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의 겸손과 이해력 그리고 유니티(unity)를 위한 자세가
남다르군요..

완전히 동감하기에 그냥 추천만 합니다.

저도 동감입니다. 이 시스템 클럽은 잡다한 누리꾼이 뫃인 곳이 아닙니다.누구나 들어올수는 있어도 아무나 들어 올수 없기도한 곳입니다.자기의 성향이 맞지 않으면 나가시면 됩니다.나가면서 화풀이 해악질을 하는 것은 그 사람의 좋잖은 그림자만 남길분입니다. 이 시스템 클럽내에서는 시스템소속님들간에.비판은 하되 신중한 용어선택과 작극적인 글은 서로 삼가하시는게 좋겠읍니다.대외적으로야 평상적으로 쓰는 글은 우리의 공격 수단이니 관계가 없지요! 큰 틀에서 약간의 의견 충돌은 서로가 오해를 푸시고 좋은 글들을새롭게 오리시길 기대합니다.

박사님께서 종교를 비판했다고 해서 떠나 버린다면 그사람은 종교인이 아님니다. 학력문제로 기분나빠하는분이 있다면 그사람은 열등감 우월감이 함께 존재하고 있는 것이지요 저도 학력이 부족합니다. 하지만 박사님 말씀에 조금도 기분 상하지 않읍니다. 그런 이야기에 상처가 된다면 소견이 매우 좁은 사람이고 그런 이야기가 귀에 거슬리면 박사님보다 더 높은 식견과 지식을 습득하라고 권유하고 싶군요

저는 제가 고등학교 밖엔 졸업을 하지 못했고...
따라서 제가 열등감 같은 걸 가지고 있다면 이렇게 떳떳하게 댓글을 쓸 수 없겠지요.
지박사님께서 왜 그런 글을 쓰시게 되셨는지는 다들 잘 아시고 계시잖아요????
영문도 모르시고 거기에다가 이렇쿵 저렇쿵하시는 걸 보면....
"이 사람들이 정말 고등교육을 받은 사람들일까?????"
참고로 바로 윗글은 저희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난 후에,
어른들이 저희가 버릇없이 굴면 하시던 말씀이었었습니다
하는 생각마져 들게 하더군요

박사님 말씀 중에는 학력을 떠나서 자기 능력에 맞게 분수를 알고 살아가라는 말씀으로 들림니다. 분수도 모르고 능력도 되지 않은 인간들이 국가를 좌지우지하니 대한민국이 이런 것이지요,,,저는 자신하는것이 있읍니다.전교조 같은 인간들이 어떤 궤변을 늘어 놓는다 해도 그들의 논리가 얼마나 허구인지 깨트려 버릴수 있읍니다. 어느 누구와 토론을 해도 만만지 않은 상대라는것을 지금도 자신하고 있읍니다. 너무 겸손하지 못해서 죄송합니다만 좌파들이 저를 그렇게 평가했읍니다. 다시 말씀 드리면 자신의 컴플렉스가 있다면 그것을 극복해 보라는 겁니다.

proview 님 께서는 말도 안되는 식으로 호도하고 계십니다. 1 종교문제로 논쟁이 일어난 것이 아닙니다. 한 사람에 대한 일일 뿐입니다. 2 학력은 역사 기술의 라이선스라는 말(발언)이 논쟁의 중점이었습니다.
Proview님 자꾸 이렇게 논쟁을 유발시켜 뭘 어떻하자는 겁니까. 마지막에 결론 짓는 사람이 다 옳은 것인지요. 논쟁을 계속 이어가고 싶으신 겁니까. 아니면 마지막에 깃발꽂는 승리자의 도취감을 바라시는 겁니까. 왜 논쟁을 종교적 차원으로 까지 비화시키려 하시며, 왜 잠잠해지려 하는 학력논쟁을 다시 부활시켜 시스템클럽을 흔들리게 하십니까. 계속 지켜보겠습니다. 스머프님 아니 프로뷰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