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뭇군이 나뭇짐을 한짐 지고 언덕길을 가다가
지게 작대기로 지게를 받쳐놓고 한 숨을 돌린다.
산더미 같이 많이 짊어진 나뭇짐이 받쳐놓은 작대기로 인해 편안하게 고정되어 있다.

지게의 왼쪽 발은 민노총 전교조 악질 좌익단체들 이고
오른쪽 발은 국회에 뿌리박은 강기갑이 일당 민노당 민주당 악질좌파들이다.
지게 작대기는 누군가.
사법고시로 뿌리내린 악질좌익 덜 떨어진 판사패거리들이다.
세상에서 가장 안정된 자세가 삼발이 라고 하는데
고대 중국에서 세 발 달린 청동 솥을 만들어  대대로 자자손손 권력의 상징으로 전하였다.
지게목발과 지게작대기로 세박자를 맞추어 안정된 자세를 취하듯이
이 나라 악질좌익들
나라 파먹고 사는 무뇌아 좌익, 직업좌익, 생계형좌익, 세뇌된 좌익, 멋모르고 좌익, 또라이 좌익,
짱구좌익, 남 따라 좌익, 세상물정 몰라좌익, 철없는 좌익들이 지게목발 노릇을 한다.
강기갑이류가 나머지 목발 역할을 하고
5.18의 고춧가루 물을 마시면서 자란 '전라도하나회또라이판사'들이 지게작대기 노릇을 하여
세박자 맞추기는 완전무결하다.
넘어지지 않고 흔들리지 않고 요지부동하여 철갑을 두른듯 하다.

흰 쌀에 들어가 섞인 검은 모래 한 줌을 손으로 골라내기가 쉽지 않으나
기계에 넣고 한바퀴 돌리면 깨끗이 끝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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