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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기사 어디까지가 진실일까?(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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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현우 작성일09-12-13 02:24 조회4,05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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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공군, 전투기 조종사 충격 증언 "UFO격추 명령 받았다!



미국의 한 전직 전투기 조종사가 미확인 비행물체를 향해 미사일 발사 명령을 받은 사실이 뒤늦게 공개되었다. 지난 20일 국립문서 보관소에 의해 공개된 이 사건은 1957년 발생한 사건으로 무려 50년간 보안 유지되어 왔다고 타임즈, 더 선 등 주요 언론이 보도하였다.

당시 출격 명령을 받은 밀튼 토레스 씨(77세)는 그 이후 토목공학 학과 교수로 재직하다 은퇴하고 현재 마이애미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군당국과 국방부에 의해 이 같은 사실을 철저히 숨기도록 지시 받았던 토레스 씨는 이번 문서 공개를 계기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 상황을 전했다.

 

20일 영국 국립기록보관소가 추가 공개한 UFO 관련 비밀문서에 따르면 1957년 5월 영국 켄트의 맨스턴 왕립공군기지에 대기하고 있던 F-86D 세이버 2기에 UFO 격추 지시가 내려졌다.


당시 출격했던 조종사 중 한 명인 밀턴 토레스(77)는 "지시는 UFO에 로켓을 일제히 발사하라는 것이었다. 난 24발의 로켓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토레스는 문제의 UFO가 불규칙하게 움직이고 있었으며 마치 '날아다니는 항공모함'같은 레이더 신호를 내놓았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표적에 록온하고 로켓을 쏟아부으려는 순간 잠시 움직임을 멈춘 UFO가 갑자기 음속의 10배 이상(시속 1만2천㎞)으로 가속해 레이더권 밖으로 사라졌다고 회상했다.

당시 영국 주둔 미공군에 복무했던 토레스는 1957년 5월 20일 밤 이스트 앵글리아 지역으로 출격 명령을 받았고, 전투기를 미처 이륙시키기도 전에 대상 물체를 격추시키라는 명령이 떨어질 정도로 상태가 긴박했다고.

그러나 조준했을 때 상공에 정지해있던 비행물체는 그가 발사 버튼을 누르는 순간 레이다망에서 감쪽같이 사라져버렸다. 토레스씨는 그 다음날 국정원 요원들이 방문하여 이 사실을 발설할 시 다시는 비행을 할 수 없을 것이라고 협박해 지금까지 입을 다물 수밖에 없었다고 타임즈 인터뷰를 통해 밝혔다.


★  독일에서 50M짜리 ‘초대형 UFO’ 촬영 화제


독일에서 직경 50m에 이르는 거대한 미확인 비행물체(UFO)가 촬영돼 화제다.

자신을 마틴(Martin·익명)이라고 소개한 독일인은 지난 8일 외국의 UFO전문 사이트에 “뷔르츠부르크에서 미확인 물체를 촬영했다”고 제보했다.

마틴씨는 “일요일 오후 6시쯤 미리 봐둔 장소로 낚시를 하기 위해 강 옆 철길을 따라 걷는데 하늘이 어두워지고 으슬으슬 추워졌다”며 “주변에는 차는 물론 인적이 없었고 기분이 나빠져 집으로 돌아가려고 했다”고 당시 상황을 전했다. 그는 이어 “갑자기 온 몸이 떨리고 정신이 혼미해지더니 곧바로 내 머리 하늘에 어떤 물체가 떠 있는 것을 알아차렸다”고 소개했다.


UFO는 큰 구름 뒤에서 스르륵 움직이며 나타났으며 작은 바람소리 외에 아무런 소리도 내지 않았다.

마틴은 UFO가 자신의 머리 바로 위를 지날 때 휴대전화를 꺼내 촬영을 시도했지만 실패했다.

“휴대전화가 제대로 작동하지 않았습니다. 액정에는 이상한 선이 죽죽 그어져 보이지 않았고 휴대전화 버튼도 눌러지지 않더라고요.”

UFO가 어느정도 멀어지자 휴대전화는 다시 작동했고 마틴은 간신히 UFO 촬영에 성공했다.

마틴씨는 UFO의 직경은 50m정도로 매우 거대했으며 지상에서 약 100m 상공에 떠있었고 하얗고 푸르스름 빛과 붉은 빛 등 모두 3가지 빛을 내고 있었다고 자세히 묘사했다.

마틴씨는 끝으로 “나는 외계인이나 UFO의 존재를 단 한 번도 믿어본 적이 없는데 15초 정도 UFO를 실제 목격해보니 어떻게 설명해야할 지 난감하다”며 “대체 내가 본 것이 무엇인지 알고 싶다”고 글을 마무리했다.





★  영국 서머싯의 휴양지에서 실린더형 UFO 촬영 성공


일반적인 항공기보다 높은 고도에서 하늘을 날던 '실린더형 미확인 비행물체'가 촬영되어 그 정체에 대한 궁금증이 일고 있다.

11일 일간 텔레그라프 등 영국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실린더형 미확인 비행물체'는 최근 영국 서머싯에 위치한 휴양지인 브린을 찾은 관광객에 의해 촬영되었다.

원통형의 이 비행물체는 검은빛의 금속형 물체이며 구름 한 점 없는 푸른 하늘에 약 10분 동안 모습을 드러냈다. 관광객이 촬영한 원통형 비행물체 동영상은 인터넷을 통해 소개되면서, 네티즌은 물론 UFO 전문가들 사이에서도 큰 화제를 낳고 있다고 언론은 전했다.

원통형의 미확인 비행물체가 목격된 것은 매우 드문 사건이라면서 한 전문가는 놀라움을 표시했다. 원반형, 이번에 촬영된 비행물체가 구형 등 일반적인 미확인 비행물체와는 전혀 다른 모습이라는 것.

동영상을 접한 네티즌들은 연, 기상관측용 풍선, 기구 등 비행물체의 정체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내놓고 있는 중인데, 서머싯 해안가는 작년에도 미확인 비행물체가 목격된 지역이라고.

(사진 : 영국 서머싯의 휴양지 바린에서 촬영된 실린더형 비행물체)

[동영상]

★ U.F.O SPOTTED OVER BREAN,SOMERSET
http://www.youtube.com/watch?v=3eoAkC1vPfA&feature=player_embedded






★  UFO 전문가 “英공군, UFO 공격한 적 있다!”


2002년 촬영된 UFO
영국 국방부(이하 MoD)에서 UFO 조사 담당부서를 지휘해 온 한 관계자가 “영국 공군이 UFO에 공격을 시도한 적이 있다.”고 밝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영국 국방성에서 3년간 UFO 담당관으로 근무했던 닉 포프가 25일 밤 처음으로 UFO 관련 특급비밀인 공군 조종사들의 UFO 요격 사실을 밝혀 화제가 됐다고 26일 선이 보도했다.

닉에 따르면 공군 전투조종사들이 여러 차례 격추 명령을 받고 사격했으나 별 효과가 없었다며 점차 정교한 무기들을 사용해 공격했기 때문에 한 대 정도는 격추될 것으로 믿었지만 격추시키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 후 영국 영공에서 전투기들이 수십 차례 UFO들과 조우했으나 사격을 가하지 않았다며 당시 UFO에 대한 선제공격은 영공 침범을 모종의 위협으로 간주했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MoD에서 UFO를 조사해 온 닉 포프(Nick Pope)는 최근 영국 일간지 ‘더 선’(The Sun)과의 인터뷰에서 “지난 80년대에 국방부가 UFO를 목격한 뒤 격추시키라는 명령을 내렸다.”면서 “그러나 영국 공군들은 번번이 격추 작전에 실패한 채 돌아서야만 했다.”고 밝혔다.

포프는 “군인들은 명령을 받고 UFO를 향해 몇 차례 공격을 시도했다. 그 중 몇 몇 폭격은 UFO에 약간의 충격을 주기도 했다.”면서 “당시 군인들은 UFO가 위협적인지 아닌지에 대한 빠른 판단을 해야만 했다.”고 전했다.

 UFO전문가 닉 포프
21년간 MoD에서 근무하면서 가장 많은 UFO를 목격한 사람으로도 유명한 그는 “MoD 측은 UFO를 격추시킨 뒤 연구할 수 있기를 바랐다. 하지만 만약 UFO가 격추되어 떨어졌어도 사람들은 그것이 무엇인지 알지 못했을 것”이라며 “왜냐하면 MoD가 사람들의 눈을 속이고 UFO를 은폐하기 위해 갖은 수를 동원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지난해에는 야간 순찰을 돌던 한 영국 군인이 13대의 UFO를 한꺼번에 목격했다고 주장하는 등 UFO 관련 증언은 날로 늘어가는 추세다.

그러나 영국 국방부는 닉 포프와 일부 목격자들의 주장에 대해 어떠한 언급도 피하고 있어 궁금증이 증폭되고 있다. 





★  이태리 공군 - UFO는 외계비행체일 가능성 존재언급


지난해에 이어 올해 2월 영국 국방부가 예고된 UFO X-파일을 3차로 추가 공개한데 이어 이탈리아 공군도 뭔가를 보여주겠다는 것인지 이례적으로 UFO파일에 대해 유럽의 한 공중파 방송에 나와 공군 참모총장이 언급해 화제이다.

2009년 2월 25일자 올뉴스웹 닷 컴은 이탈리아 공군 참모총장의 회견 내용을 게재하고 있다. 이탈리아에서는 최근 UFO 목격 빈도가 높아지면서 이와 관련된 TV와 방송 보도가 잇따른 가운데 이에 대한 관심도 폭증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2월 24일 이탈리아의 TV채널 뉴스인 <055뉴스>에 출현한 이탈리아 공군 참모총장인 로베르토 디 죠르지오(Roberto Di Giorgio) 장군은 방송 인터뷰 중에서 "2001년부터 2008년까지 공군에 보고된 UFO 목격 사례가 38건이나 된다고 밝혔다. 그는 이중 상당수가 공군 레이더에 포착되거나 공군의 출격이 있었다“고 밝혔다.

그는 실제 사례로 지난해 2008년 3월 2일 저녁 무렵 이탈리아의 테레시나 지역 상공에 나타난 구형의 미확인 비행물체 사건을 예로 들었다.

 

"여러 색깔로 빛나면서도 구형태로 허공에 매달린 것처럼 목격되었고 지상으로 부터 200여미터 상공에 선회비행하는 것이 공군과 다수의 사람들에 의해 목격되었죠"

또다른 목격 사례는 지난해 7월 28일 이탈리아 리치온 지역에서 공군과 민간인들이 목격한 미확인 비행물체로  발광하면서 여러형태로 변화되었고 스스로 빛을 내다 순간 소멸한 비행물체의 사례도 들었다

그는 "우리는 외계지적 영장류의 존재를 부인할 수는 없지만 이들 목격담에서 공군이 출현한 비행물체의 실체를 규명하지 못하고 있는 것도 사실이다. 이로 비추어 볼때 UFO가 외계비행선일 가능성도 있다“면서 UFO의 실재성을 인정하는 발언을 해 이전과는 다른 이례적인 모습을 보여주었다





★  중국에서 40분 간 목격된 UFO




중국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가 40분 동안 목격돼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 메일은 장쑤성(江蘇省) 난징(南京)에 자리잡은 중국과학원 산하 쯔진산천문대(紫金山天文台) 소속 과학자들이 이번의 UFO가 외계에서 날아온 것일지 모른다며 연구 중이라고 7일(현지시간) 소개했다.

과학자들은 지난 7월 22일 발생한 개기일식 중 UFO가 카메라에 40분 간 잡혔다고 확인했다. 중국과학원은 UFO 확인 작업에 이미 착수했다.


타원형의 괴물체를 카메라에 포착한 이는 이들 과학자만이 아니다. 7월 22일 광둥성(廣東省) 더칭현(德慶縣)에서 대낮에 수십 명의 학생이 순항 중인 UFO를 목격했다.

이들 학생 가운데 9명이 UFO를 디지털 카메라에 담았다. UFO는 색과 형태를 변화시켰다. 학생들에 따르면 당시 UFO는 애초 파란색으로 반짝이다 점차 검은색이 됐다.

6일 중국과학원은 “7월 22일 개기일식 중 UFO가 목격됐다”며 “현재 정체를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  중국, '찜통 혹은 만두 UFO'로 불리는 미확인 비행물체의 모습이 공개되었다..


중국 언론들의 보도에 따르면, 독특한 모양의 미확인 비행물체는 지난 달 중국 구이저우성 구이양에서 촬영된 것으로, 촬영 시점이 개기일식 즈음이었다는 것이 언론의 설명이다.

개기일식 광경을 촬영하던 학생들의 카메라에 포착된 이 비행체는 형광 빛을 발산하는 푸른 색이었으며, 수 분 동안 구이양 상공을 맴돌다 사라졌다고 언론은 전했다.







★ '인디펜던스 데이' SF영화에 등장하는 초대형 UFO가 현실로 나타났다!!


월 2일 지구 상공에 이상한 비행 물체가 계속해서 발산하는 전파를 받고 지구에서는 그들과의 교신을 시도하던 중 뉴욕의 케이블 방송사 직원인 데이비드(제프 골드블럼)는 우주선이 발산하는 전파가 카운트다운임을 알게 된다.


데이비드는 아버지와 함께 대통령의 보좌관인 전 부인 콘스탄스에게 이 사실을 알리기 위해 워싱턴으로 간다. 같은 시간 전투기 조종사인 힐러 대위(윌 스미스)는 우주선의 출현을 보고하기 위해 기지로 돌아간다.


7월 3일 거대한 우주선이 레이저 빔을 발사하며 공격을 시작, 백악관과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이 단숨에 박살나 버리고 맨하탄의 많은 건물들이 파괴된다. 우주선의 공격이 시작되기 바로 얼마전 대통령과 보좌관 데이비드와 줄리어스는 제트기로 간신히 워싱턴을 탈출하여 뉴멕시코에 있는 비밀 기지로 간다.


그 기지는 옛날부터 극비로 외계인 우주선을 연구하고 있던 곳이었다.

대통령의 지시로 우주인들과 전면전을 벌이지만 핵미사일로도 그들을 이기기에는 역부족이었다. 그러던 중 데이비드는 컴퓨터 바이러스를 이용하여 우주선의 방어막을 해제할 방법을 알아낸다. 우주선의 안까지 들어가 그들의 방어막을 해제하나 그들을 파괴할만한 무기가 없다. 마지막으로 과거 전투기 조종사였으나 이제는 술주정뱅이가 되어 가족들에게 아무런 쓸모도 없었던 사람이 외계인의 우주선과 자폭함으로써 7월 4일 미국 독립기념일이 전우주의 독립기념일이 된다.

                                       

이 내용은 SF영화 ‘인디펜던스 데이’의 줄거리 내용이다.

인디펜던스 데이(Independence Day)는 미국의 독립기념일을 지칭하는 용어로 미국의 가장 대표적인 국경일이다. 그 이름을 따서 지은 공상과학 영화의 제목이 바로 1996년 개봉되어 큰 흥행성적을 거둔 '인디펜던스 데이'이다.

이 영화는 그 제목만으로도 영화에 강렬한 액션이 있을 거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역사적인 독립, 그것을 미국의 독립으로만 놓고 보아도 전쟁을 한바탕 치룬 역사의 이미지가 바로 떠오르니 그야말로 격렬한 싸움의 시작을 알리는 제목인 것이다.

하지만 뚜껑을 열고 보면 좀 더 많은 연령층을 고려해서 만든, 마치 컴퓨터게임을 보는 듯한 이야기 전개와 연출을 통해, 어렵지 않게 즐길 수 있는 내용이다. 군더더기를 빼고 스토리를 설명한다면, 어느 날 지구에 쳐들어 온 외계인 군단이 거대한 비행선과 수많은 전투기들을 이끌고 각국의 도시들을 파괴하며 침략해 오자 미국이 그에 맞서는 최전선에 선다는 내용이다. 즉 침략자 외계인 군단에 맞서 전투기들이 싸움을 벌이고, 이에 맞서 가족과 주위 사람들을 지키는 사람들의 이야기는 감정이입이 쉬운 보편적 이야기인 것이다.

                             

그 덕분인지 미국에서만 306,124,059 달러의 수입을 기록했으며, 전 세계 흥행수익으로 약 813,200,000 달러라는 엄청난 수치를 기록하며 영화사에 그 이름을 남기게 되었다고 한다.

이 영화에 등장하는 초대형 UFO가 도시에 출현할 때 그 엄청난 크기로 인해 많은 사람들이 놀라며 도시를 뒤엎을 정도로 웅장한 스케일을 그리고 있다.  


근데 문제는 이런 초대형 UFO의 출현이 실제 일어났다는데 있다
.








★  지구 주위의 초대형 UFO 위성 사진!!!



"1999년 지구밖에는 지름이 300km가 넘는 UFO가 떠있었다."


11월 보름경, 북미주에서는 갑자기 달의 모습이 하현달과 같은 모습으로 변하다 달의 그림자가 왼쪽이나 오른쪽에 나타나지 않고,위에 나타나는 바람에,달이 한번도 못본 이상한 모습을 보이는 현상이 일어났다.

이 현상을 직접 목격한 미국과 캐나다의 많은 시민들은 미국의 우주항공국과 Norad(북미주항공 감시국)에 문의를 하게됐고, 정부에서는 자연스러운 현상이니
걱정을 하지말라'는 담화를 발표하였다.

그후 약 2일간 계속하여 같은 모습으로 남아있던 달은 많은 사람들이 지켜보는 중에 갑자기 둥근달로 모습이 바뀌었고, 많은 시민들은 그 괴현상이 '대형 UFO가 만들어냈던 그림자같다'는 말을 하였다고 한다.

그러던 12월 14일, 지구에서 가장 멀리 배치된 인공위성을 소유한 미국의 날씨 우주국 NOAA는 갑작스런 담화 발표를 하게된다.

당시 그들은 11월 21일에서 11월 24일동안 지구옆에서 찍혔다는 괴물체의 사진을 공개하였고,이 사진을 처음으로 접하게 된 시민들은 이를 '달 그림자 UFO'의 실체라고 부르게 되었다고 한다.

현재까지 확인된 이 UFO의 지름은 무려 300 km에서 1500 km 사이이인것으로 밝혀졌고, 이물체의 정체는 현재까지 밝혀지지가 않았다.

현재 지구에는 이 UFO가 출현을 한뒤 계속하여 이상한 미확인 비행물체 사건이 일어났고,대표적으로 중국(약 1시간반동안 하늘에 UFO모선이 떠있었던 사건)과 호주(댐에 운석으로 오명된 UFO가 떨어진 사건)에는 큰 UFO 사건들이 일어났다고 한다.

달 그림자 UFO의 1999년 11월 24일 이후 행방에 의문을 가지게된 시민들은 하나같이 이 의문을 NOAA와 우주항공국에 제시하기 시작했고,NOAA측은 'UFO가 우리의 인공위성쪽으로 더가까이온 사진이 있으나, 현재 이는 공개할수 없다'는 발표를 하였다고 한다.

당시 UFO 사건에서 중요한점은 지구의 역사상 최초로 한 정부의 부서에서 UFO의 존재사실을 인정한점이라고 한다.

과연 1999년 11월 21일 ~ 24일사이 지구주위를 돌고있던 괴이한 비행물체의 정체는 무엇이었으며,거대한 외계모선으로 추정되는 이 괴물체는 현재 어디에 있는것일까?







(1999년 미국의 날씨 우주국 인공위성에 찍힌 괴물체)






★ 미 텍사스서 길이 1.6Km ,폭 800m 초대형 UFO 목격 증언!


미국 텍사스 주 더브린시 외곽 어버즈 농촌 상공에 UFO가 출현해 수십여명의주민들이 한꺼번에 목격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고 15일 폭스뉴스가 보도했다.


밝은 광채를 발하면서 빠르게 하늘을 날아가는 거대한 물체를 봤다는 주민이 수십명이다. "전투기가 뒤를 쫓아가더라"는 얘기도 나오고 있다.


군용기일 뿐이라는 군 당국의 설명에도 불구하고 주민들은 "비행기보다 더 크고, 조용하고, 빨랐으며 저고도로 비행했다"며 믿지 않는 분위기이다.


체에서 나오는 빛이 바뀌는 점도 비행기와 다르다는 것이다.


1월 8일 저녁에 나타난 초대형 은색 UFO는 밝은 조명을 비추며 낮은 고도로 빠르게 비행하다 사라졌는데 포트워스 군 전투기 비행기지 대변인은 당시 기지의 어떤 군용기도 도시 상공에서 비행하지 않았다며 이 해프닝은 먼 상공을 지나가던 두 여객기가 지는 태양을 서로 반사시키며 생성된 자연적인 눈의 착시 현상이라고 발표했다.


비행기 조종사이자 운송회사 사장인 스티브 앨런은 지난주 자신이 목격한 물체는 길이 1마일(1.6km)에 너비 0.5마일(800m)에 달했다면 "이곳은 보수적인 기독교 복음주의자들이 많은 사는 지역이기 때문에 세상의 종말은 아닌가 모두 두려워하고 있다"고 전했다.


기계공인 리키 소럴은 친구들에게 자신의 집 뒤편의 풀밭에서 300피트(91m) 상공을 빙빙 돌고 있는 '평평한 금속성 물체'를 봤다고 얘기했다가 웃음거리가 됐었다. 소렐은 볼트와 너트 및 접합부분이 없는 거대한 이 물체를 여러번 목격했다고 주장했다.


소렐은 "이 동네에서 커다란 사슴이나 농어를 봤다는 얘기를 들을순 있지만 이번은 좀 다르다"면서 "다른 사람들도 뭔가 봤다는 얘기를 듣는건, 내가 미치광이가 아니라는 뜻이므로 기분좋은 일"이라고 말했다.


현지 주방위군 해군.공군 통합기지의 대변인인 칼 루이스 소령은 주민들이 물체를 봤다고 주장하는 지난 1월8일 밤 이곳 상공에는 기지에서 발진한 F16 전투기와 다른 군용기들이 있었다고 말했다. 그는 2대의 비행기가 빚어낸 착시현상일 것이라면서 "비행기일 것이라고 90% 확신한다"고 말했다.


비행기에서 나오는 빛은 매우 밝고, 특히 석양에서는 오렌지색으로 보이기도 한다는 것이다.

현지에 있는 또다른 공군기지 2곳의 관계자들은 UFO가 출현했다고 주장되는 상공에 지난주 군용기가 전혀 뜨지 않았다고 말했다.

                                                        

 [사진] 폭스 뉴스시간대에 소개된 텍사스주의 UFO 출현소식 화면

'UFO 상호네트워크'라는 단체에 따르면 미국서 UFO 목격담은 매달 200건에 이르고 있고 주요 지역은 캘리포니아, 콜로라도, 텍사스주이다.



영화에 나오는 것처럼 도시전체를 뒤엎을 만한 크기는 아니지만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크기의 비행물체가 날아다닌다는 사실에 시민들은 경악하고 있다.
 
공상과학영화가 현실이 된것이다!!

주로 모선으로 알려진 시가형 UFO는 그 크기가 최소 수 백 미터에 달하는데 지상으로부터 매우 높은 고도에서 날아다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따라서, 웬만해선 목격하기가 어려우며 최근들어 영국과 미국에서 초대형의 UFO가 목격되고 한 지역에 잦은 출몰(UFO HotSpot)은 심상치않은 징후를 나타내는게 아닌가 한다.

지난해 영국에서 목격된 길이 1마일이 넘는 크기의 초대형 UFO 사례와 최근 미국에서 목격된 초대형 UFO의 목격사례는 매우 유사한 케이스에 속하는 것으로 우리는 이 점을 신중하게 검토할 필요성을 느낀다.

영국에서 목격된 길이 1마일가량의 비행물체는 정지된 상태에서 조종사에 의해 목격되었다. 이번엔 미국에서 같은 길이의 초대형 UFO가 목격된 것이다.

23일자 외지는 여태까지 목격된 UFO 중 가장 큰 축에 속하는 UFO에 대해 보도했다. 채널 제도에서 비행기를 조종하고 있던 조종사와 승객이 기묘한 물체를 목격했다.


Aurigny 항공사 기장 레이 보이어(50)가 처음으로 “담배 모양의 하얀 빛으로 빛나는 물체”를 봤다.


물체를 자세히 관찰하기 위해 보이어는 프리즘 쌍안경을 꺼냈다. 아주 가느다란 노란 물체였는데 주변으로 녹색 빛이 났다.


그건 약 610m 상공에 떠 있었고 정지한 상태였어요. 우리 비행기에서 16km 정도 떨어져 있다고 생각했는데 65km나 멀리 있더군요. 아마 가까이서 보면 엄청난 크기였을 겁니다. 동서로 1,600m(1.6Km)정도 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건지섬으로 향하던 비행기는 또 다른 이상 물체를 목격했다. 보이어는 “두 번째로 이상한 물체가 보였습니다. 첫 번째 것이랑 똑같은 모양이지만 약간 작았어요.” 이상 물체는 9분 동안 선명한 모습으로 떠있었다.


“제가 본 걸 외계에서 온 거라고 말할 생각은 없습니다. 하지만 확실한 건 제 비행 인생에 그런 물건을 처음 봤다는 것이죠.”


기장은 헛것을 보지 않았다. 승객 케이트와 존 러셀(74) 역시 이상한 물체가 떠있는 것을 봤기 때문이다. “오렌지색 빛을 봤고 물체는 옆으로 길게 잡아당긴 타원형이었습니다.” 당시 다른 비행기를 조종하고 있던 조종사도 똑같은 것을 목격했다.


1947년 처음 목격된 이래로 UFO는 외계 생명체가 탄 비행접시라는 설이 유행했다.

많은 이론들이 나와 외계 비행물체 가정을 반박했지만 아직도 정체가 정확히 밝혀지지 않은 물체는 사람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











비행기 창문밖 물체 UFO일까?

 


 진위 논란에 휩싸인 '비행기 창문에서 촬영된 미확인 비행물체'의 모습이다. 20초 분량의 이 동영상은 최근 해외 인터넷 동영상 사이트 등을 통해 소개되면서 큰 논란을 낳고 있다.

 '비행기 창문 밖으로 나타난 미확인 비행물체'라는 것이 일부 네티즌들의 주장. 비행기 창문에서 촬영되었다는 이 미확인 비행물체는 만화, 영화 등에 수없이 나온 '전형적인 접시형 UFO'의 모습. 하지만 너무나도 친숙한(?) 미확인 비행물체의 모습 때문에 동영상이 '조작' 의혹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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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01 남침용 제5땅굴의 서울북부 관통 진상을 밝혀라!!! 댓글(1) 비전원 2010-03-09 4066 26
18000 이준석은 하버드대 졸업한 사실을 인증하기 바랍니다. 댓글(7) 우주 2012-01-12 4061 13
17999 박사님과 함께 하겠습니다. 댓글(2) ojung 2009-12-31 4061 23
열람중 이런기사 어디까지가 진실일까?(2) 현우 2009-12-13 4059 6
17997 MBC 유재광 아이티 왜곡보도 원본인터뷰 영상 댓글(1) 강산 2010-02-09 4056 4
17996 고육지계가 필요한 때가 아닌가? 댓글(3) 강재천 2009-11-30 4055 3
17995 깜짝 놀란 후에... 한가람 2009-11-21 4054 4
17994 전라도의 변화를 기대하는 분들은 한번 보시지요. 댓글(2) 중랑천 2010-07-14 4054 79
17993 철도노조 관련 지만원박사님의 글에 이의가 있습니다 댓글(17) 애국보수 2009-11-30 4053 8
17992 붉은 악마 군중 집회에는 안 가는 것이 상책! 댓글(1) 육군예비역병장 2010-06-19 4051 8
17991 민주당은 왜 북한 앞에만 서면 나토(NATO)가 되나? 댓글(1) 비전원 2010-02-13 4042 10
17990 조금씩 잘라 먹으면 감질난다. 왕창 잘라먹자. 댓글(2) 박병장 2009-11-26 4040 5
17989 제4남침땅굴 및 안보 유적 방문(동영상) 김진철 2010-07-05 4035 3
17988 김대중 정권과 연평해전의 진실! 댓글(2) 금강인 2010-03-21 4034 29
17987 박낙종과 박지원과는 아무런 관계가 없다는 전현희의 답변 금강야차 2010-09-29 4032 9
17986 문의사항 댓글(3) 동일 2009-12-15 4030 1
17985 전라도 뒤통수를 후려치고 현충원에 자빠진 김대중 댓글(6) 팔광 2011-06-07 4029 67
17984 교수들! 2010년 사자성어를 강구연월'(康衢煙月) 로… 댓글(2) 금강인 2009-12-31 4029 5
17983 아! 대한민국 자유수호를 위해 벌금고지서 쌓여만 가는 … 댓글(1) 김진철 2010-05-13 4026 22
17982 뭔가 숨기는 듯한 정부(정창인) 댓글(3) 흐훗 2010-03-27 4026 16
17981 조갑제가 TVN에 나오다 댓글(1) chariot1 2009-12-13 4025 4
17980 내 예언 적중! 댓글(4) 육군예비역병장 2010-06-14 4023 5
17979 축하드립니다! 하늘구름 2009-11-21 4022 3
17978 좌익난동의 최종책임자 이명박대통령은 결자해지하라!!! 비전원 2010-01-22 4022 10
17977 적화통일시 천안시장은 권력순위 8위 댓글(3) 渤海人 2009-12-14 4021 23
17976 우리 모두 빨갱이와 결투중인 조전혁의원을 지원하자!!! 댓글(1) 비전원 2010-04-28 4021 30
17975 정부가 오랫만에 한가지 일은 잘 한것 같은데....그러… 곰돌이 2009-11-24 4020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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