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그대 무덤에 똥물을 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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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제갈윤 작성일10-11-16 02:21 조회2,089회 댓글1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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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00 애국열사에 대해서 잘 모를지도 모른다.
정00 열사의 의거에 대해서......
또한 정00 열사가 마지막 체포순간까지 우리에게 남긴
‘신념’,
‘의리’, ‘참된 삶’에 대해서 심장에 간직하며 지금까지 실천으로 행
하는 사람들은 또 얼마나 될까?
사람의 한 생은 물질적 부귀영화에 있는 것이 아니라 자유대한민
국수호를위한 삶에서 값진 흔적을 남겼을 때만이 보람된 삶이라고
이야기한다.
정00열사의 장쾌한 노무현똥물투척의거를 찬양하며,
열사가 우리에게 보여준 위대한 의거를, 종북좌빨들의 최후의
발악 국면으로 치닫고 있는 시점에서 다시금 되새겨 본다.
열사가 처한 상황은 아닐지라도 누구나 한번쯤 경험상으로 겪어 보았겠지만 그 위급한 찰라의 순간만큼은 생각할 겨를조차 없을 것이다.
오직 본능적으로 잡혀서는 안 되며, 어떻게든 빠져나가야만 한다는 것 뿐.....
그러나 정00열사는 한치의 흔들림 없이 당당히 체포에 응했다.
정00 열사는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 수호 운동에 대한 정당성을
늘 각인하고 있었던 것이며, 이를 해치려는 자들과는 한치의 타협
도 용납치 않겠다는 확고한 신념과 의지가 깊게 자리하고 있었던
것이다.
정00열사의 숭고한 신념과 의지는 과연 어디에서 기인한 것일까?
'자유민주주의 수호사상.'
자유대한민국의 이익을 위해서는 한 목숨도 기꺼이 바치며 이를
저해하는 세력들과는 단 한치의 타협과 우회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확고한 사상.
바로 정00 열사에게는 수호사상을 생명처럼 귀중히 여기었으며,
이를 신념화하고 있었던 것이다.
그 어떤 권력이나 재물을 따르고 대세를 따를것이 아니라 하나의
사상을 따를 때만이 영원히 한길을 갈 수 있다는 진리를 열사는 우
리에게 보여준 것이다.
'실천적 의지.'
자유민주주의 수호사상이 확고하게 자리 잡은 사람은 그 어떤 시
련과 역경에도 결코 굴하지 않는다.
오히려 더욱 강한 실천적 의지로 헤쳐 나간다.
정열사는 또한 이 신념에 기초한 실천적 의지를 보여준 것이다.
정00 열사를 따라 신념과 의지의 깨어있음을 조금도 망각해서는 안 된다.
우리는 지금의 시대를 종북좌빨 최후의시대라고 칭한다.
우리 대한민국은 수많은 애국전사들의 값진 피와 땀으로 이룩해낸
나라이다.잃어버린 10년에 이어 또다시 5년을 종북좌빨에게 농락
당할 수 는 없는 일 아닌가.
마냥 팔짱 끼고 지켜보아서는 안 된다.
삶과 죽음의 경계선을 넘나들어야 하는 상황에만 신념문제
가 제기되는 것은 아닐 것이다.
역사는 평화를 얻으려거든 전쟁을 준비하라 하였다.
위태로운 날보다 평화로운 환경에서 신념은 녹슨다
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
정00 열사가 보여주었던 신념과 실천적 의지를 본받아 우리 자유
대한민국의 평화와 번영을 방해하는 종북사대좌익세력들에게 결
정적 타격을 안기기 위한 공격적인 활동을 전개해야한다.
열사가 보여준 신념과 의지는 지금의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에
게 올바른 인생관을 정립하기 위한 귀감이 아닐수 없다.
끝으로 다시금 정00 열사의 노무현똥물투척 의거를 찬양하며서
우리 또한 열사의 신념과 의지 따라 조국의 자유민주주의수호, 종
북좌빨척결의 그날까지 한길을 가야할 것이다.
또한 정00 의사의 석방을 강력히 촉구한다.
댓글목록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김제갈윤님! 저는 그분의 신원을 모르고 오직 좌빨들의 자작극이 아닌가고 의심했습니다. 하도 저놈들은 자작극으로 국민의 눈을 속여왔기 말입니다. 정말 그분(정00열사)이 그런 애국적인 일을 실행하신 거라면 저가 잘못본것을 사죄 드립니다. 오죽이나 속이 터지셨으면 노무현 뫼에 똥물을 뿌렸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우리가 앉아서 비분강개만 하고 있을게 아닌줄 압니다. "자유는 거져 얻어지는게 아니다!"란 말과같이 우리 늙은이들도 이젠 나서는 행동이 필요합니다. 다음 선거가 벌써 저는 걱정을 합니다.
이명박이 원전수출, G-20등으로 재임기간에 치적으로 삼고자 하겠지만 "자유대한민국"의 정체성을 파괴한 그 죄는 어디에도 비교할수없는 큰 반 국가적인 죄입니다.노비집안 출신답게 한풀이식으로 이나라의 良識\계층을 무너트리는, 노무현식으로 닮아가는 것 같습니다.
김제갈윤님의 글,감사히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