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괴의 수단성과 부자들의 음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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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둘기 작성일10-09-29 12:33 조회1,51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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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에 권력들은 참으로 두려워하고 있습니다.
그 이유가 핵이 있고 당연히 핵을 사용함은 가능함이요
그렇게 부자들은 재산과 및 이기를 잃음에 대하여
또는 자신들의 몰락에 대하여 참으로 두려운 것입니다.
과연 이러한 이때에 저들이 어떻게 하고자 하겠습니까?
저들의 갈림길이 무엇이겠습니까?
우선 권력들은 돈이 많고 그렇게 누림이 가능함에
오로지 시간을 원함이 가장 쉽지 아니하겠습니까?
그렇게 지금은 그러한 모드로 들어가고 있음을 보게 되는 겁니다.
북괴도 그래서 지금 그 부자들의 소원을 맞추고 있다는 겁니다.
말하자면 구경꾼으로 잠시 퇴보를 저들은 맞추고 있다는 겁니다.
당연히 이명박정권부터 그렇게 돌아갈테고
그렇게 또 한 번의 무서운 육이오가 잠재되고 있다는 것입니다.
과거에도 육이오 전에는 무척 평화로왔습니다.
그러나 그렇기 때문에 독 안에 든 쥐가 된 것입니다.
저들은 이것을 개구리 사냥법이라 합니다.
서서히 죽여가는 것입니다.
온도만을 조절함으로 서서히 죽이는 것입니다.
그렇게 이제 남한은 북괴에 대하여 영리해져야만 하는 것입니다.
북괴는 한낱 수단인 것입니다.
남한을 두렵게 하는 골리앗일 뿐인 겁니다.
저들은 이미 포로들일 뿐이요 그 내용은 무신론을 믿어줌인 것입니다.
그럼으로 남한에 종교인들과 함께 많은 세속적인 무리들 역시
그렇게 무신론을 어찌 거부할 수 있단 말입니까?
그럼으로 남한의 과거 군인들의 그 눈초리와 같이 참으로 이제도
언제나 같은 마음으로 순간마다 간첩들을 고백하고 잡고 하는 일들이
솔선수범으로 개인적으로 있어야만 되어지는
전 국민적인 군인들의 태도만이 길이 되고 있습니다.
부자들은 이미 무신론으로 향한 것입니다.
어서 빨리 깨달아 살 자들은 개인적으로라도 살 길을 찾아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때에 살 길은 오로지 무신론을 이길 성경의 기록되었음을 새김만 참 길인 겁니다.
무신과 다투되 거저 몸으로만 말고 이젠 사상으로도 무장함으로 성경을 구하길 바랍니다.
댓글목록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이거 도통 무시기 소리 하는지 모르겠음... 예수 믿으라고 하려면 딴 곳에 가서 하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