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공부한 답시고, foxnews를 듣던 중 glenn beck이라는 앵커를 알게 되었습니다.

얼마나 명쾌하고, 설득력있게 쇼를 진행하는지, 조사해 오는 자료의 정도도 눈에 확연하였습니다.

우리나라에도 이런 프로(glenn beck show)가 하나 있다면, 좌파들의 공작으로부터 국민들을 보호해 줄 수

있을 텐데하는 생각을 몹시도 절실하게 하게 됩니다.


그리고 시스템클럽을 방문하는 클릭 수가 다음의 아고라를 넘어서야, 국가가 정상화 될 것입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효과적인 전달매체가 필요합니다.

지만원 박사님이 원고를 쓰시고, glenn beck같은 젊은 이를  한명 찾아 내서, 처음에는 시사에 관련한

촌평 부터 시작하여 인지도를 만들어 낸다면(와이텐뉴스와 같은 저급한 내용이 아니라) 젊은 층의 여론을

되찾는 것부터 하여 빼앗긴 미디어와 이 나라의 정체성을 회복하는 단초가 되지 않을 까요?

나중에는 저녁시간 대에 1시간짜리 정치토크쇼로 미국처럼 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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