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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박사님께 버릇없게 행동한 진중권을 꾸짖다.(사진첨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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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야차 작성일10-08-08 01:18 조회2,229회 댓글10건

본문

진중권..... 지난 좌파 정부 때 정말 기고만장해서 날고 뛰고 정말 꼴불견이었다.

내가 분명히 봐도 진중권은 박사,정교수 아닌데 자꾸 방송에서 띄우는 꼴이 보기 싫어서 이렇게 증거 사진으로

모든 사람들에게 유포를 시키고자 '금강야차'가 직접 제작하였다.!

많은 시스템클럽 회원분들게서는 '유포'를 시켜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참고로 명예훼손적인 부분은 절대 없으니 안심하셔도 됩니다.

그리고 한동안 학업에 정진하기 위해 잠시 시스템클럽에 '휴직'을

신청합니다. (당분간 글 쓰기를 자제할 것임)
ㅎㅎㅎ  트위터에도 올릴 수 있게 적당한 크기로 제작!



































































































































































                          .

댓글목록

마르스님의 댓글

마르스 작성일

진중권이가 겸임교수라고 한것도 잘못된 것입니다.
겸임교수란 주 직업이 있고 부업으로 교수를 하는 사람을 겸임교수라고 하는 데
진중권은 주직업이 없음에도 불구하고  겸임교수라고 하였습니다.
겸임교수로 발령받았다면 진중권이가 주직업이 있는 것으로 속였다고 밖에 볼 수 없지요.
실제로는 시간강사 발령을 내어야 됩니다.
좌파정부에서는 왜 이런 별볼일없이 입만 까진 아이를 띄웠는지 생각해도 한심합니다.

또 한심한 놈은 당시 CBC에서 사회본 녀석이구요.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금강야차님,
부탁 있습니다.
일요일 상쾌하게 일어나서 시스템 클럽을 방문해서 보니
조금 마음에 걸리는 단어를 보았습니다.
그 단어는 얼마 전 분란의 중심이었던 모회원님이 즐겨 쓰던 단어였습니다.
그런 단어로 연상되는 불쾌한 이미지가 연속해서 떠오르니, 그리고 인간은 누구나
신성을 갖고 있기 때문에 그런 표현을 쓰는 것은 적절치 않다고 봅니다.

이것이 인간과 동물의 차이점 입니다.

그리고 원인과 결과의 법칙에 의해 그 의도가 어떻든
님에게 돌아가는 그 결과도 매우 좋지 않을 것이라고 봅니다.

그 단어를 긍정적인 단어로 바꿔 주실 것을 정중히 부탁 드립니다.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댓글의 댓글 작성일

무슨 말씀 이신지 잘 모르겠습니다. 직접적으로 지적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저의 의도는 진중권이 '정교수' 행세를 하면서 많은 우익 인사들에게 해대는 예의없는 태도를 꾸짖고

자 이렇게 제작하였습니다. 혹시 '지랄' 이라는 단어 때문에 그러시는거 같다면 '지랄'은 저의 표현이

아니오라 '타블로의 친형'인 '데이브' (이선민)이 표현한 그대로를 옮겼는 것 입니다.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작성일

그 단어는 '도축' 입니다.

금강야차님의 댓글

금강야차 댓글의 댓글 작성일

좋습니다. 바꾸도록 하겠습니다.
저도 써놓고 보니까 별로 좋은 표현 같지는 않습니다.
저도 무심코 다른 자료에서 '도축'이라는 단어를 보고 무의식적으로 '사용'했습니다.
워낙 양이 많다보니 '제목'에는 신경을 쓰지않고 '자료'에만 신경을 쓴 결과가 '도축'을 선택한 것 같습니다.
지적 감사합니다. 아주 '뜨끔~'한 지적입니다.    제목 : ~도축 --> ~꾸짖다

유현호님의 댓글

유현호 댓글의 댓글 작성일

관대한 마음 감사합니다.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도축이란 단어는 좀 그렇죠.
아무리 교수를 가장한 사기꾼일 지라도... 인간은 인간인 겁니다.
그나저나 CBS의 머릿 속에는 지만원 박사님의 개념은 없는 모양입니다.
지만원씨라니?!!! 예수님께서 떽끼놈! 하실 겁니다.

엽기정권님의 댓글

엽기정권 작성일

쥔중권이는 박사학위 없는걸로 압니다.

변희재씨가 운용하는 빅뉴스에( http://bignews.co.kr ) 나왔던것 같은데,,,
중권이 독일에 공부하려 갔다가 실력이 딸려서 학위도 못받고 왔답니다.
제대로 공부한 놈도 아닙니다.
중앙대, 한예종에 교수,강사로 있던것도 특혜 의혹이 있습니다. 역시 빅뉴스에 있었습니다.
한예종에선 공금을 제멋대로 쓴 의혹도 있고요.


암튼, 쥔중권이 같은 또라이는 어느 세상이던 있습니다.
다만 저런 놈을 띄워준 좌빨언론,정권이 문제지요.

김안강님의 댓글

김안강 작성일

좌익꼴통 수구놈에게...사람대접 해주는 것부터가..기분이  언잖습니다...저런놈들은  북송시켜 버리는게..대한민국의 득이지요..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진가 문중에 우찌 저런 놈이 다 나왔노?
에이 싸가지 없는 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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