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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도... 전라도.. 아아.. 피가 문제인가 近墨者黑 문제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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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기린아 작성일10-11-14 21:28 조회2,552회 댓글9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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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먼저, 자유게시판이 꼭 정치이야기만 하는 곳은 아니니 저의 개인적 이야기일지라도 이해해주시길부탁드리겠습니다.

컴퓨터가 몸에 해롭다보니, 시스템클럽 10분 정도만 훑어보고 끄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과거 글들 - 10월에 전라도 문제 때문에 시스템클럽이 시끄러웠던데, 그 글들 읽느라고 1시간 정도 지났습니다.
내 고향 욕먹는 글들만 보아도 참 할말이 없었습니다. 다 맞는 말이기 때문에,

가장 인상적이였던거는 전라도 인성문제가 조선시대부터 있었다는.... 수백년간 한결같은 내용들, 외국인도 전라도 안좋게 보고..
지금 지역감정은 지역감정도 아니더군요..
객관적인 확신이 생겼습니다, 그랬구나... 나랑 우익들만 전라도 비난하는게 아니구나,,,
내가 편파적인 녀석이 아니였구나... 나만 나쁘게 보는게 아니였구나... 내가 이상한게 아니구나..

그, 런, 데,,,,

자유게시판 1페이지를 와보니,,
염산테러? 중랑천님의 염산테러 글을 읽고 눈시울이 뜨거워지네요..
물론 내 고향이 이런 동네라는 것도 가슴아픈 일이지만,
어째서 이런 악마같은 일이 인간세상에서 벌어지는 것인지 기가 막힙니다요 정말로..
그리고 또한, 놀라운 일도 아니였습니다.
그러고도 남을 악마성을 지닌 인간들을 많이 봐왔기 때문입니다.
'전라도 인간이면 충분히 가능한 일이다. 놀랄일 아니다.'라는 생각이 스쳐가데요..

제가 시스템클럽 회원님들에게 한가지 충고 드리자면
절대 전라도 사람을 원수로 만들지 마십시오.
상상도 못할 복수 당합니다 정말로요.

저도 전주 살적 일이 있었습니다.
난 직접적으로 해를 끼친게 없는데 맘에 안든다고 자기 취향이 아니라고 저를 싫어하던 놈이 저를 벽 모서리에 밀어서 이마 찢어져서 병원가고 아직도 이마에 큰 흉터가 있습니다.
쌓인 일이 있으면 앞에서 대놓고 욕을 하던지 싸우던지 그래야 정상 아닙니까?
어째 사람이런거 이렇게 비열할 수가 있는지 치가 떨립니다.

전 외국에서 살아본 적도 있고 해외경험이 풍부합니다.
그런데 이런 악마적인 인간성 가진 사람들을 본 적이 없습니다.
한국 사람이 다 그런줄 알았는데 전라도를 벗어나고 보니 전라도만 그러더군요.

학교에서 한 학생이 원한이 있어서 자고있던 학생 머리를 아령으로 찍은 사건도 있었습니다. 피 주륵주륵 응급차에 실려가고..
그것도 복수를 성공시키려고 수업시간에 (선생이 수업하니 아무도 예상을 못하니까) 그랬습니다.
HUMAN이라는 같은 종족인데 비열해도 이렇게 비열할 수가 있을까?
더 무서운 것은 학교에서 덮고 합의하고 그게 당연한 풍조.. 라도에서는...
더 역겨운 일들도 많지만 그런일들 기억해내는게 몹시 불쾌한 일이고 안좋은 일들만 쓰면 회원님들 기분도 언짢으실 것 같아 이만 줄입니다.

전라도가 범죄율 전국평균보다 2~3배 높다고 하는데, 뉴스 수십개 링크한거 봤었는데,
저는 그거 안믿습니다. 수십배는 될거 같던데,
덮는게 워낙 많고 그인간들 잡범죄는 귀찮아서 눈감고 진짜 후레자식들..
서울에선 술마시고 친구들과 새벽내내 걸어다녀도 아무 일 없지만
전주에선 한낮에도 제일 잘산다는 동네에서도 삥뜯긴 일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자기 후배도 삥뜯고,
또 어딜가나 시비걸리는 일이 허다합니다. 왜 처음본 사람을 괴롭히려고 하는지,,
왜그렇게 싸우려고 하고 괴롭히려고 하고 거짓말치고 욕하는거 좋아하는지 난 이해 못하겠던데


악마의 피가 흐르는 것인지 近墨者黑으로 같은 부류의 인간이 자식새끼들 낳고 기르니 저들끼리 어울리니 반복되는 것인지, 이것참 인류학적으로 연구해보고 싶은 생각이 들 정도 입니다.

TV라는게 없었다면, 인터넷이라는게 없었다면, 책이라는게 없었다면, 영화라는게 없었다면
저도 그런 절라디언이 됬을 것이란 생각을 하니 끔찍합니다.

고향 욕하는 사람, 고향 싫어하는 사람 그게 접니다.

'야 넌 왜 여기까지 와서 니 고향 욕만 쓰느냐?' 이렇게 말하셔도 전 할말이 없습니다. 송구스러울 뿐입니다.

어쩔 수 없었습니다. 직접 전라도인들을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은 아무리 말해봐야 '설마 같은 사람인데 거기라고 그렇게 다르겠냐' 이렇게만 생각하지, 또 전라도 사람들(친구들)한테 말해봐야 '왜 고향 욕하냐 싸가지 없는 새끼야' 이러다보니,, 공감하실 분들은 사회 돌아가는 것에 관심있으신 시스템클럽 분들이니까요... 털어놓고싶어서...

참 치가 떨립디다. 내 고향의 안좋은 소식만 들리니까.. 망국의 병.

쓸데없는 글 죄송합니다. 이거 안 털어놓고는 도저히 못배기겠더군요.
악마같은 인간들 많은 사회에서 살던 그 응축된 17년 스트레스들이 주마등처럼 계속 뇌를 스쳐서요..
참고 살았습니다. 가슴의 한으로... 환경에 대한 원망으로..
서울에 이사와서 '세상은 이런곳이였구나 악마만 있는 곳 아니구나' 울컥했었는데
시스템클럽 오고나서 그 감정들 기억나다보니 울컥할 일이 많네요

전 누군가와 10초만 대화해보면 전라도 출신인지 알 수 있고
전라디언 들 중 악질 전라디언, 악마성이 있는 녀석들은 눈빛만 보면 압니다.
서울사니까 볼일 별로 없지만,
명절때 내려가서 그런 독기, 살기 흐르는 눈빛들을 보면 치가 떨립니다. 소름 끼칩니다.
외국에 있을 땐 선진국이나 후진국이나 눈빛에 정기가 흐르는 선량한 사람들이 많던데..


17년동안 세상 사람들에 대한 원망, 나 왜 이런나라에서 태어났지,,
아무리 봐도 아닌데, 아무리 봐도 저건 정의가 아닌데,,  어린 내가 봐도..
왜 죄다 악마의 자식들일까...
나 이 나라에서는 진짜 살기 싫다...사람 살곳이 아니야..
다른 나라엔 아무리 봐도 이런 악마같은 인간들 없었어..

저 전라도 살때 이러고 17년 살았습니다.


P.S) 그리고 저 지만원 박사님 재판 방청 가고 싶었는데 못가겠습니다.
5.18단체에서 시스템클럽 자주 엿볼것이고,
전라도 출신이 전라도 욕하는 사람은 거의 저밖에 없고 나이 알려져서(거의 막내) 제일 튀는게 저 기린아이기 때문에,
안양갔는데 '저새끼다 제일 어린새끼가 지 고향 욕하는 새끼다 잡아조져'
이러고 집단구타 당할지 누가 압니까?
전 그런 저질들을 보고 자라서 그런 사람들 행동패턴이 뇌에 박힐대로 박혀 유형화 되있기 때문에....
집단구타 당해도 지난번처럼 범인 잡지도 못할꺼고,,,, 비열하게 도망가고 숨기고
그런 비열함 또다시 느끼고 싶진 않아서..

댓글목록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그렇습니다. 기린아가 지역감정의 원흉, 전라도 매도하는 1人인 것입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그래도 대한민국은 전라도를 버릴수 없잖습니까?우리가 비난과 욕은 해도 그들 스스로 자성을 하도록 끈질기게 노력하는 모습을 중지할수는 없겠습니다.그 성과 확률이 기대치에 미미하고 불확실 하더라도 말입니다. 이게 대한민국의 운명적 불행이지만요....

inf247661님의 댓글

inf247661 작성일

!!

오른손님의 댓글

오른손 작성일

얼마전 '관절와순파열(어깨 연골 파손+인대파손)'으로 수술하고 2주간 병원에 있었습니다. 6인실에 있었는데 그중 한 분이 전라디언이었습니다.  우연히 TV에서 탈북자들 이야기가 나왔는데 그 분이 저것들 남한에와서 아무 것도 하는 것 없고, 이 나라의 세비만 축내고, 어쩌면 빨갱이 일지도 모른다. 저것들 싹 잡아서 북한으로 보내야 한다고 하시길래,, 제가 시스템클럽에서 듣고 배운 것을 조금 이야기 했죠.  "물론 그럴 수도 있다. 그러나 이 나라의 청년들도 제대로 적응하기 힘든 이 나라에 문화와 정치와 경제와 여러가지가 달라도 완전히 달랐던 곳에서 와서 힘들지 않겠느냐, 그리고 무엇보다 지금 이 나라의 좌경화되는 현실을 누구보다 잘 알고 또 그런 일들을 막기 위해서 가장 힘쓰고 있는 사람들 중에 탈북자 분들이 많다, 그래서 인도적인 차원에서라도 저들을 품어야 할 것이다. 그리고  저들보다 더 문제가 있는데 그것은 이 땅의 빨갱이 세력들이다" 로 시작해서 5. 18, 김대중 노무현 정권때의 이적 행위 등을 몇 마디 했더니,, 김 슨상님 이적행위 부분에서는 눈빛,, 표정이 싹 달라지더군요. 아주 눈을 부라리며,, 그러나 제가 덩치가 좀 있는지라.. 그리고 제 말을 거드는 분도 있어서 분을 삭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비단 이 분뿐만 아니라 전라도 분들은 옳은 것을 말해줘도, 그리고 그것을 이미 알면서도 절대 새겨들을려고 하지를 않더군요,, 이 나라의 국정원에 이런 불순한 색깔에 완전히 오염된 사람들이 500명 씩이나 대거 투입됐다니,, 참 큰일입니다. 이곳의 모든 분들도 어쩌면 뒷조사가 되고 있는지도 모르겠군요 T.T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말 공감이 가는 말씀입니다.

나도긍정파님의 댓글

나도긍정파 작성일

전라도의 피가 나빠서 그런 게 아니라, 近墨者黑일 겁니다.
전라도의 풍토가 나빠서 그런 걸겁니다.

피가 나빠다면, 타지역에도 전주 이씨 무지 많습니다.
그들은 일반 평범한 시민이거든요.

전라도 부모라도, 갓난 아기때, 부모와 떼어 놓고, 경상도나, 충청도나 기타 지방에서 선량한 양부모 밑에서 자라면 그 아이는 선량해 질 겁니다.

전라도의 풍토가 1000년 전부터 내려온 생활 풍토기 때문에 바꾸기가 그리 쉽지가 않습니다.

전 저기 위에 장학포님의 말은 어느 한 쪽 부분은 공감은 가지만, 다른 부분은 공감을 못 하겠는데요.
전라도 사람들도 같은 대한민국이니깐 버릴 수가 없다는 말씀엔 공감은 가나, 그들이 자성이 가능할까요?

어쩔 수 없이, 많은 사람들에게 눌려서 그냥 죽고 살 수는있을 줄 모르지만, 또 다시 자신들의 세상 즉 김대중 같은 인간이 정권을 잡으면, 본성이 또 들어 날 걸요.

전라도도 대한민국이니깐 버릴 순 없지만, 항상 경계를 해야합니다.
여기 원 글을 쓰신 분이신 기린님께서는 출생과 부모님은 전라도 일 줄 모르겠지만, 전라디언의 사고방식이 아니니깐 기린님은 전라디언이 아닙니다.

기린님과 같은 분은 어디가서 전라도라고 하지 마시고, 그냥 서울 사람이라고 하세요.
전라도가 고향속인다고 욕먹는 이유는 고향속이고 나쁜 짓을 하니깐 욕먹는 겁니다.

기린님과 같은 분은 자기 방어차원에서 고향을 속이니깐 사람들이 충분히 이해 할 겁니다.
물론, 인간관계에서 끝까지 뒷통수 안 친다는 전제하에서죠...

통일은님의 댓글

통일은 작성일

기린아 님 안녕 하십니까? 님께서 말하는 전주 주변에 살기 시작한지 17년이 넘었군요. 서울 종로구 통의동 12번지에서 호남 전주일원 의 갑부 라 하는 집에서 서울 태생 어머니와 아마도 전북 태생 아버지 사이에서 난  74세의 서울 사람 입니다. 님의 글을 계속 인쇄하며 읽고 있으며 이곳 시스템클럽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특히 님의 글에 많은 부분을 공감하면서...
오늘 이 글도 인쇄하여 읽고 너무나 젊은 청년의 마음을 움출이게 하지않았나 생각 합니다. 걱정 마시고 이번 19일 16시30분 재판은 방청 하십시요.
나 는 처음부터 빠지지 않고 방청을 한 사람이니 의심치말고 평촌역 에서 김종오 님 과 만나기를 바랍니다. 그날 임천용 님과 또 한분이 증인 출석 한답니다. 당일치기 버스 예약을 하고 전주에서 출발하렵니다.
만에 하나 님께서 PS 하신 말씀은 많은 시스템클럽 회원 들이 이번만은!!!!  할것입니다.
나이 들어도 시스템클럽 회원 이니까....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예. 감사합니다.

하지만 재판은 아쉽게도 못나갈것 같습니다. 

금토 - 대학친구들과 강원도에 놀러가는데, 안양갔다가 청량리로 가는 것은 시간이 안맞네요..

오전 타임이였어도 갈수있었을텐데,,

다음 재판이 있다면 참석하려 노력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biglie님의 댓글

biglie 작성일

저는 이번에 회사 관두고 쉬는 중이라서 마침 10월에 재판이 있다길래 꼭 가고 싶었는데.. 시스템클럽 가입한지도 얼마되지 않았고 가서 어떻게 알아보고 만나는지 등등 때문에 망설이다가 못 가고 말았네요. 지금은 또 외국 나와 있어서 11월 재판도 못 보겠네요.

초소형카메라 꼭 지참하고 가셔서 촬영,녹음해 오세요. 그래서 인터넷에 뿌려버리고 많은 사람들이(특히 젊은층들이) 광주사기꾼들의 실체를 손쉽게 볼수있도록만 하면 게임 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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