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무기와 적화통일 교환용으로 핵무기가 애당초 개발된 것임을 1997년 이전부터
국민들에게 필자는 알려오고 있었다.

그런데 이를 믿으려하는 인간은 거의 전무했다.

이런 더러운 국민들은 죽여야 한다.

정신나간 국민들에게 생존의 가치는 전혀없다.

군대를 멸공정신 합숙교육기관으로 재정립 하고,
멸공이념에 입각한 군사혁명으로 나라 재건국해야 한다.

한국인은 매를 들어야 말을 듣는다!!
부끄럽기 짝이 없지만, 어쩔 수 없습니다.
멍청하고 치졸하며 저열하기 짝이 없는 국민성에 경각심을 주기 위해!!
매를 드는 정치인이 나와야 합니다. 아님 군인이라도 좋습니다!!

평화협정은 핵무기로 얻는 덤 또는 부수입이라 보는게 타당할 것입니다.
평화협정도 최종목적은 아니기때문입니다.

그렌드바겐.. 김대중 노무현 보다 더퍼주면 더퍼주지 못하지는 않을것같습니다.

3차 정상회담도 물론할테구요.

그리고 정부가 툭하면 한강르네상스니 국산말 놔두고 자꾸 모든 공식명칭에 외래어를 남발해대는데, 안그랬으면 좋겠네요.

빨갱이박멸이 급선무인 것을,
한국 국민이라고해서 특별히 병신이라서 그런 것은 아니라고 봅니다.
순진해서 잘 속아 주는 국민을 교묘히 악용하는 빨갱이 무리가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김정일집단을 비롯해서 한반도 내의 모든 빨갱이를 소탕하지 않고는 대한민국은 망할 것이 뻔한 것입니다.

박대통령 이후 실질적인 반공교육이 완전히 사라졌지요. 박정희대통령 서거이후 대학가는 완전히 간첩들과 양김의  이념교육 독무대였습니다. 386세대 이후의 세대는 반공이란 말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습니다.
지금도 방송에서 각종 드라마등을 통해 박통, 전통시절 교묘하게 독재로 꾸며 세뇌시키고, 학교에서 세뇌시키고 하기 때문에 아예 머리속에 박혀버렸습니다.
차라리 북한 같으면 얼마나 힘들게 살고 있는지 느끼고 있으므로 잘 알텐데 우리 남한에서는 남의 일이고 전혀 실감을 하고 있지 못합니다.
제가 몇명에게 여기 나오는 글들(평화협정=적화통일=2천만명 몰살) 프린트 해서 읽으라고 줘봐도 전혀 느낌도 없는 모양입니다.
진짜 멸망을 당해서 가족들이 죽창에 찔려죽고 자신이 몽둥이로 맞아 죽어야 정신을 차리려는지....
차라리 지금 시점에 휴전선 일대에서 제한된 전쟁이 일어나는 것이 정신을 차리게 하는 길인지도 모릅니다.

위정자가  민주주의 외치는 넘치고 (대한민국내)본래 민주주의 하는 넘, 한번도 보지 못했다! 모두다 위선이였다.배우지못하고 쌍소리 하는 놈들만 골라 소리치게하고 난장판을 벌이게끔 무대를 제공하여 건국 세력을 꺼꾸러 트리는 일에 몰두 했을 뿐이다.그것이 그들은 "정의"였고 "태어나지 말았어야한다"는 대한민국 부정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