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인사드립니다.. >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본문 바로가기

System Club 시스템클럽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가입인사드립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Jonas 작성일10-12-27 23:56 조회1,485회 댓글14건

본문

저는 소위 'X세대'라고 불리우는, 부산에서 토박이로 살고 있는 젊은 사람입니다.
오랫동안 시스템클럽의 지만원 박사님의 글에 매료되어 게시판을 오랫동안 지켜봤고, 한 때는 가입할까 말까 본의아니게 박사님과 애국자분들께 누를 끼치지 않을까 망설이다가 이제는 지만원박사님과 애국자님들이 자유 민주주의 체제 대한민국의 정체성.정통성.정당성을 위해서는 틀림없는 분들이라는 확신에서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특히 '이승만 전대통령의 대한민국 건국과정에서 김구.김규식이 반대했던 것과 박정희 전대통령의 대한민국 근대화.산업화 발전과정에서 김영삼.김대중이 반대했던 공통점'을 확인하면서 대한민국.그 이전 한반도역사를 다시 공부함과 동시에 변화하는 세상이지만 역사는 순환한다는 진리를 깨우쳐 주었습니다.

조금 부족한 사람이지만 때때로 지만원박사님과 많은 애국자님들의 가르침.지도.편달도 부탁드립니다!  꾸벅^.^

댓글목록

장수영님의 댓글

장수영 작성일

Jonas님 환영합니다. ^^
요즘 시스템클럽 게시판이 자꾸만 젊어지는 것 같아  참 좋습니다.
앞으로 좋은글 많이 올려 주세요.

systemgood님의 댓글

systemgood 작성일

Jonas 님 환영합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십시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Jonas님 환영!
애국은 그리 어려운일이 아닌데.
Jonas님처럼 시스템클럽 가입하면 애국자 됩니다. ^_^

만토스님의 댓글

만토스 작성일

Jonas님, 참으로 좋은 결정 하셨습니다. 친구 이웃 모두에게 시스템클럽을 소개하는 것도 더 좋은 일이 아닐지. 앞으로 나라걱정 같이 하시지요. 가입 축하드립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jonas님의 가입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요즘 이렇게 갑짜기 자주 젊은분들이 시스템클럽에 가입하시는걸보니  더욱 젊어지는 느낌이라 매우 좋은 징조 입니다. 님께서 이 철져한 반공싸이트에서 널리  좋은글 을 기대합니다.

달마님의 댓글

달마 작성일

천안함 사건, 연평도 사건을 거치면서 젊은 회원들이 늘어나는 것 같습니다. 고무적인 일입니다.
우리 시스템클럽은 정신적인 해병들입니다. 나라를 위한 젊은 용맹과 기백을 기대하겠습니다.

김종오님의 댓글

김종오 작성일

10 여년 전, 그리고 그로부터 지난 3년전까지,
우리들 시스템클럽인들은 '지만원 박사의 목요 강좌'라고 하여 매월 어느 목요일에 정기적으로 만나 지만원 박사의 시국 관련 특강을 정기적으로 들었습니다. 그 청중들의 대부분, 아마 90% 가까이는 백발이 성성하신 60대 이상의 연로하신 왕년의 애국투사(?)님들이셨습니다. 이 어른들의 열정도 사실은 젊은이들과 조금도 다를 바 없었습니다.
그런데, 근래에 들어 우리 시스템클럽에 젊은이들이 속속 들어오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대단한 희망에 겨워 있습니다. 반공 대한민국의 튼튼한 내일을 바라보는 그 기쁨으로 말입니다.
'jonas'님의 가입을 거듭 축하 드립니다. 건필(健筆)해 주시기를 기대하면서......

해월님의 댓글

해월 작성일

jonas님.
부산토박이시라고요?
반갑습니다.
나 역시 부산토박이로서 서울서 오랜 공직 생활을 마치고
고향에 내려와 해운대 신시가지에 터잡고 있는 내년에 60이 되는 사람입니다.
 
젊은 분이 이런 우익의 함성이 넘쳐나는 場에 오셨다니 반갑기 그지 없네요.
여기 계신 많은 분들의 좋은 글들 많이많이 읽으시고 또한 젊은이답게 힘 있는
애국 글 많이 올려 주세요.
건필 하시기 바랍니다.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오! 환영합니다.
저도 조금 젊은데.....^^
올해초 부산 센템시티 쪽에서 지냈던 적이 있습니다.
부산에 지인도 좀 있고,  토박이라시니 반갑습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시스템클럽에 오신것을 회원의 한사람으로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bananaboy님의 댓글

bananaboy 작성일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화끈한 경상도 사내의 열정 부탁드리겠습니다.

낡은혁띠각하님의 댓글

낡은혁띠각하 작성일

jonas 님 같은 X세대로써 환영합니다..
자주 방문하시어 좋은글(소주안주로써 제격) 많이보시고,
또한 좋은글(안주없이도 맛있는소주) 많이 올려주십시오^^

위에 괄호안의글은 지극히 저의개인적인 생각이며, 혼자 컴퓨터앞에 앉아 소주를 들이키는일이 있기에 표현한것입니다. 적절치 않으면 용서바랍니다^^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댓글의 댓글 작성일

낡은혁띠각하님!!!
혼자서 술마시는 버릇은 좋지 않습니다
저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절대로, 단 한번도 혼자서는 술을 마시지 않습니다
그 이유를 말씀드리자면,
알콜중독이 두렵기 때문이지요.
죄송합니다
젊은 사람들이 알콜중독에 빠질까 두려워 해서입니다
혹시라도 혼자서 술을 마시는 사람들이 있다면,
절대로 혼자서는 술을 마시지 마시라고 권해드리고 싶네요
저희 외사촌형님께서 월남을 다녀 오신 후,
혼자서 술을 드시다가 알콜중독으로 돌아가셨기에
가슴이 너무 아파서 충고 비슷한 말씀으로 올려 드렸으니 오해하시지는 마시길....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댓글의 댓글 작성일

아! 저도 그 버릇 없앴습니다. 단 맥주 한 캔이라도 용납하지 않습니다이제..!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Total 18,634건 17 페이지
(구)자유게시판(2012이전) 목록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18154 지만원 박사의 "농촌문제 스케치"를 읽고...... 댓글(1) 김종오 2011-07-11 1395 53
18153 3년전 바로 오늘 있었던 일. 댓글(4) 너덜 2011-06-25 1325 53
18152 내가 전라도인 임에 스스로를 생각하게 하는 어느 양반… 댓글(10) 소강절 2011-06-23 2303 53
18151 대한민국 <집단 부정파> 전라도 댓글(2) 팔광 2011-06-17 1495 53
18150 국밥집 아줌마...너무 웃기네요 ㅋㅋ 댓글(5) 양레몬 2011-06-16 1990 53
18149 500만야전군 만세 !!! 댓글(9) 다윗 2011-06-16 1967 53
18148 박지원이가 북한을 비난한 이유를 아십니까? 댓글(2) 대추나무 2011-06-12 1620 53
18147 남한사람들 정신차려야 - 샤프 주한미사령관 댓글(4) 법대로 2011-06-04 1682 53
18146 [안내] 광주일고 임시 동창회 댓글(1) 팔광 2011-06-04 1708 53
18145 아내가 받았다. 댓글(1) 팔광 2011-05-28 4120 53
18144 전라인민공화국에 거주하시는 대한민국 국민의 분노 댓글(2) 팔광 2011-05-27 3203 53
18143 국가는 제 2의 5. 16 구국혁명을 요구한다. 댓글(6) 최우원 2011-05-15 1359 53
18142 남아도는 쌀을 북한대신 일본으로 보냅시다. 댓글(4) 예비역2 2011-03-12 1655 53
18141 빨갱이 소굴에 뛰어드신 용감한 지만원박사님. 댓글(4) 커피 2011-02-27 1533 53
18140 적진에서 진짜사나이 군가를 부른 중대장 댓글(2) 안케 2011-01-17 2447 53
18139 천정배 고발당해 댓글(6) 지만원 2010-12-30 1764 53
열람중 가입인사드립니다.. 댓글(14) Jonas 2010-12-27 1486 53
18137 이거 한 장만 배포 부탁드립니다.(솔로몬 앞에 선 5.… 댓글(3) 금강야차 2010-10-19 2683 53
18136 정말 많은 사람들이 떠난 것 같습니다. 댓글(8) 금강야차 2010-09-03 2107 53
18135 전국 야구도 팬들도 '호남' 비하 -_-; 전라도 발에… 댓글(2) 금강야차 2010-08-26 3868 53
18134 EBS 여자강사...당장 파면하고 관련법 적용하여 처벌… 댓글(12) 둠벙 2010-07-24 3313 53
18133 감히 한 말씀 드립니다. 댓글(6) stallon 2010-05-16 2279 53
18132 내무반에서 짜장면 피자시켜먹고 추리닝입고 슬리퍼끄는군대… 댓글(1) 무안계 2010-04-26 3356 53
18131 박사님곁에 든든한 애국용사 세분. bananaboy 2010-04-20 2258 53
18130 울화가 치밀어 갈겨 쓴다. 댓글(3) 뜰팡 2010-04-04 2100 53
18129 박사님의 "..바빠도 추적은 해야겠다" 글을 읽고! 댓글(7) 현우 2012-02-04 1716 52
18128 박원순의 진퇴양난, 왜 우리 아들에게 현상금이 걸려야 … 댓글(3) 경기병 2012-02-04 1761 52
18127 강용석의원, "박원순의 전두환전직 경호동 언급은" 댓글(3) 산하 2012-01-30 2207 52
18126 좌파의 저승사자 박명옥여사님 댓글(2) 빅토르최 2012-01-10 2222 52
18125 안케님께 댓글(2) 지만원 2012-01-08 1267 52
게시물 검색

개인정보취급방침 서비스이용약관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 대표자 : 지만원 | Tel : 02-595-2563 | Fax : 02-595-2594
E-mail : j-m-y8282@hanmail.net / jmw327@gmail.com
Copyright © 지만원의 시스템클럽. All rights reserved.  [ 관리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