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하면 '지만원' 박사님을 알릴수가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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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북한정권붕괴 작성일10-06-16 08:01 조회2,02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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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저는 20대 경찰공무원 시험준비생 입니다.
제가 고등학생때 2002년 월드컵이 열렸습니다. 당시 축구 열기는 대단해서 길거리 응원이 많았었죠.
저희학교 근처에 있는 버스는 '학교스쿨버스'라 생각할정도로 수업끝나고 시내 광장으로 응원할려고
하는 학생들때문에 자리가 터져나갔습니다. 그때 저희 집안 형님이 해병대 전방에서 근무를 하고있
었습니다. 그런데 월드컵 막바지에....서해교전이 터졌고..우연히 '조선일보'를 읽게되었습니다. 사실
이전에는 북한의 우리의 '주적'이라는 막연한 생각은 있었지만 학교생활한다고 여유가 없다보니 '안
보'문제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그 뒤로도 제2연평해전에 관한 기사는 안빼먹고 계속 읽었습니
다. 하지만 ...김대중 대통령의 ('씨') 태도를 보고 이 나라 대한민국이 크게 잘못되고있구나를 느꼇
습니다. 조선일보에서, 유가족들이 대한민국 정부의 태도를 욕하며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김대
중 정부에 대해서 분노를 느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노무현 역시 김대중의 연
장이였고..----군대를 갔다오고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문근영 외조부 '류낙진'의 빨치산을 통일운동가 라고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반격'을 하신
지만원박사님을 알게되었고.... 저는 '지만원'박사님이 영웅이 되어있을줄 알았는데 '인터넷'에서는
지만원 박사님이 '친일파'로 변해있었으며 오만가지 합성사진이 나돌았습니다. 반면,문근영을 좋하
하는 인간들의 입장에서는 왜, 국민여동생을 괴롭히냐 ? , 당신은 기부했냐 ?, 대북삐라는우습다 .
라는 식으로 '지박사님'을 모욕을 하기 시작하였는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시스템 클럽을 떠날수 없는이유도 계속 나라의 '안보'문제가 걱정이 되기 때문입니다.
전에 진중권씨와 '지박사님'의 토론을 보면서 어떻게 정식 박사학위도 없는 '진중권'이라는 사람이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받는 반면에 '지박사님'은 매도가 될까 ? 사실 일본에 관한 지박사님의 발언도
역사를 그 시점에서 보면 당연한 말인데 '진중권'같은 역사학도도 아니고,군사전문가도 아닌 사람이
방송에서 '박정희' ,'지만원'박사님,을 비난하고 다니는것이 상당히 불쾌감을 느꼇습니다. 지금 10
대,20대 들이 바라보는 '지만원박사'님은 친일파 입니다. 그리고 제정신이 아닌 사람입니다.
문근영 기부 기사가 올라오면, 따라서 올라오는 글이 지만원 박사님을 모욕하는 댓글입니다.
최근에는 언론을 조작하는것이 아니라 인터넷 기사는 중립적으로 작성을 해놓고, 거기에 달리는 '댓
글'을 운영자가 조작을 해서 많은 사람들이 '북한을 친구'로 생각하게끔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것을 해결을 할려면 각각 흩어진 보수단체들을 결집을 일단 하고, 그 다음에는 보수단체가 운영
하는 대규모 포털사이트를 하나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계속 이런식으로 가다가는 젊은
청소년들이 세뇌를 당하고, 반미친북이 옳은일이라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나이 많으신 분들 모아놓
놓고 안보교육을 철저히 한들 그분들이 죽고나면 붉게 물이든 '이땅의 젊은이들은 '반미친북'을 주장
을 할것인데 그전에 미리 조치를 취해야 할것입니다. 안보교육을 매니아층이 아닌 '고교생들'위주로
하는것은 어떨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학교에 전교조 교사들이 있으면 반발이 심해서 무산될
것이지만, 전교조 교사가 극소수인 학교도 있습니다. 그만 지껄이겠습니다. 공부하러 가야겠네요.
시스템클럽 회원여러분 오늘 하루도 알찬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제가 고등학생때 2002년 월드컵이 열렸습니다. 당시 축구 열기는 대단해서 길거리 응원이 많았었죠.
저희학교 근처에 있는 버스는 '학교스쿨버스'라 생각할정도로 수업끝나고 시내 광장으로 응원할려고
하는 학생들때문에 자리가 터져나갔습니다. 그때 저희 집안 형님이 해병대 전방에서 근무를 하고있
었습니다. 그런데 월드컵 막바지에....서해교전이 터졌고..우연히 '조선일보'를 읽게되었습니다. 사실
이전에는 북한의 우리의 '주적'이라는 막연한 생각은 있었지만 학교생활한다고 여유가 없다보니 '안
보'문제에는 별로 관심이 없었습니다.그 뒤로도 제2연평해전에 관한 기사는 안빼먹고 계속 읽었습니
다. 하지만 ...김대중 대통령의 ('씨') 태도를 보고 이 나라 대한민국이 크게 잘못되고있구나를 느꼇
습니다. 조선일보에서, 유가족들이 대한민국 정부의 태도를 욕하며 떠나는 모습을 보면서 정말 김대
중 정부에 대해서 분노를 느끼지 않을수 없었습니다. ---시간이 흐르고 ...노무현 역시 김대중의 연
장이였고..----군대를 갔다오고 공부를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문근영 외조부 '류낙진'의 빨치산을 통일운동가 라고 하는 사람들에 대해서 '반격'을 하신
지만원박사님을 알게되었고.... 저는 '지만원'박사님이 영웅이 되어있을줄 알았는데 '인터넷'에서는
지만원 박사님이 '친일파'로 변해있었으며 오만가지 합성사진이 나돌았습니다. 반면,문근영을 좋하
하는 인간들의 입장에서는 왜, 국민여동생을 괴롭히냐 ? , 당신은 기부했냐 ?, 대북삐라는우습다 .
라는 식으로 '지박사님'을 모욕을 하기 시작하였는게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습니다.
제가 시스템 클럽을 떠날수 없는이유도 계속 나라의 '안보'문제가 걱정이 되기 때문입니다.
전에 진중권씨와 '지박사님'의 토론을 보면서 어떻게 정식 박사학위도 없는 '진중권'이라는 사람이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받는 반면에 '지박사님'은 매도가 될까 ? 사실 일본에 관한 지박사님의 발언도
역사를 그 시점에서 보면 당연한 말인데 '진중권'같은 역사학도도 아니고,군사전문가도 아닌 사람이
방송에서 '박정희' ,'지만원'박사님,을 비난하고 다니는것이 상당히 불쾌감을 느꼇습니다. 지금 10
대,20대 들이 바라보는 '지만원박사'님은 친일파 입니다. 그리고 제정신이 아닌 사람입니다.
문근영 기부 기사가 올라오면, 따라서 올라오는 글이 지만원 박사님을 모욕하는 댓글입니다.
최근에는 언론을 조작하는것이 아니라 인터넷 기사는 중립적으로 작성을 해놓고, 거기에 달리는 '댓
글'을 운영자가 조작을 해서 많은 사람들이 '북한을 친구'로 생각하게끔 혼란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것을 해결을 할려면 각각 흩어진 보수단체들을 결집을 일단 하고, 그 다음에는 보수단체가 운영
하는 대규모 포털사이트를 하나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지금 계속 이런식으로 가다가는 젊은
청소년들이 세뇌를 당하고, 반미친북이 옳은일이라 생각하게 될것입니다. 나이 많으신 분들 모아놓
놓고 안보교육을 철저히 한들 그분들이 죽고나면 붉게 물이든 '이땅의 젊은이들은 '반미친북'을 주장
을 할것인데 그전에 미리 조치를 취해야 할것입니다. 안보교육을 매니아층이 아닌 '고교생들'위주로
하는것은 어떨까 하는게 제 생각입니다. 물론 학교에 전교조 교사들이 있으면 반발이 심해서 무산될
것이지만, 전교조 교사가 극소수인 학교도 있습니다. 그만 지껄이겠습니다. 공부하러 가야겠네요.
시스템클럽 회원여러분 오늘 하루도 알찬 하루가 되기를 바랍니다.
댓글목록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살인마 개정일의 전위대 좌익의 젓교조들은 무슨 꼬투리던 잡아서 반대를 할려고 할것입니다...그러나 좌익이 아무리 까불어도 할건 해야지요...청소년 안보교육은 반대를 분명히 할..좌익의 젓교조 같은것들을 색출하기 위해서라도 꼭 필요한 것입니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