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난받을 짓만 골라 하는 놈..비난받아 마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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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마당쇠 작성일10-06-21 01:08 조회2,006회 댓글6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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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서부터 열까지...그 놈이 저질러온 과거..하나 하나를 곰곰히 살펴보면 기가막힐 따름이다.
악한 놈을 두둔하면서 그 악한 놈과 하나가 되어라...라고 주장하는 정신나간 녀석은
더욱 비난받아 마땅하다.
善을 권하지 않고 惡을 권하고 약이 아닌 독약을 넌지시 건네는 얄팍하고 교활한 녀석...
사실알고 보면 그다지 머리가 좋아 보이지는 않는다.
철지난 괴변 20세기의 구닥다리 공산주의 사상을 민주로 포장해 시장바닥에 내놓고
지나가는 이들에게 강매나 하려는 바보 천치...
어찌 그리도 머리 나쁜 김정일 김일성이를 그렇게 꼭 닮았는지...
악한 놈과 하나가 되어라? 어이 야바위꾼..자네는 집에서도 똥과 된장을 섞어 드시나?
말같은 소리 좀 하게나...빨갱이 주제에 어디서 이래라 저래라야...속 보이게..
댓글목록
집정관님의 댓글
집정관 작성일
이곳에 돈받고 여론조작하려는 유급알바들 많이 오는거 같습니다.
그나마 우파싸이트 게시판중에 여기가 가장 선명한곳인데 (프리존 게시판 같은 경우에는 백만년전에 궁민소통위원이 장악했지요)
여기만 맛가게 하면 끝일테니까요
맹측에서 궁민소통위원 몇마리 푼거 같고... 그네측에서도 닭사모 한두마리 푼거 같고...
심증이 가는 자들은 이미 몇마리 보이는데, 관리자분은 손놓은듯...
beshot님의 댓글
beshot 작성일
일단 함부로 욕쓰지 맙시다. 그리고 이념의 선명성과 구현하려는 방법의 차이를 혼동하지 마세요. 여기가 아고라 같은 곳인가요? 서로 방법을 조율하자는데 왜 그리 배타적이고 극단적인가요... 청와대알바건 박사모건, 전사모건 일단 의견을 듣고 토의하고 최종적으로 바람직한 방향을 정하자는데 무엇이 그리 급합니까?
이곳에서 욕 안먹고 글을 쓰려면, 무조건 과격해져야 합격이라면 사실 그런 과격만능주의자가 진정한 우파일까요. 이런 식으로 대중으로부터 멀어지는 것은 바로 좌파가 바라는 바입니다. 대통령을 또 잘못 뽑아서인지 현 시국에서 우리가 내세울 카드가 별로 없어요.. 우리의 입지를 더 좁히지 맙시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마당쇠님 말씀에 동감합니다.
빨갱이가 아무리 포장을 하여도 냄새를 속일 수는 없는 것입니다.
빨갱이는 빨갱이일뿐입니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관리자분께서 마음이 너무 너그러우신 것 같습니다.
저같이 칼같은 마인드의 관리자였다면 벌써 의심가는 세작들 몇몇은 제거됐을 겁니다.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beshot 님..내가 게시한 윗 글 가운데 욕이 나타나는 부분...지적해 주십시요.
혹시 놈이라는 것에 대해 욕이라고 딴지를 걸 작정이면 삼가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님에 글에 대꾸하는 행위 이것이 마지막입니다. 정중히 부탁드리겠습니다.
놈이라는 말 욕이 아닙니다.
놈
[Ⅰ][명사][의존명사]
1 ‘남자’를 낮잡아 이르는 말.
2 ‘남자 아이’를 귀엽게 이르는 말.
3 사물이나 동물을 홀하게 이르는 말.
4 {사람을 나타내는 말 바로 뒤에 쓰여} 그 사람을 친근하게 혹은 낮추어 이르는 말.
5 ‘사람’을 홀하게 이르는 말.
6 {주로 ‘놈의’ 꼴로 쓰여} 그 뒤에 나오는 말이 가리키는 대상을 주로 비관적으로 이르는 말.
[Ⅱ][명사]적대 관계에 있는 사람이나 그 무리를 이르는 말. 【<<놈≪석보상절(1447)≫】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뛰는 놈 위에 나는 놈 있다..이 속담..욕투성이로 보입니까?
아..거 그놈 참 잘생겼다. 이것도 욕으로 보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