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두환=죽일놈.

어디가서 전두환 좋다는 소리하면 매장당하는 사회가 되어진지 오래죠.

하지만 전두환 시절처럼 먹고살기 좋던시절이 없었다고, 택시기사 아저씨들 그당시 열심히만 일하면 저축하고 집사고 참좋았다는데. 

프로야구가 붐을 이루던 시절 너무신났고 재밌었고, 애마부인 나오던날 가슴 두근두근  그때. 하지만 지금은 그당시 3s정책이라며 국민들 눈가리기라며 매섭게 전두환 대통령을 비난들을 하곤하죠. 누구때문에 그못사는나라가 올림픽치루고, 세계에 대한민국 서울이라는곳을 알리게된것은 모르고 말입니다.

저는 이따금 박정희 대통령보다 전두환 대통령이 더 크게 보일 때도 있었지요
제 눈이 잘못된 사시일런지 모르지만......
제 고향 근처에서 있었던 일화하나 소개할까 합니다.
전두환 대통령이 처음 정권을 잡았을 때....
제 고향근처에 있던 "전"가성을 가진 한 친구가 예비군 훈련에 빠졌었던 적이 있었지요
그게 바로 그분에게 즉보(즉시 보고)가 된 모양입디다
그러자 저 대통령께서 "잡아들여서 법정 최고형을 주라"고 했을 때.....
저는 깜작 놀랐었지요!!!!!!
"그래, 열심히 잘 해보시라"고 저도 그 이후로는 전두환대통령을 존경하기 시작했었답니다

이범호 선수를 다시 보게 되는군요!! Good! 입니다.
내년에 소뱅에서 중심타자로 열심히 뛰십쇼.
지극히 상식적인 발언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은혜를 원수로 갚는 은혜도 모르는 나쁜 놈들이 많습니다.
모두 다 후려패야 합니다!!

전 서울대교수 최창조씨가 얼마전 신문 인터뷰에서 한 말입니다.

넘현을 지지하는 넘들은 이쪽 말은 들을 생각도 않고 제 주장만 되풀이 하더라고.

(우파라고 생각되시는 분들은 반론도 끝까지 듣고 의견을 말하는데...
또한 해뜨기 전에는 전화를 안 하고, 해진 후에도 전화를 안 하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