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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2011 신년 성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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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우원 작성일11-01-01 01:32 조회918회 댓글8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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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2011 신년 성명서

 

 

 

살을 에는 삭풍 속에서 웅크려 떨며 굶어죽어 가고 있는 수많은 이북 동포 형제들을 생각하면 가슴이 메어지고 피눈물이 솟구칩니다.

 

어떻게든 살려고 먹을 것을 찾아 탈북 했다가 보안 원에게 붙잡혀온 여성이 몸이 부서지게 구타당하는 동영상을 보며 우리는 모두 눈물을 흘렸습니다.

 

지난 10년 동안만 해도 6백만 명 이상의 이북 동포들을 고의로 굶겨죽이고 얼려죽이고 때려죽여 학살한 저 극악한 김정일 살인 범죄조직은 3대 세습의 해괴하기 짝이 없는 장면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전무후무한 저런 살인범 김정일 조직이 쌍둥이 악의 소굴 중공의 지원 하에 노비 김대중, 노무현, 주사파 일당과 내통하며 꾸며온 대한민국 적화점령의 국제적 음모는 이제 평화협정과 헌법 3조 영토조항 삭제 개헌이라는 정점을 향해 치달리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북 동포들이 당하는 대학살의 진상을 다 보았고 적화 점령 음모의 내막을 다 알게 된 우리 국민은 새해부터 반역 음모 분쇄와 반역조직 박멸, 북괴 붕괴, 이북 동포 구출을 위해 총결집하여 강력하게 나아갈 것입니다.

 

국가회생의 새로운 기운은 곳곳에서 감지되고 있습니다.

 

천안함 피격 침몰, 연평도 포격의 북괴 만행을 본 청소년, 대학생 세대에서 김정일 범죄조직과 트로이 목마 간첩단 처단을 외치는 목소리들이 강렬하게 터져 나오기 시작한 것은 참으로 반가운 일입니다.

 

때 묻지 않은 밝은 영혼의 새로운 세대가 등장함에 따라 비뚤어지고 더러운 오염물질 386 세대는 쓰레기 수거되어 폐기될 것입니다.

 

우리는 새로운 청소년 세대에게 더욱 많은 진실과 내막을 알려주어 안목을 키워나가고 대대적으로 지원하여 조직화를 도와주며 국가미래를 기대할 수 있는 희망세대로 육성하여야 합니다.

 

세밀하게 들여다보면 이미 경제계에서 언론계에서 예술계에서 스포츠계에서 정의감과 애국심이 분출하기 시작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네스 북 1등감인 반역범, 사기범, 도둑놈 김대중이 국가로부터 도둑질한 비자금 수백조원을 국내외로 숨겨 굴리며 만들어 놓은 조직들이 몰락하기 시작하였습니다.

 

2011 새해부터 우리 국민은 이러한 정의감과 애국심의 기류에 불을 붙여 화산폭발을 이끌어 낼 것입니다.

 

이러한 장엄한 화산폭발의 쓰나미에 의해 국가위기의 진상을 감추고 있던 은폐의 벽이 무너지고 내막의 진실이 완전히 드러날 것입니다.

 

첫째, 전자개표기 사기극이 만들어낸 가짜 대통령 노무현 사건의 진상이 드러날 것입니다.

 

둘째, 김대중이 도둑질한 수 백조 원의 비자금이 암세포를 키우는 반역자금이 되어 우리 대한민국을 갉아먹어 왔다는 사실이 드러날 것입니다.

 

셋째, 2005년 6월 19일 북괴군 도발에 의해 8명의 장병이 전사한 연천 530 GP 피격 사건을 빨갱이 노무현 정권이 김동민 일병의 우발적 범행으로 날조하여 군과 국민 사이를 이간질한 사실이 드러날 것입니다.

 

넷째, 휴전선이남 12 킬로미터까지 침입해 들어오다가 2000년에 발견되어 지하 37미터의 내부 동영상까지 촬영된 연천 구미리 남침땅굴이 반역정권들에 의해 10년 이상 숨겨져 온 사실이 드러날 것입니다.

 

이러한 네 가지 엄청난 사실의 폭로가 의미하는 것은 현 정치권 안에 국가와 국민을 지켜줄 정당이나 정치인이 전혀 없다는 비참한 현실입니다.

 

김대중, 노무현 일당을 통해 결국 김정일에게 결정적인 약점을 잡혀 모두들 무릎을 꿇었기 때문에 이 엄청난 네 가지 사실들을 다 듣고 알면서도 자기 한 몸 털끝 하나라도 다칠까봐 무서워 국민들에게 알리지 못한 것입니다.

 

이런 사이에 죽음의 함정이 우리 국민들의 발아래까지 와 있는 것입니다.

 

이런 자들이 대통령을 하겠다고 후보로 나서고 있는 것은 국가를 모독하고 국민을 농락하는 것입니다.

 

우리 국민은 새해를 맞이하여 이 지경의 정치권을 전면 청소할 것입니다.

 

이 지경까지 된 현재의 기막힌 상황은 역으로 생각해 보면 분명 전화위복의 최대 기회입니다.

 

우리 국민이 단합하여 썩어 문드러진 정치권을 단호히 도태시키고 위기를 이겨낼 때 대한민국에게는 세계 제 1 선진강대국의 큰 길이 열릴 것입니다.

 

이 길이 살인마 범죄조직 북괴를 붕괴시키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의 품 안으로 통일을 이룩하는 길이며 이북 동포들을 구출하는 길입니다.

 

위대한 국가 대한민국은 반드시 승리합니다.

 

 

 

 

 

대북전단보내기국민연합 공동대표

부산대학교 철학과 교수

최우원

 

 

댓글목록

심심도사님의 댓글

심심도사 작성일

죄송합니다
어제 읍내엘 나갔으나 미처 바빠서 ...
12월 인사를 못 올렸습니다
내일 모래 1월 3일날은 꼭 인사 올릴 것을 맹세 합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최우원교수님! 끊임없는 애구,우국활동을 하고계심에 경의를 표합니다.
 새해엔 반드시 좌익척결의 동력이 출현하도록 함께 빌어봅시다.
 이제 젊은이 사이에서 미미하나마 새로운 인식의 싹이 보이기도 합니다.
우리는 희망을 가지고 망국의 패당짖거리를 하고 있는 전교조의  집단을 청소하도록 힘을 뫃아야 하겠습니다.
 전교조가 지금 막무가내로 교육현장을 농단하고 유린하고 있습니다.
 전교조를 척결하려면 법원의 좌익판사를 퇴출시켜야 합니다.
전부모두 좌파로  커넥션 되어있어서 어느 하나로만은 불가능 합니다.
 
판을 엎을수있는 혁명적 방법 밖에 없을것 같습니다.

새해에도 건필을 기대합니다.

최우원님의 댓글

최우원 작성일

심심도사님, 장학포 선생님,

감사드립니다.

가족 분들과 함께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피안님의 댓글

피안 작성일

교수님의 애국활동에 항상 감명을 받습니다.
존경합니다.
많은 복 받으십시오!

무안계님의 댓글

무안계 작성일

최교수님 부디  세해에는 소원 성취하는 해가되어서 자유민주주의를 지키는 이들에게 허망한 해가 않되기를 교수님과 더불어 빌어봅니다.

panama님의 댓글

panama 작성일

최교수님!- 존경합니다! 진정한 나라사랑! 건강하세요!

기린아님의 댓글

기린아 작성일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오뚜기님의 댓글

오뚜기 작성일

교수님 진정으로 존경합니다
풍전등화 같은 난세에 교수님께서 직함을 공개하시고 오로지 이나라를 위하여 애쓰시는 모습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근처에 산다면 뵐수있을수 있지만 너무 먼곳에 있습니다.
시스템 클럽에 관심을 갖아주시고 좋은 말씀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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