의 확보라는 측면이 더 설득력이 있어보입니다( http://www.donga.com/docs/magazine/weekly_donga/news314/wd314ff030.html ).  카스피해 연안국의 매장량은 이라크와 이란을 합한 것보다 약간 많다고 합니다.  자원의 확보를 위해 많은 나라가 자원전쟁을 하고 있는데 한국도 대책이 있어야 한다는 말씀에 공감합니다.  다른 이야기입니다만 아프가니스탄에는 1~2세기에 만들어 진 금관(Golden Crown)이 있는데 신라의 금관과 대단히 유사합니다.  양국간에 금관교환전시회 같은 것을 개최하면 좋을듯 합니다.  아프가니스탄의 금관은 미국에서 순회전시회를 가진 적이 있습니다.  ( http://www.nga.gov/press/exh/273/index.shtm )

산구님의 댓글

산구 작성일

재미있게 쓰셨지만 03님도 그정도의 간단한 영어는 다 알아듣는 것으로 아는데요
야당시절 지미카터랑 영어로 독대도 했고요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주제에서 조금 벗어난 얘기지만,
인류가 석기 시대,청동기 시대,철기 시대등으로 넘어 오면서 청동기의 자원이 바닥나서 철기로 넘어온 것이
아니듯이
석유 자원의 고갈로 인류가 퇴보하진 않을 것이고요,
ufo의 기술과 같은 자기력을 이용한 기술이
진화의 정점에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magnetism(자기력)"-  이것을 알면 기존의 재래식 파워의 근원들-석유, 전기,가스,석탄등등은 필요 없을 것 입니다.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석유문제는 비공식적인 소스에서 흘러나오는 것이기 때문에 뭐라고 할수는 없지만.....
이런 일들이 공식자료로 나올때는 이미 모든것이 공개된 후의 일이지요.
그냥 첩보사항이지만 이것이 정보로 되고 일반인이 모두 알게 될 때는 사실 정보도 아니고 상식이 되지요.

그리고 산구님의 말씀대로 카터와 독대요? 직접대화도 가능했다구요? 통역이 있었던걸로 아는데....정치인들이나 고위층들은 비록 영어를 아주 능통하게 해도 반드시 통역을 대동합니다.
그리고 50대 이상은 학교에서 영어배울때 문법, 독해, 작문위주로 배워서 이 세대들이 자유토킹 하기 위해서는 상당한 경험과 훈련이 필요합니다.
요즘이야 외국인이 하도 많고 회화공부 많이 해서 문제 없지만 옛날세대 사람들이 처음 외국인 만나서 자유로 회화하기는 상당히 어렵지요.
옛날 고등학교때 평화봉사단 요원이 학교에 부임해 왔는데 영어선생님이 대화를 제대로 못해서 우리가 많이 웃은 일이 있는데 .... 많은 경험이 없는 사람이 처음 외국인을 만나면 입이 굳어 말이 안나오지요. 알고있는 단어도 머리에서만 뱅뱅돌고 압에서 나오지 않구요.

그리고 김영삼씨 무식한것은 유명하지요. 옛날 후보시절에 티비 토론이 있었는데 노태우 대통령의 한반도 비핵지대화 선언에 (미군의) 전술핵 포함여부를 묻자 "원자로 말하는거요?" 하더군요. 나중에 말이 안통하니 신경질을 내더라구요.(직접 목격한 일입니다.) 그후 TV토론 중단되었습니다.

유현호님의 magnetism 문제는 먼 훗날 실현될지 모르지만 석유메이저들 때문에 상당한 저항을 받을겁니다.
지금도 우리나라 정유회사 때문에 대체에너지와 전기자동차 개발등이 상당한 저항을 받았구요.
전에 어떤 사람이 차에 식용유 넣어 타고 다니다가 석유사업법 위반혐의로 적발되었지요.
이것이 현실이라 아직까지는 자원전쟁에서 석유의 역할은 절대적입니다.

오리모가지님의 댓글

오리모가지 작성일

이야기가 조금 빗나갔습니다만.....
조동수님께
저희 아는 형님께서 예전(전두환대통령 당시)에 "이조 오천년사"고 해서 라는 우리나라 유물을 캐비넷에 넣어서 미국과 유럽의 여러나라엘 다녀오신 걸로 알고 있습니다
거의 2년여에 걸친 대 사업이셨다고 하던군요
돌아와서 보니 캐비넷 번호를 가진 사람이 그 캐비넷 번호를 잃어버려서 그 캐비넷을 구 박물관 자리에 세워 놓고 그 캐비넷을 열 수 있는 열쇠업자를 불러서 캐비넷을 여는 걸 시범을 보였는 데 외국사람들이 그걸 보고는 혀를 내 둘렀다고 하더군요
그 당시에 그걸 보셨어야 했는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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