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이 부자카토릭신부를 학살하고 히틀러는 유대인을 학살하였습니다.이제도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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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둘기 작성일10-10-04 18:20 조회2,135회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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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어서만이 심판이기에 인생들이 겁이 없이 자처함에 참으로 사탄이 지상으로 내립니다.
사탄은 귀신으로 사특성인데 꾀인 기회주의가 되는 겁니다.
동물의 세계에도 하이에나라는 아주 희귀한 짐승이 있지 아니합니까?
그럼으로 이제라도 부자성직은 위험하며
동물피만을 통해 여호와를 대함은 위험함을 알아야만 합니다.
지금시대는 부자성직은 개신교의 목사님들이며 그와 같은 전부이고
또한 여럿 각자의 종교를 의지하며 동물이나 다름이 없는 인생의 살만의
그러한 영광을 의존하며 희생으로 절대자에게 인정을 받으려함인 겁니다.
그래서 지금 시대는 무신론자체도 겉으로는 무신론이라 하지 아니합니다.
다들 각자가 믿는 종교가 있으며 그들은 그것을 통해 구원받는다 믿습니다.
그러니 과거에처럼 그 날이 닥치면 그들은 과연 어디로 숨을 수 있겠습니까?
참으로 두려움을 알 자는 이제라도 종교는 똥에 똥을 묻힘이란 것을 알며
오로지 정의와 공법으로 자랑을 할 수 있는 길로만 자처함이 절대인 남은
유일한 기회의 시간들이요 순간들임을 겸손하게 붙들기를 바랍니다.
더불어 추천하고 싶은 인터넷사용자들에게 알려드립니다.
신앙에 도움이 되시면 하는 겁니다.
고독할 때 도움되시면 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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