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을 지키려는 지박사님의 처절한 싸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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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조동수 작성일10-05-12 03:23 조회1,970회 댓글5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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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지박사님께서 홀로 사투를 벌이고 계십니다. 518당시에 현장에 있었던 공수부대원들, 장교들, 지도자들은 지금 어디에 있을까요? 억울한 누명을 풀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는데 말입니다. 북괴군특수부대와 빨갱이들에게 휘둘렸던 거짓된 역사를 바로잡을 수 있는 절호의 기회가 찾아왔는데 말입니다.
광우병난동때 선동자들이 모두 "거짓말"을 했노라고 고백을 하는 기사가 오늘 인터넷신문에 떳습니다. 그들의 선전선동이 거짓이었음이 만천하에 폭로되고 있는 것입니다. 광주사태때도 마찬가지입니다. 빨갱이들의 거짓 선전선동에 전국민이 속았던 것입니다. 한사람이 속았던 것도 아니고, 두사람이 속았던 것도 아니고, 전국민이 홀라당 속았던 것입니다. 이제 대한민국 국군은 억울한 누명을 풀고 "주적"인 빨갱이들과 싸워야 할 때입니다. 대한민국 국군은 625때 공산주의자들을 격퇴하고 월남에서 베트콩과 싸웠으며 김일성괴뢰군과 맞서서 자유대한민국을 지켜내었던 훌륭하고 자랑스러운 국군입니다.
518재판이 얼마남지 않았습니다. 처절하게 홀로 사투하시는 지박사님의 수고와 마음이 미국땅에서까지 감지되고 있습니다. 우리 지박사님께 힘을 실어드립시다!
댓글목록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공기밀도나 유해가스를 탐지할 측정기가 존재하지 않던 시절엔 탄광에 카나리아를
데려가 카나리아가 죽을 시 위험수위를 판단하곤 했고, 잠수함 내 남아있는 공기를
측정할 기술력이 부족할 때 잠수함에 토끼가 죽는지 여부를 통해 위험수위를 측정하곤
했지요. 그처럼 어떤 자극에 의해 먼저 민감하게 자극하는 경우에 대해 잠수함의 토끼나
탄광의 카나리아라고 부르곤 하는데, 지박사님이 그 역할을 하고 계시는 것 같습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얼마남지않은 5.18재판!지박사님의 혈투가 곧 진실의 승리로 역사의 반전을 기원합니다.우리모두 氣를 뫃읍시다! 대한민국의 더러운 역사를 청소하는 일입니다!5.18의 진실 되찿기는 대한민국의 허파를 수술하고 청소하는 일입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멀리 미국땅 텍사스에 계신 조동수 선생님!
항상 미국 교민들의 일상생활 주변에서 보고 듣고 니낀 모든 것을 여과없이 전해 주셔서 고마웠습니다.
1주일 후(5월 19일)에 있을 안양법정에서의 '5.18 광주 폭동' 재판을 앞두고, 애국지사 지만원 박사를 지원하는 격려의 글은 더더욱 고마웠습니다.
한소하님의 댓글
한소하 작성일
왜곡되고 거짓된 역사가 진실로 둔갑하여 우리의 젊은이들을 세뇌시키고있는 지금에
진정한 역사 바로세우기에 혼신의 정열을 쏟고 계시는 지박사님과 그 뜻을 미리 헤아려
동참하시는 여러분들께 미안하면서 또한 감사를 드리는 바입니다.
하나의 바른 길이 절실하게 요구되는 지금에 우리 모두의 혼을 불어넣어 기울어가는
국운을 바로잡고 만만대 후손들에 민족의 영원하고 진실된 혼을 남겨주는 것이
이 시대를 사는 우리들의 몫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휴게실{1980.5.18 光州 事態! 北傀의 '龍歌體' 활자체 찌라시 및 '붓글씨 체' 찌라시.}
이곳에도 이미 벌써 게재했었지만은도요; 1980.5.18 광주 사태 시에 광주 시내에 붙여져진 벽보의 '龍歌體(용가체)' 활자 제목 및 벽보의 화가 그림 솜씨! ↔ 요 ₂가지만 봐도 북괴 특수부대 와 북괴 심리전 요원롬들과의 긴밀한 상호 協同 作戰(협동 작전) 산물임을 단박 알아 챌 수 있읍니다. '龍歌體'란 國語國文學史에서 古典文 연구시 사용되어지는 술어인데 우리나라 최초의 한글 문장인 '용비 어천가 활자체'의 준말로서, 게르만족들의 고틱체 활자를 말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