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데일리와 통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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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초록 작성일10-07-18 11:26 조회3,878회 댓글1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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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글을 작성한 사람 아무개라고 밝히고 내용을 알아 듣기 좋게 설명을 했습니다.그랬더니 미국 인사이드 월드에서 가져 온 내용이라고 했습니다. 미국의 손충무씨는 신중하지 못한 사람이라고 부연 설명을 하고 기사를 쓴 온종림 기자의 핸트폰 번호를 알려 달라고 했더니 개인적으로는 알려 줄 수 없으며 즉시 연락해서 기사를 내리겠다고 했습니다. 곧 무슨 조치가 있을 듯 합니다.
댓글목록
마당쇠님의 댓글
마당쇠 작성일
"자라보고 놀란 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는 말이 있습니다.
언론의 해프닝을 통해 다시 한번
국민들이 얼마나 안보에 민감해져있고 북에 대한 감정이 극에 달해져 있는지를 알 수 있었습니다.
오보에 대한 책임...초록님과는 무관할 것이며 초록님은 개인적으로도 매우 적절한 조치를 최선을 다해
하셨습니다.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장수영님의 댓글
장수영 작성일
인사이드 월드에는 기사에서 기도문을 삭제 수정 했더군요.
시스템클럽 자유게시판 초록님의 가상기도문 원본글 클릭수가 3,200명을 넘었습니다.
언론사에 url 주소를 링크해서 그런지 일요인데도 시스템클럽 접속자수가 많은 것 같습니다.
초록님의 댓글
초록 작성일사실이 아닌건 아니라고해야 됩니다. 아직도 그 기사는 그대로 살아 있고 이제는 편집국 전화도 받지 않는군요! 인사이드 월드에서 글을 내렸다면 당연히 뉴데일리도 글을 내리는 것이 도리인데... 참 알다가도 모를 일입니다. 그리고 편집국장에게 사과와 함께 정정 보도를 요청하였으니 아마 월요일 되어야 무슨 조치가 있지 않겠나 싶습니다.
무궁화님의 댓글
무궁화 작성일
걱정됩니다.너무 시끄럽게 되서...
한 빨이 귀환하고 좌빨들이 모여
이 건에 대해 어떤 행태로 나올지..
예상이 가기는 하는데..
때려 죽여도 시원치 않을 반역자들인데...
대한민국의 법이 너무나 무력한 세상이 되어버렸으니..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작성일
허리가 아프시면 일단은 '휴식'이 약 입니다.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바로 의자에 앉지마시고 바닥or침대에 누운상태에서 다리를 붙이고 45도로 구부려서 좌우로 좀 움직여서 허리관절에 기름칠 좀 해준 다음에 앉으면 통증이 좀 덜할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통증이 없어지면 그때부터 걷기를 통해서 근력이 약해지는것을 막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장수영님의 댓글
장수영 작성일
인사이드 월드에서 http://usinsideworld.com/article/view.php?bbs_id=news&doc_num=101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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ㅁ <社告> 이 기사에 첨부됐던 한상렬 목사 기도문은 필명 '초록'님의 가상 기도문이었습니다. 따라서 혼돈을 피하기 위해 가상 기도문을 삭제, 기사를 수정했음을 알려드립니다. 독자 여러분들의 지적과 관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초록님의 댓글
초록 작성일하하 금강야차님 트위터에서의 활약 잘 보고 있습니다. 이번 일로 둠벙님은 시스템 클럽의 초록글 원문을 링크해 주셔서 시스템 클럽이 본의 아니게 많은 손님들을 맞이하게게되어 저도 은근히...하하~ 금강야차님이 가르쳐 주신 스트레칭 즉시 시행하겠습니다^^* 감솨~
초록님의 댓글
초록 작성일마당쇠님 장수영님 걱정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인사이드 월드에 가서 확인했습니다. 두 분 건필하시기 바랍니다^^* (뉴데일리에서도 기사 삭제 했습니다)
청곡huhshine님의 댓글
청곡huhshine 작성일초록님 수고하셨습니다. 시스템클럽의 위상을 높이는 계기가 되기를 빕니다. 그리고 초록님의 필력에 감탄하고 있습니다. 지속적인 건필을 기원 합니다 ^^. 감사 드립니다.
초록님의 댓글
초록 작성일청곡huhshi…님!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