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모든것이 다 알려졋다고 생각합니다.

개대중이가 집권후 김정일지령으로 국정권을 좌경화시켰고, 이후 수차례에 걸쳐 완전 좌빨로 오염시켰습니다.
전직국정원직원 김기삼씨는 국정원장이 간첩이라고 했습니다.
주한미군장성이 자꾸 정보가 새나가서 일부러 미끼정보를 흘렸더니 최고위급(청와대)에서 정보가 새나가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외국언론에서 청와대에 간첩침투설을 보도했습니다.(노무현시절에,,,)
정형근의원도 청와대 북한연계세력이 있다고 말하고서는 더 이상은 침묵했습니다.

저는 통째로 이나라의 모든 상황이 정일이한테 다 보고됐다고 생각합니다.

또하나의 걱정거리는,,,

중국입니다.
여기 사이트에도 짱꼴라 한놈이  설치는데,,,
저는 그놈을 단순한 짱꼴라가 아니라 중국공안끄나플이라고 봅니다.

개대중이가 국정원을 무능력하고 사상적으로 편향된 좌빨졸라도출신으로 오염시킨후, 국정원은 사실상 없어진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한국은 국제정보전에서 귀머거리,장님입니다.

중국도 그것을 잘알고 있습니다.
중국이 한국에 대해 직접 공작을 펼칠수 있다는 자신감이 점점 넘쳐나고 있다고 봅니다.
중국 공안들이 한국에서 설쳐도 국정원이라는 놈들은 알지도 못합니다.
알려고 할수도 없고요,,,국정원의 사찰, 감청작업이 워낙에 제한되 있어서,,,

거기에 중국인 무비자 입국을 추진한다니 더욱더 깜감합니다.

좌빨들이 정일이를 위해서 한짓거리들이 모두 중국놈들 행복한 짓거리로 돼었습니다.

그래도"군" 너만은 믿는다 했지만, 국방부며 합참,각군에 암약하는 빨갱이를 그대로 두고 가는 이 정부를 믿어야 합니까?도대체 군 기밀이 통째로 넘어 갔는데도 대통령 부터 눈 하나 까딱하지 않는 세상에 살면서도 아무도 이에 이상하게 생각 하지 않읍니다.알면서도 속아 넘어 가고 있지않읍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