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상공에 폭격기를 띄워서 시내를 융단 폭격, 초토화시켰을 것이다! 재작년 이명박이는 청와대 뒤산에 올라 촛불 광경에 감탄(?)하며, 거리의 폭도가 부르던 김민기의 아침 이슬을 따라 불러제꼈다. "긴 밤 지새우고..." 

이제 전라도 광주에서 다시 한 번 제2의 5.18 폭동만 획책한다면, 이명박은 청와대 뒷산에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나 따라 부르다 자진 사퇴할 것이다! 내 장담하지! 

만약 재작년에 전두환이 대통령직에 있었다면 도심 거리를 장악한 쓰레기들을 가만히 놔 두었을까? 아마 전차 대대를 출동시켜 밀어버렸을거요! 그런데 지금은 폭도 따라서 아침 이슬이나 합창하는 한심한 이명박이가 대통령이니, 전라도와 이북 김정일 집단은 지금이야말로 기회라고 호시탐탐 노리고 있을거요.

전라도와 김정일 깡패 두목은 5.18 폭동이 재현되어도 이명박이는 겁쟁이, 군 미필자이니까 공수 부대 투입도 못하고, 전차 대대가 뭐하는 줄도 몰라서 또 뒷산가서 '임을 위한 행진곡'이나 흥얼거리며 노닥거리다 자진 사퇴할 것이라는 확신을 가지고 있을 것이 뻔하다! 

전라도는 뭐 하는가! 지금이 댁들이 이른바 혁명할 기회다! 이명박은 겁쟁이고 빙충맞아서 전두환처럼 군 부대를 투입할 엄두도 못 낸다! 정운찬이도 백면서생, 미필자라 제 2의 5.18 폭동이 발생하면 두손, 두발들고 투항 할 것이 뻔하다. 그러니 전라도여 설쳐라, 제발 까불어 달라! 이명박, 정운찬이 상대하지 말고 우리 애국 시민과 상대하자! 전두환 살인마? 전두환이는 애들 장난이지! 우리 애국 시민이 진짜  '살인마'가 뭔지 보여줄게! 알간?

이미 겪어보았기 때문에 계엄 상황이 되면 이제는 시시하게 공수 부대원들에게 달랑 K-2 소총 한자루, 몽둥이 한 개 쥐어 주고 투입하지는 않을 것이다. 이번에는 아예 화근을 없애기 이해 '몰살'을 해야지! 헬기, 폭격기 그런 좋은 장비 놔 두고 뭐 하나? 헬기, 폭격기가 조종사들이나 타고 노는 장난감인가? 비싼 돈 들여 무기를 획득했으면 써야지! 응? 하다못해 크레모아라도 터뜨려야지. 미친개는 몽둥이가 약이야! 알간?

경북 영덕 애국 시민, 대한민국 大육군 예비역 병장 정선규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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