촛불이 타지 않거든 모두 부엉이 바위로 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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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 작성일10-05-30 14:34 조회4,215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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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선 미선이의 단순 교통 사고를 촛불 들고 반미를 외치던 자들의 무리 중에 오종렬이 있었다. 미군기지 이전반대 대추리분교 반미죽창투쟁 현장에 오종렬이 있었고, 광우병 촛불시위 현장에도 어김없이 오종렬이 선두에서 지휘를 하고 있었다. 그리고 2010년 5월 29일 「한반도 평화를 위한 비상시국회의」라는 범대위를 구성하고 반 한나라당 투쟁에 좌파 정당과 이적단체들의 촛불 집회 현장에도 역시 오종렬이 중심에 서 있었다. 여기서 이적 단체라 함은 범민련 남측본부와 민노총, 6.15 실천연대 등을 말한다. 5월29일 광화문 현장에는 문인환의 아들 문성근의 모습도 나타났다. 오종렬이 지금까지 몇개의 범대위를 만들었는지는 셀 수 없을 정도로 많다. 그 범대위의 성격은 언제나 변함없는 반미, 반정부, 반이명박이다.
실제로 촛불로 재미 본 놈은 노무현 한 놈 뿐이었고 광우병 촛불 집회는 초저녁에는 촛불 지랄을 하다가 밤만 되면 술판을 벌이더니만, 결국 운영위원이란 놈들이 촛불 후원금으로 술 값을 지불하고 자신들의 빚을 갚은데 썼고 어떤 놈은 제 자식 유학비로 썼다고 해서 검찰의 조사를 받는다고 한다. 광우병 촛불 집회는 그냥 한바탕 이명박과 한국 사회를 뒤 흔든 지랄이었을 뿐 재미 본 놈도 없고 이익 본 놈도 없고 출세한 놈도 없었다. 이 후 촛불이 불 붙지 않는 이유는 많은 국민들이 촛불의 배후와 성격을 모두 알아 버렸기 때문이다. 촛불은 앞으로 절대로 불 붙지 않을 것이다. 촛불에 한가닥 희망을 걸고 선거 판을 뒤집을 수 있다고 믿고 친북 좌빨들과 어울려 촛불 재미 좀 보려고 덤벼든 민주당 한명숙 이하 유시민 등은 촛불로 망하게 되어 있다.
노무현 귀신은 죽어서도 움직이지 못하므로 바람을 몰고 올 수 없다. 왜냐하면 너무 쪽팔려서 귀신 세계에서 조차 귀신 행세를 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저 혼자 청렴한척 온갖 폼은 다잡았는데 박연차로부터 마누라가 돈을 받았고 1억짜리 시계 두 개도 받았으니 쪽 팔려서 귀신 노릇도 못하는 거다. 그것 뿐이 아니고 청탁을 받고 금품 수수한 자가 발각되면 패가망신을 시키겠다고 아가리에 개 거품을 얼마나 내 뱉었는데 제 친형인 노건평이 알고보니 농사만 짓는 농사꾼이 아니라 봉하대군으로 엄청난 이권에 개입되어 천문학적 금품을 수수했으니 아마 귀신 세계에서 남상국 사장이 이끄는 대우 귀신들에게 얻어 터져서 지금쯤은 귀신 종합병원 중환자실에서 가까스로 연명하고 있을 것이다. 그러니 노무현 귀신 바람은 동서남북 어디에서도 불어 올래야 불 수가 없었던 거다.
노무현 놈이 촛불로 재미를 좀 봤다고 거들먹 거릴 때 수 많은 대한민국 유권자들이 잠시 반미 촛불에 판단이 흐려져서 대통령을 잘못 뽑았다고 땅을 치고 통곡을 하였다. 심지어 노무현 놈을 대통령으로 뽑은 손가락을 잘라 버려야 한다며 두고 두고 촛불을 원망하던 국민들이 얼마나 많았는지를 오종렬을 비롯한 친북 좌빨들이나 민주당과 민노당 종자들이 모르고 있었기 때문에 아마도 다시 촛불을 들고 지랄 부르스를 치려는 모양이다. 한국 국민들이 촛불이라면 이를 가는 진짜 이유는 MBC의 광우병 조작 방송이 밝혀지고, 이명박 정부 출범 6개월 동안 온 나라를 뒤 쑤셔 놓았던 지랄 발광이 알고보니 오종렬 등 반미 친북 좌빨의 골수들이 선동질을 했다는 것을 알고 부터이다. 그래서 앞으로 촛불은 절대 타지도 않을 뿐 아니라 불이 붙을 수 없는 것이다.
6.2 선거에서 완전 몰락할 민주당은 벌써부터 지도부 총 사퇴를 거론하고 있다. 이회창 선진당 총재는 민주당 촛불 시위와 관련하여 촛불로 국가를 태우려 하는가며 일갈을 터뜨렸다. 불지도 않은 노무현 놈 바람을 기대하며 노무현을 이명박 정부가 죽였다는 말을 공공연하게 한 놈들을 처단해야 한다. 대한민국 군인과 외국 전문가들이 합동으로 참여한 합조단에서 내 놓은 천안함 폭침 결과를 믿지 못하고 광화문 촛불 지랄 광장에서 『남·북·미·중 4개국 천안함 사건 공동조사 제안을 정부는 수용하라! 만약 공동조사결과, 확정적인 증거 없이 북풍 목적으로 발표한 것이라면 이명박 대통령은 무한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한 한명숙은 다시 법관 앞에 세워서 국가 보안법으로 구속 수감해야 한다.
또한 광화문 촛불 지랄 광장에서 「선거농사에서 중요한 것은 종자를 잘 선택하는 것』이라며 『한나라당 1번 종자를 심으면 전쟁이 싹튼다. 전쟁이냐 평화냐, 생명이냐 죽음이냐의 선택에서 6월 2일 한나라당 종자를 시멘트 바닥에 버려버리자』고 한 민주 노동당 강기갑 종자를 선거가 끝나면 광화문 네거리 아스팔트 바닥에 내동댕이 치자! 그리고 다시는 일어 나서 김정일을 비호하는 강기갑을 사정없이 밟아 버리자! 그리고 『전쟁이 일어나면 전쟁을 불 지르는 자들은 다 도망가고 남는 우리만 다 죽는다. 북풍장사, 안보장사의 고리를 이번 선거에서 끊어버리자』고한 오종렬 종자 또한 광화문 네거리에 달아 메어 오종렬 종자 놈이 대추리 분교에서 전경들을 향해 죽창을 찔러 댔던 것 처럼 오종렬 그 종자를 죽창으로 심판하자!
다시는 반미 선동과 김정일 찬양하는 일이 없도록 오종렬 종자의 입을 공업용 미싱으로 광화문 네거리에서 박아 버리자!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전쟁의 피해자는 노동자와 서민이다. 우리는 어떠한 전쟁도 반대하고 단호히 싸울 것이다. 투표권 행사를 위해 모든 조합원이 총파업의 정신으로 참여해 전쟁세력을 심판하겠다』고한 민노총 김영훈 위원장도 광화문 네거리에서 진정한 노동자들과 국민의 심판을 받게해야 한다. 죽창으로, 화염병으로, 신나로, 몽둥이로 이들을 심판하자! 새총에 구슬을 담아 이 종자들에게 사정없이 쏴 대야 한다. 대한민국이란 자신들의 따뜻한 조국을 부정하고 인간 백정 김정일을 추종하는 이런 종자들은 이들이 한 그대로 되돌려 주어야 한다. 국민의 심판이 두렵거든... 촛불이 타지 않거든 모두 부엉이 바위로 올라가 노무현 귀신을 따라 가라! 박선원, 이정희, 신상철, 김용옥도 가라 ~ 가라 ~ 부엉이 바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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둠벙님의 댓글
둠벙 작성일强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