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로 가면, 赤化다! 무리한 4대강 착공 강행으로 금수강산은 결딴 나고 동시에 국가 재정은 그리스처럼 파탄을 향해 치닫고... 노무현! 그 '새끼 김대중'의 하수인들인 이광재, 안희정, 김두관이가 지방선거에서 당선 돼 야마리도 없이, 거드럼을 피우는 작금의 정국! 누군가는 조국  위해 숭고한 희생의 길을 자처해야 할 때다. 누가 다음 대통령이라는 '고난의 십자가'를 질 터인가? 우리 애국 시민은 그 한 사람을 학수고대 하고 있는 것이다!  그 한 사람은 지금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는가? 그 한 사람은... 조국의 거룩한 부름, 그 성소(聖召)를 그 한 사람은 들을찌라!

"우리는 국가와 민족을 위하여 생명을 바친다!"
"우리는 안일한 불의의 길보다 험난한 정의의 길을 택한다!
대한민국 육군 사관학교 사관 생도 신조 中에서.



경북 영덕 애국 시민 정선규 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