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넥타이의 표명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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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0-05-06 08:59 조회4,112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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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수를 봉 쯤으로 우습게 여기지 않았다면 일어날 수 없었던 일.
표명열 아들의 청와대 입성,
청와대 연설문 팀을 해체하라, 워딩은 입이 아니던가.
혹시 박모의 빽이 아닌가.
말이 생각난다.
친북정권에서 방송 생리도 터득했던 자 등등
어물전을 xxx에게 계속 내맡기다가
결국 이득도 못남기고 xxx에게 진상하는 꼴이다.
어물전 망신을 꼴뚜기가 아니고 xxx가 시키는구나
그것도 대한민국을 담보로 잡으면서까지...
2008년 6월 광우병 난동때 시위에 참가한 표명렬의 사진
표명렬
붉은 넥타이가 표명렬
평택미군기지 반대하는 표명렬
이라크와 레바논 평화유지군 파병 반대하는 표명렬
조중동 박멸과 한겨레 경향 OK라는 표명렬
http://www.dayogi.org/?doc=bbs/gnuboard.php&bo_table=hottalk&page=1&wr_id=358281
댓글목록
한가람님의 댓글
한가람 작성일
근묵자흑(近墨者黑)-- 먹을 가까이 하다보면 검어지고
근주자적(近朱者赤)-- 도장 인주 자주 찍다보면 붉은게 묻게 되지요...
바기 주위는 붉은 색 일색... 물들어서 붉게 보일 수도 있지만,
원래 붉으니 붉은 무리들이 주위로 모여든게 아닐까요???...아니면 끌어 들였을 수도...
신용회님의 댓글
신용회 작성일본래 빨간데 붉어 진다고요. 아직도 감싸고 싶읍니까.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저런 사람이 육사교 졸업, 임관을 했고, 精訓監까지 보직됐었었던 人이였었다니! ,,.
흐훗님의 댓글
흐훗 작성일
모든 장교 출신들을 비롯한 애국적 예비역들은 뒷구멍으로 표명렬의 아들을 중용한
이명박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야 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