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커크 더글라스(목장의 결투 주연)아직 살아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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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금강야차 작성일10-08-31 02:08 조회3,606회 댓글4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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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장의 결투'를 박사님이 언급을 하셔서 ㅋㅋ
어릴 때 본 커크 더글라스가 생각이 나서 찾아보았다.
스파르타쿠스(노예의 반란)으로 유명하신 분이다.
놀랍게도 !! 아직 살아있다.
오른쪽이 커크 더글라스 . "닥" <목장의 결투>
아.....진짜 대단하다. 장수!
아들 !. ㅋㅋㅋ 샤론스톤 주연의 '원초적 본능'에서 나왔음.
(영화 별로 재미는 없었던 걸로 기억)
2008년 봉사활동 중인 커크 더글라스
-_-저 나이에 봉사활동을 하다니...."충격!
커크 더글라스의 '턱'이 약간 들어갔는 것이 특징이지요..
아마 듣기로는 Y염색체로 남자끼리 '유전' 된다고 들었습니다.
(확실하지 않음. 확인요함.)
저 집안 사람들 '남자'들 '턱'이 움푹들어갔지요.
결론 : 박사님 오래 사십시오.......
"닥"은 아직 살아있습니다.
댓글목록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좋습니다. 이러한 이미지도 신선합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아ㅡ, 그 푸른 눈의 미남 배우 커크 더글러스!
아랫 입술 그 밑에 새끼 손가락 끝으로 꼭 눌러 놓은 듯한 보조개(?)가 아직도 강열한 인상으로 남은 바로 그 사람!
1916년 생이라면 한국 연세로는 95세의 '용띠'시라, 십여년전에 하세하신 우리 아버님과 동갑이셨기에 다시금 그어른(커크 더글러스)의 옛 모습을 그려봅니다.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약 1시간여를 열리지 않다가 11시경 되니 이제야 드는군요. ,,.
'커크 다글라스'는 '유리씨즈{ULYSSES, 그리스어로는 ODYSSEUS}' 라는 희랍 신화 제2부의 주인공! Minor ASIA{小아시아} TROY城에 木馬로 진입하는 계략을 성공시킨 무장으로써의 영화를 http://cafe.daum.net/imlogos 에 가셔서 로그인을 하신 뒤, '로고스 음악방' 게시판 페이지 10번 ㅡ 게시판 번호 36번 ㅡ '유리씨즈' 동영상(2010.1.28) 명장면들만 편집한 게 있으오니 보시기를 감히 구태여 권합니다. ,,.
'커크 다글러스' 는 시대극, 활극에서 많이 날렸는데,,. 제가 본 영화들은;
Viking{바이킹}, ULYSSES{유리씨즈, 오딧쎄이}, 바다 밑 2만리{20000 leagues under the sea, 해저 2만리},
SPARTACUS{스팔타카스}, gun fight at O.K corral{오케 목장의 결투}, ,,. 사상최대의 작전{The Longest Day}, ,,.
http://cafe.daum.net/imlogos '로고스 음악방 ' ㅡ 게시판 페이지 11번' ㅡ 게시판 번호 36 '유리씨즈(로고스) 2010.1.28. ㅡ 보십시요, 꼭.
1954년도에 제작된 영화. 활의 弧(호)에 시윗줄 弦(현)을 거는 모습 및 10개의 도끼 자루 구멍을 통과시켜 과녁을 적중시키고, 무뢰배(無賴輩) 악당들을 城門 폐쇄시킨 뒤, 잔인하게 단독으로 처치하는 무자비한 scean!
'펠레폰 네소스' 半島(반도)의 SPATA! 그 SPARTA 의 西쪽 海邊의 작은 도시 국가 ㅡ '이타카{ITHACA}' 섬의 王 ㅡ 남편 '유리씨즈'가 복귀하기를 20년이나 기다리는 정숙한 아내 '페네로페'로 분장한 그리이스 여배우 '실봐나 망가노'도 보시고요. ,,. 惡黨 '안쏘니 퀸' ㅡㅡㅡ지난 해 작고 ㅡㅡㅡ 의 演技도 훌륭! ,,. /// DVD tape 는 3000원이면 구입함. ,,. 이런 古典 영화를 이적지까지도 못.않 봤다면야 ,,, ,,. 저는 고교 졸업 직후인 1964년 2월 경? 서울 답십리 3류 극장 재.재재 상영관! ,,. 화면 양쪽에서 흰 빗줄기가 주루룩 주루룩 내리는 걸 싼 맛에 딱 1번 보고는 정말 감동! ,,. 세계사 공부에 눈뜨게 된 계기! ,,. 북한 주민들은 이런 걸 모르고 봉건 구한말 보다 더 가혹한 처절한 민생고와 사상 탄압 및 부정.부패와 전쟁 분위기 조성 속에서 꼭두각시처럼 세뇌되어져 인생을 속절없이 마감하면서 산는데도 남한 빨갱이 사깃꿈놈들은 文民 날강도 불한당 법조계와 결탁, 쑈를 하고 있으니,,. 모조리 消蕩(소탕0되어져야하거늘! ,,. ///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휴게실'에 영화 광고 선전 게재했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