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대통령은 하야하라!.
페이지 정보
작성자 슨상넘 작성일10-05-06 19:28 조회2,151회 댓글7건관련링크
본문
이명박 대통령이 어린이 날을 맞이하여 전국에서 초청한 어린이들에게 해 준 말이
바로 그가 코 앞에 미친 적들을 두고 있는 대한민국 대통령의 막중한 임무를 잊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자기는 싸움을 하기 싫어하는 사람이란다.
어릴 때 부터 부모에게 배운대로 절대로 남하고 싸우지 않는 것이 신조(信條)란다.
지금도 자기와 싸울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지만 자기는 절대로 싸우지 않는단다.
싸움을 하지 않을려고 하는 사람은 학교 선생님이나 목사나 신부, 스님이 되면 된다.
이세상 모든 인간의 활동에는 [싸움]이라는 피할 수 없는 요소가 있다.
자영업자, 월급쟁이에서 부터 조그만 회사의 사장에게 까지 싸움은 피할 수 없는 필요악이다.
하물며 밖으로는 바로 눈 앞에 북한의 요괴 집단(妖怪 集團)과 대치 하고 있으며
안으로는 김정일이라는 요물(妖物)을 추종하는 좀비 떼들이 온갖 발광을 하고 있는
이 대한민국의 대통령이라는 자리는 목숨을 걸고 싸움을 해야 하는 자리이다.
시시각각으로 싸움 꺼리가 끊임없이 닥쳐오는 것을 피하지 말고, 그것도 아주 잘 싸워야 하는 자리이다.
이명박씨는 대한민국 대통령으로서 반드시 싸워야 하는 의무가 싫으면 청와대에서 물러 나시라!.
댓글목록
비접님의 댓글
비접 작성일국군통수권자가 싸움을 안한다?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도 맑은 법인데, 대가리부터 썩었다면 ....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그 대갈통에 뭐가 들어있겠소? 무슨 비폭력 철학(?)이라도 들어있는가요? 그의 머리엔 철학이란 거창한 품위가 아니고 무식과 장삿치의 술수만 난무할뿐이오!
"자유민주주의는 피를 흘려 지킬줄 알아야한다"란 말을 우리 현실을 모르고 지껄이는 것인바 말할가치가 없네요! 머리위에 "핵"을 이고 있고 금방 피를흘린 천안함을 보고도 이딴 소리를 해 댄다?
비접님의 댓글
비접 작성일무운장구(武運長久) 라는 말이 무색합니다. 신라의 화랑도는 삼국을 통일 하였고, 일본의 사무라이 정신은 신라의 화랑도를 모방한 듯하지만 지금의 일본을 만들었습니다. 이북도 핵과 미사일등 무력으로 미국을 농락하고 있습니다. 서구열강들 역시 무(武)를 앞세워 강대국인 것입니다. 국군통수권자가 자기 부하가 죽었는데, 마치 자기 가족이 날강도한테 살인 강간당했는데도 싸우지 않겠다? 대통령이 어린애 소꼽장난하는 자리인가요? 싸울 정신이 없는 군인은 이미 죽은 목숨과 같습니다. 걸어다는 시체(행시)....김일성부자는 북한 주민들을 굶겨죽이지만 우리의 대통령은 국민들을 적의 총과 포탄에 죽게합니다.
우주님의 댓글
우주 작성일
좌빨 좀비들과 싸워달라고 뽑아 줬더니,
중도 운운하면서 아침이슬 부르며 눈물을 흘려고,
그리고, 지 혼자 안싸우면 그만이지 폭도들과 싸우던 김석기 청장을 잘라버리고,
북한과 싸우려는 국방장관에게 메모를 넣고...
雲耕山人님의 댓글
雲耕山人 작성일
집지키라고 개한마리 들여놨는데 이놈의 개새끼가 도둑놈, 강도보고는 꼬리치고, 주인한테는 이빨 들어내고 으르렁 거리는데 이 미친개를 어찌해야 하나?
그냥 다른데로 나가버리라고 해도 그럴 생각은 하지않고.....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운경산인님!!!
그 개새끼를 팔아버리면 안되나요????
하긴 도둑놈 보고는 꼬리치고
집주인에게는 이빨드러내는 미친 개새끼를 누가 사려고 하겠어요?????
잡아 먹을 수도 팔아 버릴 수도 없으니....
답답한 건 집주인이네요!!!!
허허 거참!!!!
雲耕山人님의 댓글
雲耕山人 작성일그런놈의 개는 된장을 발라버려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