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XX, 오바마!"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개XX, 오바마!"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육군예비역병장 작성일10-05-06 09:42 조회4,575회 댓글1건

본문

예언하건대, 천안함 조사에서 어떤 결과가 나오든 그것과는 별개로 미국 대통령 후세인 오바마는 국제 깡패 김정일이와 만나 시시덕거릴 것이다! 그 의미는 바로 '한미동맹 배신'이다!

대한민국 국민 대다수의 정서는 지금 동맹국이 동참하는 강력한 보복을 바라고 있다. 지난 1976년 판문점 도끼 만행에서 미국은 두 명의 미군 희생자때문에 이른바 '폴 번연' 작전으로 항공모함과 전략 폭격기까지 한반도에 급파하며 분노를 표시한적 있다. 그런데 이번에 한국군은 무려 46명이나 희생당했으므로 단순 계산으로도 판문점에서 적 도끼에 희생당한 2명의 '23배'는 강하게 보복해야 하지 않겠는가. 그런데도 감히 김정일이와 협상 테이블에 마주 앉겠다고? 이런 개XX 오바마! 미군 목숨은 귀하고, 한국군 목숨은 싸구려인가? 그런가! 경상도 사투리로 "미국 대통령 버락 후세인 오바마, 참말로 '개XX'데이!"

앞으로 전개 될 상황 :
1. 천안함 인양 후 조사결과 어뢰, 버블제트라고 발표될 것 임. 외부세력의 공격이면 김정일 집단 확실!

2. 그러나 미국 버락 '후세인' 오바마 민주당 대통령은 국제 깡패 두목 김정일과의 핵 협상에 기대를 걸고 있음.

3. 이번에 중국 후진타오는 중국 황제(?)인 자신을 알현한 변방의 소국 북한의 제후(?)로 책봉된 김정일에게 6자회담 복귀를 명했을 것으로 추측됨. 참고로, 우리 애국 시민은 중국과 북한을 과거 중국과 조선처럼 '군신관계'로 보고 있다. 북한을 괴뢰 즉, 허수아비라고 그러는데 왜 그러겠는가. 과거에는 소련, 소련 붕괴 이후에는 중국의 허수아비이니까 여전히 북한 괴뢰, 줄여서 '북괴'라 조소하는 것이다.

4. 6자 회담의 본질은  국제 깡패 김정일 일당이 핵 개발 시간을 벌기 위한 시간끌기용이고, 부질 없는 짓이라는 것이 우리 애국 시민의 중론이다. 그러나 우리 애국 시민 의식 수준보다 한참 낮은 미국 행정부 우두머리 버락 '후세인' 오바마는 얼씨구나하며 국제 깡패 김정일과 평화적으로 핵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고 보고 있다. 그 머저리 오바마는 한국의 국민정서는 무시한채, 직접적으로 한국 해군 장병 46인을 전사시킨 살인마이자 간접적으로는 한준호 준위와 금양호 선원들을 죽음으로 내 몬 김정일이와 6자회담에서 만나 시시덕거릴 모양이다. 

그러한 오바마의 오만방자한 행위를 본인은 한미동맹의 등에 비수를 꽂는 배신으로 규정하는 바이다! 어찌 동맹국 전우들과 국민들이 귀한 목숨을 잃었는데 싸가지 없게 미국 국익만 앞세워 국제 깡패 김정일이와 마주하려는가! 김정일한테 퍼주기해서 핵을 포기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면 큰 오산이다. 또한 김정일이 핵을 포기해서 미국 본토만 안전해진다면 남한조차 팔아넘기겠다는 얄팍한 계산은 더더욱 말라! 한국 대통령 이명박이는 호락호락할지 모르겠으나 애국 시민은 앉아서 당하지는 않을진저!

"까불면 재미없을 줄 알아! 오바마, 쓰. 레. 기야!"

경북 영덕 애국 시민, 대한민국 大육군 예비역 병장 정선규 쓰다.

댓글목록

비접님의 댓글

비접 작성일

Obama's America
When a young black lawyer from Chicago became the president of the United States, most people stood back in awe of “the American system,” which had proved once again that it worked. Many said Barack Obama’s victory was due to his masterly oratory, but others believed that the relatively inexperienced young Senator did not have the qualities to deal with thorny issues of a Health Plan crisis at home, the worst recession since the 1929 Wall Street crash and an imploding real estate market. Known to only a smallto raise campaign funding to new high levels and his precise speeches and equally precise answers to difficult questions while on the campaign trail, caused a large percentage of skeptics to change their views. What was not known to the majority of Americans was that Obama’s backers were three of the most powerful men in America, Zbigniew Brzezinski, David Rockefeller and George Soros. Once the veil was lifted -- after the election was over -- there was muted anger. But it was too late, the die was caste and once again the men of the secret societies had taken charge of America in its march to the New World Order.

 음모의 지배계급 300인 위원회의 저자 존 콜먼 박사의 책 오바마의 미국이란 책의 소개글입니다.
즈비그뉴 브레진스키, 데이비드 록펠러, 조지 소로스 등이 오마마를 대통령 만들었는데, 이들이 프리메이슨인 300인 위원회 계열의 사람들이라고 합니다. 오바마가 당선되고 나서야 사람들이 알게 됐는데, 이미 때가 늦었고, 주사위는 던져졌으며, 신세계질서(단일세계정부)를 위해 미국을 실험장으로 이용한다고 합니다. 오바마는 그들의 꼭두각시에 불과한 인물이죠...그들에게 대항하다가는 케네디 처럼 공개처형 당할 겁니다.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12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304 北국방위 "130t 연어급 잠수정 보유 안해" 댓글(2) 육군예비역병장 2010-05-29 4963 4
18303 김연아에 대한 외국인들의 해설 우주 2010-02-27 4940 8
18302 (경축)홈페이지가 청와대 홈페이지 같습니다. bananaboy 2009-11-21 4938 4
18301 궁극적으로 멸절시켜야 할 적은 중공(中共)!!! 댓글(9) 하늘구름 2009-12-01 4924 7
18300 내게 접근한 빨갱이 댓글(7) 클래식 2009-11-21 4915 6
18299 이완용, 송병준을 입에 담지 말아라 댓글(4) 김경종 2009-12-04 4915 14
18298 긴급한 북한 화폐개혁, 그렇다면 김정일의 변고일 수도 … 댓글(2) 김종오 2009-12-02 4896 6
18297 30 여년전의 평양 지하땅굴 얘기, 도대체 황장엽은 무… 댓글(7) 김종오 2009-12-08 4892 26
18296 양아치들을 찾을 정도로 절박한 그들만의 진실? 댓글(4) 흐훗 2010-03-14 4880 16
18295 북한 두더지부대 현역군인 남침땅굴 증언 과 남양주땅굴 … 비전원 2011-02-18 4877 31
18294 뉴데일리 보도에 대한 입장 댓글(10) 초록 2010-07-18 4873 13
18293 "이런, 머저리들 같으니..." 댓글(1) 육군예비역병장 2010-04-05 4864 22
18292 노무현-신정아-외할머니(전직대통령부인)와의 삼각관계는? 댓글(2) 비전원 2011-03-26 4864 35
18291 배운 무식자 댓글(3) 우주 2012-02-08 4862 25
18290 우리나라의 희망! 귀감이 되는 어느 파주 시민 사례 댓글(3) 육군예비역병장 2010-05-12 4859 38
18289 뉴데일리 남침땅굴 기사 내용입니다(필독해주세요) 댓글(1) 김진철 2010-05-06 4858 15
18288 사형제 폐지하면 헌번재판소도 없애야 한다. 댓글(6) 흐훗 2010-02-25 4849 15
18287 2009.12.3. 지만원 박사 쿨TV와 인터뷰 관리자 2009-12-05 4846 8
18286 노무현의 편지, 양심, 그리고 봄 댓글(1) 클래식 2010-01-13 4845 2
18285 .. 댓글(2) 평화분단 2009-11-21 4841 2
18284 프랑스선교사가 평가한 조선팔도인의 인성 댓글(6) 강산 2010-02-04 4826 21
18283 아직기와 왕인박사는 친일파였다.????? 댓글(3) 새벽달 2009-11-27 4822 8
18282 북한제국 원조교제 흥망사 댓글(1) 인민해방군 2009-11-26 4821 4
18281 남부 지방 법원에 미친 판사놈 잡아라. 댓글(6) 죽송 2010-01-20 4819 40
18280 "화려한 사기극의 실체 5.18" 메모 2 댓글(3) 예비역2 2009-12-12 4818 16
18279 매송영락교회 제4땅굴 및 안보유적지 방문(슬라이드) 댓글(1) 김진철 2010-06-12 4816 13
18278 북한은 중국의 '자치주'로 편입되어야! 댓글(8) 육군예비역병장 2010-03-21 4813 10
18277 글꼴이 굴림체가 좋은 것 같습니다. 댓글(1) 낭만검필 2009-11-23 4811 4
18276 2010년은 좌익척결 원년의 해가 되도록... 댓글(4) 달마 2009-12-31 4808 9
18275 <쉬어가기> 노로호 발사 댓글(4) 집정관 2010-06-14 4805 8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