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만원박사 고소한 이희호의 빨간 가족DNA와 털난 양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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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전원 작성일10-06-11 02:23 조회4,571회 댓글3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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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위 DJ라 불리우는 김대중은 살아생전 북한 김일성과 김정일의 공작금을 받고 충견노릇하는 한편 남한 빨갱이의 대부로서 군림하며 온갖 비리와 부정축재로 한국 최대의 현금부자가 되어 가족과 수하모두를 호위호식시키더니
죽어서까지 제자리 광주 망월동 공원묘지 아닌 동작동 현충원국립묘지에 막무가내 땅을파고 누워서는 순국선열과 전몰장병 등 호국영령을 욕보이고 있다.
이제는 DJ가족의 빨간 DNA 때문인지 아니면 부창부수 흉내를 내려는지 Mrs. DJ 이희호가 지남편 DJ가 시퍼렇게 살아있을때도 어쩌지 못했던 대한민국 최고의 애국보수논객이자 군사평론가인 지만원박사를 죽은남편 DJ(사자) 명예회손으로 고소하였다.
이제부터 대한민국 애국시민 모두는 지만원박사를 격려지원함으로써 차제에 기필코 DJ가 독도를 팔아먹고 대한민국을 통째로 북한 김정일에게 갖다 바치려한 진짜 빨갱이 반역자였음이 증명되고 DJ가족모두의 빨간DNA와 털난 양심이 확인될 수 있도록 우리 함께 응원하자!!!
- 비전원
이희호, "내 남편은 훌륭했다. 빨갱이 아니었다!"
글쓴이 : 지만원
이희호가 고소한 사건 요약
고소 대상의 글
1. 김대중은 독도를 일본에 팔아먹었다.
댓글목록
빵구님의 댓글
빵구 작성일
빨갱이가 아니라고 하면서 빨갱이 편을 들고, 빨갱이 쪽에 서 있었던 것은 뭐여?
아무리 남편이 밉다고 해도, 남편하고 싸운다고 해도, 옆집 총각에게 몸까지 줘 가면서 자기 편 들어 달라고 하면, 호적상은 부부 맞지만, 실제로는 원수인겨 원수.
그것 알기나 혀? 김대중은 남한 국민이 맞고 남한 정당대표 맞고 대통령까지 한 것은 맞지만, 북괴 돈을 받고, 지령을 받고, 북괴에 도움을 줬으면 남한 사람들에게는 원수인겨 원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빵구님 밀씀에 더 추천을 올리고 십네요!!!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이희호 여사!
눈이 멀었나요?
그토록, 옆에서, 한 이불속에서 살았으면서도 아직도 진실을 모른단 말인가요?
안경점에 가서 시력검사, 이비인후과 가서 청력검사 다시 해보길 권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