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악마'와 '산장의 여인'은 무슨 사이?
페이지 정보
작성자 육군예비역병장 작성일10-06-19 21:38 조회3,942회 댓글3건관련링크
본문
"붉은 악마! 붉은 악마!" 자꾸 지껄이는데 한국의 붉은 악마도 그와 같은 어떤 매커니즘에 의해 실제로 붉은 악마, '사탄 마귀'가 된 것이 아닌가 한다! 그 붉은 악마를 옹호하는 이 홈페이지 최근글의 '비바람'이라는 작자도 마찬가지로 군중심리, 파퓰리즘에 휩쓸려 그렇게 된 것 같은데... 안타깝소! "이보오, 정신차리소!" 그 붉은 악마의 마오이즘(집단주의)은 홍위병의 광란이며, 아돌프 히틀러 나치의 군중 선동이고, 일본 제국주의의 광기의 다른 모습일 뿐이외다!
경북 영덕 애국 시민이자, 초야에 은둔하는 와룡 정선규가 산장의 여인을 부르다 진짜 '산장 여인'이 된 사례를 들어, 붉은 악마를 목이 터져라 외치다가 진짜 붉은 악마, 사탄 마귀가 되어버린 한국 우중들에게 일갈하다! "말이 씨가 된다!"는 옛 속담처럼, '붉은 악마'를 자꾸 외치더니 한국인 전체가 진짜 '붉은 악마, 사탄 마귀'가 되어버렸네! 이런, 빨갱이들!
댓글목록
변호사님의 댓글
변호사 작성일
백번 옳은 말씀입니다.
불경을 많이 읽으면 스님이 되고, 건성으로 중얼거리는 놈은 땡중이 됐습니다.
성경을 많이 읽고 그렇게 실행하면 성직자가 되고, 예수를 팔아 사기친 놈들은 모두 김정일의 졸개가 됐습니다.
'붉은 악마'를 계속 떠벌이고 추종하다 보면 부지불식간에 김정일의 종놈들이 되는 건 당연한 논리요 필연의 결과가 될 입니다.
계속 울면 울보가 되고, 계속 '붉은 악마'이고자 저 발광들은 한다면 대한민국은 붉은 악마의 나라, 즉 김정일의 세상이 될 것입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위 두 분 말씀에 1000% 동감합니다.
무궁화님의 댓글
무궁화 작성일
뇌물현눔 치하에서 붉은악마 응원단에게 '태극기를 들지말고 한반도기를 들고 응원하라'는 좌빨들의
제의를 단호하게 거부한 대한민국의 응원단인데, 자꾸 이런 식으로 몰고가면 대한민국의 '붉은 악마'
응원단을 좌빨들에게 헌납하는 꼴사나운 일이 벌어질 수도 있음을 아는다, 모르는다?
차기 대선에서 내편을 많이 만들어야 하는데 이런 식으로 적이 아닌 자들을 적으로 일부러 내몰려 한다?
이건 우익에 숨어든 間者가 우익에 내분을 일으키려는 의도가 숨어있다고 보여지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