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과 "가짜 연고대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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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빵구 작성일10-09-02 08:14 조회2,119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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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시민군의 어머니인 "가짜 연고대생 600명"은 누구인가?
이들은 어떻게 군사기밀인 계엄군의 출동시간과 이동위치를 사전에 파악을 하고 공수부대에 대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광주로 진입을 하던 보병부대 20사단의 진입을 폭력으로 막았는가?
이 사건만 보아도 광주 518이 공수부대의 과격진압때문에 시민들이 무장을 했다는 설은 거짓말이 된다.
바로 이들이 광주일대 무기고를 4시간 만에 털고 중장비를 털고 무기를 운반을 했던 세력들의 실체 인데, 무기고를 털던 시기의 수기들을 종합해 보면, 그들이 바로 가짜 연고대생들이었다.
이들이 무기고를 털어서 시민군을 만들고 내란을 획책하고 전국적으로 확산을 시키려고 했다.
왜 이들은 오지도 않은 연고대생 300명이 담양에 와 있다고 하면서 데리러 가야 한다고 광주시민을 선동을 하였나?
바로 광주 교도소를 습격하기 위한 구실이었다. 광주에서 담양을 가려면 광주 교도소를 반드시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왜 이들은 시민군에는 가담하지 않았나?
바로 이이제이의 유격전 원칙때문이다. 그래야 광주가 남한 사람들만의 투쟁이고, 소요투쟁이 전국적으로 확산이 되기 때문에 빠진 것이다.
누가 무고한 광주시민을 잔인하게 죽였나?
바로 이들 가짜 연고대생들이다. 이들은 이미 공수부대가 사격을 했다고 하는 시각 이전에 공수부대에게 칼빈총을 사격을 했다고 동아일보 기자가 국회에서 증언을 한 바가 있고, 실제로 공수부대가 사격을 하기 이전에 발견된 시신들 대부분에서 칼빈과 엠1 실탄이 발견되었다.
물론 엠16 실탄이라고 해서 공수부대가 죽였다고 단정하기도 힘들다, 왜냐하면 이미 상당수의 엠16도 탈취되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공수부대가 잔인했다고 해도 518단체에서 사진전을 열어서 전국민들에게 열람을 시겼던 잔인한 살인행위는 하지 않았다.
탈북 군인회에서 북괴특작부대원 600명이 참전을 했다고 하는데, 과연 누구인가?
그게 바로 가짜 연고대생 600명 이었다.
<당부의 말씀>
가짜 연고대생 이야기는 바로 구 지만원 시스템클럽에 자료가 있고, 518 단체에서 발료한 각종 자료에 시위 참가자들의 증언 형태로 있습니다. 그리고 국회 청문회등에서도 증언이 되었고, 518단체에서도 단 한번도 부인을 하지 않았던 증거자료 입니다.
특히 518의 꽃이라고 불리웠던 전옥주씨의 수기에 아주 자세하게 묘사가 되어 있는데, 그 당시에는 아무도 그들이 북괴 특작부대원들이라고 상상도 못했지요.
이들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추적을 하시면 북괴군 참전 문제는 해결이 될 것으로 확신 합니다.
계엄하에서 민간인도 아닌, 소요지역에 연고대생들이 집단으로 이동을 한다는 것은 모두 거짓 입니다.
이들은 어떻게 군사기밀인 계엄군의 출동시간과 이동위치를 사전에 파악을 하고 공수부대에 대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해 광주로 진입을 하던 보병부대 20사단의 진입을 폭력으로 막았는가?
이 사건만 보아도 광주 518이 공수부대의 과격진압때문에 시민들이 무장을 했다는 설은 거짓말이 된다.
바로 이들이 광주일대 무기고를 4시간 만에 털고 중장비를 털고 무기를 운반을 했던 세력들의 실체 인데, 무기고를 털던 시기의 수기들을 종합해 보면, 그들이 바로 가짜 연고대생들이었다.
이들이 무기고를 털어서 시민군을 만들고 내란을 획책하고 전국적으로 확산을 시키려고 했다.
왜 이들은 오지도 않은 연고대생 300명이 담양에 와 있다고 하면서 데리러 가야 한다고 광주시민을 선동을 하였나?
바로 광주 교도소를 습격하기 위한 구실이었다. 광주에서 담양을 가려면 광주 교도소를 반드시 거쳐야 하기 때문이다.
왜 이들은 시민군에는 가담하지 않았나?
바로 이이제이의 유격전 원칙때문이다. 그래야 광주가 남한 사람들만의 투쟁이고, 소요투쟁이 전국적으로 확산이 되기 때문에 빠진 것이다.
누가 무고한 광주시민을 잔인하게 죽였나?
바로 이들 가짜 연고대생들이다. 이들은 이미 공수부대가 사격을 했다고 하는 시각 이전에 공수부대에게 칼빈총을 사격을 했다고 동아일보 기자가 국회에서 증언을 한 바가 있고, 실제로 공수부대가 사격을 하기 이전에 발견된 시신들 대부분에서 칼빈과 엠1 실탄이 발견되었다.
물론 엠16 실탄이라고 해서 공수부대가 죽였다고 단정하기도 힘들다, 왜냐하면 이미 상당수의 엠16도 탈취되었기 때문이다.
아무리 공수부대가 잔인했다고 해도 518단체에서 사진전을 열어서 전국민들에게 열람을 시겼던 잔인한 살인행위는 하지 않았다.
탈북 군인회에서 북괴특작부대원 600명이 참전을 했다고 하는데, 과연 누구인가?
그게 바로 가짜 연고대생 600명 이었다.
<당부의 말씀>
가짜 연고대생 이야기는 바로 구 지만원 시스템클럽에 자료가 있고, 518 단체에서 발료한 각종 자료에 시위 참가자들의 증언 형태로 있습니다. 그리고 국회 청문회등에서도 증언이 되었고, 518단체에서도 단 한번도 부인을 하지 않았던 증거자료 입니다.
특히 518의 꽃이라고 불리웠던 전옥주씨의 수기에 아주 자세하게 묘사가 되어 있는데, 그 당시에는 아무도 그들이 북괴 특작부대원들이라고 상상도 못했지요.
이들에 대하여 집중적으로 추적을 하시면 북괴군 참전 문제는 해결이 될 것으로 확신 합니다.
계엄하에서 민간인도 아닌, 소요지역에 연고대생들이 집단으로 이동을 한다는 것은 모두 거짓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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