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갑제닷컴 金昌辰씨 댓글에 대한 답글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조갑제닷컴 金昌辰씨 댓글에 대한 답글

페이지 정보

작성자 비전원 작성일09-12-23 01:27 조회3,984회 댓글3건

본문

 

조갑제닷컴 金昌辰씨 댓글에 대한 답글


필자가 2009. 12. 21(03:11) 조갑제닷컴(www.chogabje.com) 회원토론방에 올린 “조갑제 대기자는 “5. 18”과 “12. 12” 관련 지만원 박사와 공개토론 하라!!!” 글에 대해 金昌辰씨가 하기와 같은 장문의 댓글을 올려 오늘 부득이 아래와 같이 답글을 보내고자 합니다.


------------------------------------------

金昌辰   2009-12-21 오전 6:43

(비전원) 문제의 본질을 떠나 곁가지에 불과한 ‘학력 시비’ 와 ‘감정 또는 체면문제’ 등을 내세워가며 토론필요성 여부를 왈가왈부하고 있어 나라를 사랑하고 걱정하는 애국보수시민은 물론 많은 국민들의 마음을 언짢게 하고 있다.


***********


비전원이라는 사람에게 충고한다. "문제의 본질을 떠나 곁가지에 불과한 ‘학력 시비’ 와 ‘감정 또는 체면문제’"가 아니다. 오히려 그것이 本質이다. 왜냐?


당신은 "먼저 인간이 되어라"는 말도 들어보지 않았나? 토론이든 대화든 먼저 人間을 尊重하고 상대방을 認定하는 데서부터 출발해야 한다. 상대방을 개무시하고 거꾸러뜨리겠다는 마음으로 출발하면 그건 토론이 아니라 "개싸움"이다.


지금 지만원 박사는 상대방을 無視하고 "개싸움"을 걸었다. 거기에 왜 인격 있는 사람이 응해야 하느냐? 비전원이라는 당신이 진정으로 그 토론을 원하거든 먼저 지만원 박사에게 그 無禮에 대해 謝過하라고 충고해야 한다. 그래서 지 박사가 먼저 인간이 되어서 禮節을 갖춘 다음에 토론을 하든지 말든지 해야 한다.


지금 비전원 당신 말로는 "애국보수시민은 물론 많은 국민들의 마음을 언짢"아 하고 있다는데, "개싸움"을 안 해서 그러냐? 그렇다면, 당신과 "애국보수시민은 물론 많은 국민들"은 모두 "개" 같은 인간들이냐? 도대체 大韓民國이 언제부터 "개판"이 되었냐? 비전원, 당신은 인간으로서 기본 예절도 못 배웠냐?


지금 保守진영에서 이런 低質스런 싸움을 부추기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은 큰 수치다. 이건 사이비 保守다. 이런 사람들이 保守라는 건 保守진영의 수치다. 保守는 左派보다, 과격 진보세력보다 더 品格이 있어야 한다. 아니 保守 이전에 인간은 누구나 品格이 있어야 한다. 비전원은 더 이상 품격 없는 싸움을 부추기지 말라. "애국보수시민은 물론 많은 국민들"을 모두 품격 없는 사람들로 매도하지 말라. 이건 인격 모독이다. 비전원은 인간으로서 품격을 찾아라.


비전원아, "먼저 人間이 되어라!"


--------------------------------------------------------


아            래


金昌辰씨 보세요


   먼저 필자의 글에 이처럼 빠르게 지대한 관심을 보여주신데 대해 응당 감사드리는 것이 도리일 것이나 귀하의 댓글 내용이 귀하의 말처럼 하도 x 같은지라 부득불 생략하오니 양지바랍니다.


   필자의 글을 다 읽으셨나본데도 아직도 필자의 “조갑제 대기자와 지만원 박사간 5. 18과 12. 12사태 관련 공개토론회 개최 제안”을 본질을 ‘학력 시비’ 와 ‘감정 또는 체면문제’라고 주장하시는 것을 보니 아마도 제 글이 金昌辰씨에게는 너무 난해한 것도 같아 좀 더 쉽게 이해하시도록 하기와 같이 ‘6. 25’ 예를 들어 풀어써 볼 가 합니다.


   필자를 비롯해서 많은 애국보수시민들이 좋아하고 아끼는 두 사람이 있는데 그중 A라는 분이 ‘6. 25는 북침이며 민족통일전쟁이다’ 라는 글을 특정 매체에 실었다.  이를 본 B라는 분이 ‘6. 25는 적화통일을 위한 남침전쟁이었다’ 라는 글을 다른 매체에 게재하였다.  이러던 중 소련군에 근무했던 북한 탈북군인 C씨가 소련 극비문서를 제시하며 ‘6. 25는 소련의 지원하에 김일성이 일으킨 남침전쟁이다’ 라고 공개기자회견에서 증언을 하였다.


   한동안 가만히 있던 A씨는 동 탈북군인 기자회견 2년이 지난 어느 날 느닷없이 ‘나도 소련에 3개월 방문한 바 있으나 C가 말한 6. 25에의 소련개입이나 극비문서에 대해 듣지도 보지도 못 했다’ 라는 글을 다시 특정매체에 올렸다.  이에 C씨는 제반 반증자료를 A에게 제시함과 동시에 A에게 반대질의를 하였으나 답변을 받지 못하였다.  이에 C는 1년후 6. 25에의 소련개입관련 다른 탈북자15명의 증언수기책자를 발간하게 되었고 이와 거의 동시에 B또한 수년 여에 걸쳐 다양하게 자료를 모아 준비한 ‘6. 25는 틀림없는 남침이다’ 라는 방대한 책자(전 4권)를 발간하기에 이르렀다.

   상기한 2종의 책자들이 발간된 후 잠잠했던 A는 2개월 후 또다시 글을 올려 ‘6. 25는 이유없이 민족통일전쟁이다. 그리고 모모가 북침이라고 하더라’ 라는 글을 또다시 특정매체에 올렸다.  이를 본 B씨는 A씨에게 ‘북침이고 민족통일전쟁임을 주장하기에 앞서 충분한 증거와 객관적인 자료원 등을 갖고 6. 25와 같은 방대한 역사사건을 다뤄야 하는데 가방끈 짧은 A에게는 결코 다루기가 쉬운 일이 아닐 것이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6. 25의 북침 등을 계속 주장하려면 그리고 A가 원한다면 6. 25의 진실을 보다 널리 밝히기 위해서라도 언제라도 공개토론에 응하겠다’ 라고 충고하였다.


   이를 쭉 지켜본 필자가 도저히 이대로 가면 A와 B 두 분간의 불화는 물론이고 이 두 분을 좋아하고 아껴왔던  애국보수시민들 간에도 혼란과 불신이 발생할 것이며 더 나아가 이 문제는 대한민국의 정체성과 젊은 세대에 대한 교육을 위해서도 중차대하니 하루빨리 대책을 강구해야겠다고 판단하기에 이른 것이다.


   따라서 그 대책의 일환인 최선책으로 A 와 B 서로가 정히 자신들의 주장만을 옳다고 생각하고 상대방의 주장에 승복할 수 없다면, 지금까지의 사소한 감정이나 체면 따위는 차치하고 대한민국과 국민들을 위한다는 대승적인 차원에서, 공개토론 이나 끝장토론을 함으로써 6. 25의 진실을 규명해 달라는 제안이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A 와 B 어느 한분이 도저히 공개토론을 할 용기나 의지가 없다 할 경우에는 하는 수 없이 차선책으로 본인이 운영하는 홈페이지를 통해 자신의 주장을 논리 있게 기술토록 하되 필히 이를 뒷받침할 수 있는 증거와 자료원 등을 명시함으로써 애국시민 모두가 스스로 판단하고 수긍할 수 있도록 하여달라는 주문이었다.


   이정도면 金昌辰씨도 당초 필자가 썼던 글의 본질을 충분히 이해하게 되었으리라 생각합니다만 그래도 아직 미흡한 사항이 있다면 하시라도 들려주시기 바랍니다.


   참, 제 답글을 끝내기 전에 몇 가지 분명히 하면서 여쭤보고 싶은 사항이 있네요.


첫째, 金昌辰씨가 처음부터 필자에게 역정조의 반 말투로 공격까지 하면서 본인이 조갑제대기자라도 되는양 “학력시비”만을 내세워 가며 공개토론 개최를 필사적으로 막으려고 하는 것 같았는데 혹시 金昌辰씨가 조갑제대기자의 대변인 정도는 되시거나 특별한 관계라고 있으며 금번 댓글에 대해 조기자님께 사전 또는 사후에 상의 드린 일이라도 있으신지요?


둘째, 필자는 어디까지 현 난제를 풀어갈 최선책으로서 조갑제 대기자와 지만원 박사간에 용기 있고 정정당당한 ‘공개토론’을 제안했을 뿐 ‘개싸움’을 시킨 일이 없었으며,  애국보수시민과 많은 국민들"을 "개" 같은 인간들이라고 한 적이 전혀 없는데 어떻게 무슨 근거로 “개” 운운하는 말씀을 만들어 내셨는지요?


셋째, 인격, 예절, 품격 등 온갖 아름다운 단어는 모두 나열하셨던데 金昌辰씨 자신은 일면부지(一面不知)인 필자에게 ‘당신’, ‘그러냐?’, ‘못 배웠냐?’ 등  하대하며 반말을 쏟아대던데 양심에 손을 얹고 과연 金昌辰씨 본인의 예절과 인격과 품격은 어느 레벨에 있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비전원  배


댓글목록

새벽달님의 댓글

새벽달 작성일

아마 그쪽에는 이MB를 주인으로 모시는 개들만 모여있는것 같습니다.
그러니 토론도 개싸움으로 보이고, 국민이 모두 개로 보이고, 그냥 침묵하면 개무시가 되겠지요.

통일은님의 댓글

통일은 작성일

金昌辰 이라는 사람이 실명으로 이 글을 썼는지?부터 확인 되어야 하겠습니다.
비전원 님의 글을 퍼 옮긴 제가 흥분이 되는 글이군요.건필하세요.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통일은 선생님!
김창진, 이 자는 초당대 교수라면서, 조 순 조갑제의 '한글전용 망국론', 즉 漢字 常用에 죽이 맞아 조갑제의 홈에 들어와 상주하고 있는 조갑제의 식객입니다.
조갑제 닷컴의 회원 토론방에선 조갑제를 공격하거나 비하한 소위 '지만원 패거리들'의 글들은, 자기(김창진)가 모두 지웠다고 큰 소릴 하는 것으로 보아 그곳의 운영자 중의 한 녀석으로 보여 집니다.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5건 16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185 5.18이 거기 왜 들어가는가?(국민행동본부 관련) 댓글(2) 비탈로즈 2010-01-14 4020 18
18184 이란을 능가하는 아프가니스탄 석유매장 가능성 댓글(5) 새벽달 2009-12-04 4018 7
18183 유튜브 올해의 동영상 댓글(2) 2009-12-02 4017 3
18182 (경축) 와, 홈피가 참 멋집니다! 조동수 2009-11-21 4015 4
18181 남북정상회담 뒤에 숨겨진 김정일의 마수를 찾으라! 김진철 2010-02-01 4014 8
18180 '아이리스' 드라마에 대하여.. 댓글(5) 하늘구름 2009-12-17 4010 19
18179 비겁한 이명박 정부: 간첩을 색출하라! 댓글(4) 흐훗 2010-03-27 4006 38
18178 촛불이 타지 않거든 모두 부엉이 바위로 가라 댓글(1) 초록 2010-05-30 4004 20
18177 춘원 이광수의 민족개조론은 좌빨개조론으로 명칭이 변경되… 댓글(2) 금강인 2009-12-31 4000 8
18176 또 하나의 지역갈등,어떻게 할 것인가? 댓글(3) 곰돌이 2009-12-03 3999 3
18175 김정일 피습? 댓글(1) 자유인 2009-12-01 3991 3
18174 글자 색 바꾸기 댓글(4) chariot1 2009-11-22 3989 3
18173 이제는 남침땅굴을 공론화시켜야만 한다. 안된다면 지금이… 비탈로즈 2010-04-27 3988 32
18172 빨갱이 식별법 댓글(1) 소나무 2009-11-24 3985 13
열람중 조갑제닷컴 金昌辰씨 댓글에 대한 답글 댓글(3) 비전원 2009-12-23 3985 15
18170 더 발칙한 촛불난동 댓글(2) 클래식 2010-01-05 3985 6
18169 '평화분단'은 중국인입니다. 공안 끄나플인 듯... 댓글(1) 엽기정권 2009-12-07 3983 18
18168 광역단체장 YTN과 갤럽 출구조사입니다. 댓글(4) 우주 2010-06-02 3983 10
18167 UAE 원전 수주는 누구의 功인가? 댓글(5) 자유의깃발 2009-12-28 3981 23
18166 장학포님. 금강인님. 펌좀 부탁. 감사합니다. 댓글(2) 뻔뻔이 2009-12-14 3973 11
18165 이명박의 법칙! 댓글(1) 육군예비역병장 2010-06-14 3962 19
18164 대법원장 차량에 계란투척 했다고 불구속 기소가 웬말입니… 김진철 2010-02-09 3961 16
18163 한강 철교 댓글(2) 박병장 2009-12-23 3954 40
18162 한국인들 천안함 전사자 애도할 자격 없어! 댓글(2) 육군예비역병장 2010-04-29 3952 29
18161 시스템클럽 접속할때 나타나는 에러화면.. 현우 2009-11-21 3948 3
18160 이광범 판사도 전라도 사람이군요.. 용산사태 판사 댓글(4) 안녕하십니까 2010-01-16 3948 22
18159 아프간 전투사단 파병으로 ‘1석3조’ 실리를 취하라!!… 댓글(3) 비전원 2009-12-09 3944 8
18158 리렌자 사용법 예비역2 2009-12-13 3943 9
18157 사법부의 정확한 명칭 댓글(1) 이재진 2010-01-23 3939 11
18156 UAE Selects Korea Electric Pow… 댓글(2) 예비역2 2009-12-30 3938 5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