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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호남이 싫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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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성령 작성일10-10-30 17:50 조회3,882회 댓글7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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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편소설「갯마을」로 유명한 작가 오영수(吳永壽)는 1979년 문예지 文學思想 1월호에 발표한「특질고(特質考)」라는 글로 호된 시련을 겪었다.
  지역별 한국인의 특성을「건실한 지역언어의 개성을 살려가자」는 취지의 해학(諧謔)으로 풀었는데 한이 많았던 특정지역민의 역린(逆鱗)을 건드리고 말았다.
  그는 일간지에 사과문을 싣고 절필(絶筆)을 선언했으며,문학사상誌는 2개월의 휴간을 단행해「특질고 파동」에서 헤어 나왔으나 그 충격으로 그는 그 해 5월 지병이던 위장병이 도져 운명하고 말았다.
  여기서 특정지역이란 호남을 가리킨다. 
 
 
 
  좁은 땅덩어리에 그것도 부족하여 둘로 나눠진 나라가 또 지역으로 편을 갈라 감정싸움으로 힘겨루기를 하고 있습니다. 그 원인을 역사적 지정학적 혹은 지연 혈연 등으로 규명을 하나 본인은 그런 것은 잘 모르고 다만 경험과 피부로 느끼는 것만을 설명하고자 합니다.

  지역감정, 즉 호남과 영남, 호남과 비호남 간의 갈등인식을 본다면 거기에는 정서와 기질의 차이에서 오는 오해와 혐오가 작용한다고 하겠습니다.

  예를 몇 가지 들어 설명하겠습니다.

  1. 지역감정으로 소모전을 벌여
  제가 직장시절 입사동기생 중에 경력 1년 선배의 부산출신과 후배의 전주출신의 동료가 있었는데 어느날 이 두 직원이 심하게 다투었습니다. 사유를 알아보니 호칭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전주출신이 부산출신에게「자네」라고 불렀는데 부산출신이 몇 번을 참다가 마침내 폭발한 것입니다. 1년 선배인 부산출신이 흥분한 것은 타도 태생인 저도 이해가 되는 것으로 상급자에게 자네라는 호칭은 부적절한 것입니다.
  그런데 그쪽 지방에선 이 호칭이 상대를 높히는 것이라고 합니다.

  제가 군에 있을 때 직석고참인 광주출신이 제대를 하게 되어 제대축하 회식을 마련하고는 그에게 참석을 권하자 무엇이 섭섭했던지 거부했습니다.   
  저와 후배병사들이 종용하여 회식을 끝냈으나 뒷 맛이 영 좋지 않았습니다.  
그는 자고 내일 들어 온다며 주번사관의 허락을 받고 나갔습니다. 주변이 소란스러워 잠을 깨 보니 그가 언제 돌와왔는지 제 밑의 병사들을 깨워서 벌을 주고 있었습니다. 자신의 침구를 깔지 않은 것을 트집잡아 제대한다고 무시를 한다며 화를 냈습니다. 분명 나한테 불만이 있을 터인데 엉뚱하게 화풀이를 하는 그가 야속했습니다.
  그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니 며칠 전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그에게 줄 제대선물을 마련하고자 선임하사에게 부탁하여 앨범과 가방을 사 와 그에게 주었으나 그는 그것이 필요치 않으니 돈으로 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선임하사에게 그것을 도로 물리기도 난처했고, 사병이 무슨 돈이 있겠냐며 간청을 해 그 것을 주었습니다.
  아마도 그는 그것에 앙심을 품었던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평소에 그와 저는 그런대로 관계가 좋았는데 마지막을 그렇게 하고 가니 역시 출신은 속일 수가 없는 것이구나 하는 지역정서에 책임을 전가하여 위안을 받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2. 이해가 어려운 혐오감과 적대감
  저는 울산과 대구, 거제도에서 직장생활을 한 관계로 영남사람들의 정서와 기질을 좀 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또한 호남사람도 여럿을 접촉하여 그들의 성향도 얼마간은 앎으로 객관적으로 또는 제3자로서 양자를 공정히 평가할 수가 있다고 봅니다.
  정서와 기질은 뒤에서 설명하겠습니다만 양 지역은 그 특성으로 인하여 화합하기가 정말로 쉽지가 않습니다.

  제가 경남 거제도의 어느 조선소에 있을 때, 선배직원 중 전남출신으로 고등학교까지는 고향에서 다녔고 대학은 부산 동아대학을 나온 직원이 있었습니다. 그는 성격이 활달하여 겉모습으로는 동료들과 잘 어울리는 것 같았으나 내심 힘들어 했고 저한테는 그 불만을 토로하기도 했습니다.
  이미 대학에서 영남사람들과 호흡을 맞출 기회도 많았고 직장에서도 상당 기간을 지냈으므로 웬만큼은 동화가 되었을 법한데도 그는 그 벽을 넘기가 어려웠나 봅니다.
  제가 보기에 주변 직원들이 그의 출신을 문제삼아 소외시킨다거나 어떤 압력을 행사하는 것 같지도 않았는데 그는 저와는 달리 무척 힘들어 했습니다.
  그는 술자리에서 영남사람들을 심하게 비난했고 저와의 공감을 통해 위안을 받고자 했으나 솔직히 저는 그의 고통을 동정할 수가 없었습니다.
  저도 역시 타지역 사람으로서 그가 가지는 불편은 전혀 느끼지 않았습니다.

  3. 택시기사의 무성의와 고의적 골탕
  제가 차를 구입하고 광주에 있는 자동차공장에 차를 수령하려 그 곳에 내려간 적이 있습니다.
  고속터미널에서 택시를 타고 그 공장에 내려 정문 근무자에게 용건을 얘기 하자 출고사업장을 알려주었습니다. 그런데 한 블럭 떨어진 그 곳까지 한겨울에 언 땅을 무려 2km 정도를 걸어야 했습니다. 그 택시기사의 무성의와 불친절에 분노했는데 아마도 제가 경상도에 좀 살았던 관계로 말씨에서 그 냄새가 났던 모양입니다.
  상식적으로 택시는 그 지방의 얼굴입니다. 손님이 터미널에서 자동차공장을 가자면 으례 차를 수령하러 온 것을 모를 리 없는 그 택시기사는 고의적으로 저를 골탕먹인 것입니다.
  물론 논리적으로 따진다면 그의 잘못은 없겠지요.         
  왜냐하면 가자는 대로 갔을 뿐이니까요.

  대구사람이 광주에 출장을 와서 볼 일을 마치고 여관에 묵게 되었습니다. 여관의 주인 아줌마가 그의 말씨를 듣고는 방이 없다며 거절한 것까지는 좋았으나 이웃 여관을 따라와 방해하더랍니다. 이렇게 다른 여관도 마찬가지로 따라오거나 전화로 연락하여 무려 열 몇집 여관을 돌아다닌 끝에 가까스로 방을 구했다고 합니다.

  4. 영·호남사람의 정서와 기질이 너무 달라
  양 지역의 정서와 기질을 단적으로 표현한다면,
호남인은 인정이 많다/ 친절하다/ 생활력이 강하다/ 간사하다/ 뒷끝이 안좋다 등이고, 영남인은 불친절하다/ 무뚝뚝하다/ 의리가 있다/ 허풍이 세다 등일 것입니다.
  호남은 지리적으로 평야가 많은 곡창지대인데도 예전부터 지배계급으로부터 수탈과 억압을 받아 굶주림이 극심하여 고향을 떠나는 이주민이 많았습니다. 그래서 민란이 많이 일어났으며 반역의 고장으로 인식되어 나라에서 인재등용을 꺼렸습니다. 이런 환경에서 생존을 유지하기란 현실타협과 실리추구가 필요할 수 밖에 없었을 것입니다.
  권력에 저항도 해야지만 타협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고향을 떠나 타지역에서 살려면 같은 출신끼리 뭉쳐 공동으로 대응해야 합니다. 그러면서도 목적이 얼마간 달성되면 원래의 모습으로 회귀하여 지역민과도 화합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서로가 필요할 때면 협조하고 그것이 해소되면 제 위치로 돌아갑니다.
  그것이 체질화되고 전승되어 그들끼리는 양해사항이고 자연스럽게 지역정서가 된 것 같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유독 호남향우회는 어느 지역이나 별나게 많은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타지역민 특히 영남인과 만나면 즉각 거부감으로 나타납니다. 처음에는 간이라도 빼줄듯이 친절하다가 어느날 갑짜기 돌아서는 그들을  영남인은 전혀 이해할 수가 없습니다. 그럴 수가 있냐며 따지고 들면 호남인은 왜 상대가 화를 내는지 그 이유를 모릅니다.
  상대가 불문곡직 화를 내니 이쪽에서도 질 수 없어 싸움이 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또한 지역의 정서가 어감으로 그 지방사투리에 반영되어 상대방의 말소리만 들어도 질겁하며 회피합니다.

  5. 사람을 무시하는 듯한 영남인
  제가 처음 경상도에 갔을 때 이런 일이 있었습니다.
  물건을 사러 가게에 들어 갔는데 점원이 힐끗 한 번 쳐다보고는 보던 책을 읽으며 아는 체를 안합니다. 이것 저것 구경하다가 끝내 어색하여 그냥 가게를 나오고 말았습니다. 시장에서 물건값 흥정을 몇 차례 반복하면 화를 벌컥내며 다른 데 가서 사라고 합니다. 세상에 이렇게 불친절한 사람들이 또 있나 싶어 불쾌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심성을 이해하는 데는 그렇게 오래 걸리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고객을 편하게 해주기 위하여 호들갑을 떨지 않으며 선택의 기회를 충분히 주기 위하여 관망한 것이고 적정가격으로 불필요한 흥정을 멀리했던 것입니다. 어떻게 보면 지극히 합리적이랄 수가 있겠으나 인간관계는 좀 삭막하다고 느껴집니다.

  이러한 예는 이사를 하거나 장례를 치를 때 정한 요금 외에는 손을 벌리지 않는 것에서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들이 타지역에서 살 때 섭섭했던 것은 흥정행위가 몸에 배지 않아 부르는 값에 물건을 사고는 나중에 손해 본 것을 깨달았을 때라 합니다.
  그들은 의리를 중시하고 한 번 맺은 관계를 소중히 하는 반면에 그런 행위를 자랑하기 위하여 필요 이상으로 허세를 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평소엔 과묵하다가도 말문이 열리면 싸우듯이 자기 주장을 굽히지 않아 타협하는 기술은 좀 부족한 것이 사실입니다.

  6. 지역감정과 정국
  지역감정에는 피해자만 있지 가해자는 없다고 생각하는 것이 관련자들의 생각입니다.
  특히 김대중씨가 그것을 주장했는데 그러나 대다수는 그가 오히려 그것을 이용했다는 것이 일반적인 견해입니다. 그와 지역감정은 어떤 숙명과도 같아서 그것이 그의 강점이자 약점으로 뜨거운 감자인 것도 사실입니다.
  호남인과 김대중씨의 관계는 타지역민의 그것보다 훨씬 농도가 짙은 것으로서 지역감정하면 김대중씨가 그것의 대명사가 될 정도이고 또한 화신(化身)으로 불리기도 합니다.

  호남인은 그를 확고하다 못해 처절할 정도로 지지하여 숙원은 풀었지만 지역감정의 골은 더욱 고착화되어 국정의 최대 난관이 되고 있습니다.
  김대중 정권 이후 지금까지 좌다 우다 진보다 보수다 하여 이념갈등이 심화되어 양극화가 고착돼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그의 전매품이자 노벨상이 된 햇볕정책으로 촉발된 친북좌파의 이념이 보수우파와 극심한 대립으로 갈등양상이 매우 우려되는 정국입니다.
 
  그런 영화를 누린 김대중 씨는 무슨 이유에선지 퇴임 후 노령에도 불구하고 원로답지 못하게 현실정치에 간여하여 현 정부를 곤혹스럽게 만들었습니다.

  7. 김대중 씨가 마지막으로 했어야 할 일
  그는 그만이 누려온 지역감정의 혜택에서 탈피하여 대승적으로 그것의 폐해를 역설하고 온 국민이 지역감정의 골로부터 해방되는 어떤 계기를 마련하고 생을 마쳤어야 하는 아쉬움만 남습니다.
  특히 호남인에게 양보하는 미덕을 당부하고 자격지심에서 벗어나 공평무사한 사고를 당부했으면 얼마나 좋았을까 하는 생각입니다.

  나는 호남사람들이 싫다.
  특히 그들의 말소리가 싫다. 말에는 생각과 정서가 녹아있다.
 「잘 돼야 부렸어」「고맙습니다요」같은 말 한마디에 그들의 간사함과 이중성격이 들어있다. 그들의 걸쭉하고 암팡진「욕」에는 야비함과 잔인함이 배어있고, 친절함에는 복심(腹心)에 칼이 들어 있는 듯하다.
  그래서 나는 누가 그들과 결혼한다면 말리고 싶고, 사업을 같이 한다면 반대한다.
  이것이 나의 솔직한 심정이다.

                                                           

댓글목록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지역감정의 벽을 깰 주인공은 DJ였습니다.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마지막으로 진솔하게 지역감정을 없에 줄것을 당부하고-유언으로라도 남겼드라면-비호남인들은 DJ를 달리 보았을 것입니다. 우리나라 국가 에너지를 까먹는 %가 얼마인지를 정치인과 국민들은 알고 있다. 이해득실을 따져서 말을 안해서 그렇지!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panama님 말씀이 맞습니다
죽은 뒈중이야말로 지역감정을 깰 수 있었던 사람인 걸로 판단합니다
허지만 그는 자신의 영달을 위해서,
그리고 죽을 때까지도 그걸 이용해 먹었지요
천하에 사기꾼!!!!

주먹한방님의 댓글

주먹한방 작성일

삼성그룹이 앞으론 호남사람들을 잘 쓰지 않으려 들 것입니다.
김용철이에게 크게 데였기 때문이죠.
이 글에서도 잘 알 수가 있었습니다.

하족도님의 댓글

하족도 작성일

아하    김용철이가  전라도 사람이었군요.

어전지  나라도 팔아먹을 배신을 한다 했더니 역시군요.

심복은  절대 전라도는 안쓰지요. 

아무리 잘해도  항상 경계심을  가지게  됩니다.

biglie님의 댓글

biglie 작성일

잘못 알고 계신듯 한데요. 호남인을 싫어하는 것은 영남 사람이 아니라 타지역 사람들입니다. 50년대부터 서울에서는 전라도사람들을 매우 기피하여 전라도 사투리를 쓰면 이발소 취직도 안되고 셋집도 안 내어줬다고 하는 자료를 인터넷에서 쉽게 볼 수 있습니다.

태조 왕건때부터해서 하멜표류기 등등 많은 자료가 있더군요. 이승만도 전라도를 '하와이 같은 놈들'이라며 혐오했고 김일성조차도 6.25때 전라도에서 양민 4만3천명(전국의 72.5%)을 학살했습니다. 30만명 학살 계획이었으나 맥아더 인천상륙작전때문에 퇴각하느라 미처 다 못 죽였다는군요.

일제때 친일파는 전국 최고로 많았고 6.25전쟁때는 참전율 전국 최저였던 전라도는 요직에 등용하지 않는 게 맞다고 봅니다. 만주까지 쫓아가서 독립운동가 잡으러 다니던 일제 앞잡이들의 후손들이 민주당에 김희선, 신기남 등.

해월님의 댓글

해월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제 주장하고 같군요.
경상도 사람 전라도 사람 싫어하지 않습니다.
그렇다고 좋아는 하는 건 더더욱 아니지만요.
타도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 더 싫어 하더라고요.
전라도 비판에 대해서 말도 먼저 꺼내고요.
경상도 사람들 웬만해서는 호남비판 발언 먼저
대화꺼리로 삼지 않는답니다.

대장님의 댓글

대장 작성일

전라도 놈들이 판치는 세상이 되고날앗는데 온라인상에서 아무리 떠들어 본들 소용 없는일
비 호남인들이 한명씩만 죽여버리면 살기좋은 대한민국이 될겁니다
특히 수도권에서 기생하는 송충이같은 사기꾼놈들 없지는날이 아 대한민국 만세 부르는 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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