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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의 제2건국(第二建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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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찬수 작성일11-01-22 09:27 조회920회 댓글1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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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金大中)의 제2건국(第二建國)


 건국이란 말은 "나라를 새롭게 세운다"는 뜻이다. 제2건국이란 말은 기존하는 나라를 없애고 그 나라 명칭만 유지하면서 나라전체의 내용적 면모를 고쳐 180도 다른 이념의 방향으로 국가를 다시 세우겠다는 의미가 들어 있다.

1998년 2월부터 2003년 2월까지 김대중은 그 스스로도 그랬지만 그의 추종자들을 내세워 "대한민국 안에서 제2건국을 하겠다"고 대명천지에 공언하고 또 그들의 계획된 수법을 자행하였다. 그리고 그의 후계자 노무현을 내세워 그의 저주스런 극악함은 계속 되었다. 그러한 여파로 나타난 것이 오늘날 대한민국의 현주소가 된 것이다. 이렇게 계획된 음흉한 도전과 후유증으로 우리나라 자유민주주의 대한한민국의 기존현상과 달라진 면모를 다음과 같은 몇 가지로 살펴 볼 수가 있다. 

첫째, 그는 이승만이 자유민주주의 이념으로 건국한 대한민국을 부정하였다. 이는 공산사회주의 이념국으로 접근하기 위함이었다.

둘째, 그는 부정부패를 일소한다는 명목과 김영삼의 특기 데모 방식 즉 얻어맞고 타의 동정을 유발케하는 거지근성의 양야치 수법 마타도어 유형의 술수로 저질러진 LMF 사건으로 나타난 결국 회복되지 못하며 저질러진 경제파탄 초래의 현상을 다시 살리겠다는 구실을 내 세웠다. 즉, 지금까지 대한민국을 사랑하고 교직을 천직으로 여기며 청소년들에게 자유민주주의 애국정신으로 시민의식을 고취하고 6.25 극복정신을 실천하며 대한민국을 사랑하며 미래의 대한민국 영광을 개척하라고 지도하던, 소위 말하는 노교사들을 교육정년이라는 급작스런 제도를 도입하여 "노교사 한사람 축출하면 세사람의 젊은 교사를 채용할 수 있다" 는 전대미문의 잔꾀로 젊은이들 일자리 창출과 취직시켜 준다는 미명하에 대학 갓 졸업한 오늘날의 좌파 운동권의 출신의 전교조들을 일시에 대거 투입시켜 좌파 운동권이 판을 치는 세상을 만들어 놓았다.

당시 교육부 장관 이해찬을 시켜 초 중고등학교 교사들의 정년을 부정에 물들고 무능하다는 식의 바가지를 몽땅 뒤집어 씌워 급작스럽게 정년을 대책없이 3년이나 단축하여 축출하였고 수많은 훌륭한 교육자들을 거리의 방황자들로 만들어 놓았다. 여기 대목에서 한가지 짚고 넘어갈 일은 대학교수들은 꿀먹은 벙어리로 만들어 이용하기 위해 정년 단축에서 제외시켰다. 초중고등학교 교사들이 아우성을 칠때 대학교수들은 쥐죽은 드시 이 국가의 거대한 교육문제를 모두가 외면하였다.

평소에는 여기저기 교육문제 토론에 초청되어 이론께나 내세우던 기라성 같은 교수들이 일시에 교육의 동지들의 고통에 모두 외면하는 얌체짓 행위자로 돌변하고 말았던 것이다. 그들은 꿀먹은 벙어리가 되어 결과적으로 오늘날 대학교에서 거의가 무소신의 교수들이 되어 초라하게 운동권 학생들의 눈치나 기웃거리며 생업에만 얽매이게 만들어 놓았기에 오늘날 김영삼 김대중 노무현 추종세력이 많은 그 큰 이유 중의 하나라고 말해도 과언이 아닐것이다.이중 좌파 체제에 동조한 그들이 대학교수들의 전교조 구룹이다.

셋째, 그는 전교조를 통하여 어린 청소년들에게 자유민주주의에서 공산사회주의로 이념 바꾸기 교육을 지금까지 집요하게 진행 되도록 하는 여건을 마련 하였다.바로 전교조의 빨치산 교육 주입이 그것이다.

넷째, 대학교육에서는 학생들이 이미 성장 하였기에 그들 스스로 대학안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높힐 수 있게 해 놓았다. 한총련과 같은 집단을 통하여 전교조나 좌익 정치인들 못지 않게 대학교수들 힘을 빌리지 않고도 학교사회와 일반사회를 제압하는 기세를 펴고 나갈 수 있게 여건을 조성해 놓았다. 오히려 그들의 스승 교수들을 감금 하거나 선거 장치를 동원하여 협박하고 심지어 폭력까지 휘둘러 교수들 운신의 폭을 좁게 만들어 놓았다. 오늘날 대학교수들이 시국에 꼼짝 못하는 그 큰 이유인 것이다.

요즈음은 어린 학생들까지 교사를 협박하는 사례가 속출하지만 대체적으로 중고등 학생들이 사상적으로 일반화 되어 할 수 없는 이유가 바로 성장 정도에 기인되는 이유도 있지만 청소년들은 가정에서 부모의 가정교육에 어느정도 따르기 때문이지만 19세 이상만 되면 그들은 이미 청년으로 성장 하였기에 부모들의 가르침에 일반적으로 따르지 않아도 되는 주관적으로 여유로울 수가 있어서 시회안에서 어른들의 말을 듣지 않는 현상으로 악랄하게 유도하였기 때문이다. 
그래서 전교조가 초.충고등학교에서 특히 극성을 부리는 이유가 여기에 있는 것이다. 전통적인 일반 사회상을 뒤집어 놓은 것이다.

다섯째, 김대중은 미풍양속을 모두 고꾸라 지게 만들어 놓았다. 문화재 청장에 유홍준 같은 이상한 좌파 사상을 가진자를 기용하여 각종 문화재를 복원한다는 핑게로 어마어마한 사건만 일으키어 이승만 전 태통령과 박정희 대통령의 흔적을 말살 시키는 음흉한 작태를 연출하고 있는 것이다. 불법 데모행위로 정부에 대들거나 병역의무를 고의적으로 기피하여 감옥에 간것을 정치이력으로 둔갑하는 일반화된 이력으로 국가 공직이나 정치계에 입신하는 망국적 미풍양속 해치는 풍토를 일반화 되게 만들어 놓았다. 

여섯째, 문화체육부장관들을 통하여 전국에 걸친 예체능인들 중 운동권 좌파 이념에 추종하고 협조 하는 무리들만 기용하고 여타 지방출신이나 운동권 좌파 이념에 가까이 하지 않는 연예인들과 문화 인들은 철저하게 배제한 것이다. 좌파 이념에 동조하는 연예인들이 대체적으로 93%나 돤다는 이야기도 나도는 판이니 한번 깊이 생각해 보지 않을 수가 없다.

일곱째, 김대중은 취임 40일 만에 급속하게 적국으로 부터 대한민국의 안보를 지키는 반공정신이 뚜렷한 공안요원들 600에 가까운 인재들을 김영삼때 반공정신이 투철한 "하나회"를 해체시키는 수법을 그대로 답습하여 국가정보원에서 모두 당장 내 쫓아 해직 시키고 그 자리에 그의 좌파 노선에 동조세력 용공분자들만 기용한 것이다.

여덟째, 김대중은 범민련, 한총련, 전교조, 한민련, 정의구현사제단(정구사),등등....언론노조 무슨노조 심지어 공무원 노조까지 만들 수 있는 여건을 암암리에 조성하여 결과적으로  헤아릴 수 없이 많은 좌파정부 어용단체들을 작동시켜 반체제 용공주의 행위를 일상화 하도록 조성해 놓았다. 오늘날 불교, 천주교, 개신교(소위 말하는 기독교), 등 심지어 점쟁이 들까지 좌파 유리한 쪽으로 유언비어를 퍼트리는 이상한 현상이 두드러 지게 나타나는 저변의 사회상 까지 만들어 놓았다.

아홉째, 김대중은 김영삼의 수법을 고스란이 닮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반대하는 인사들을 북으로 보내고 김영삼이 불러 드린 김일성에게 헌납한 공산사회주의 주체사상 완성자 황장엽을 불러드리드시 수만은 간첩활동을 암암리에 조성하여 오늘날의 사태를 자유월남패망시와 똑 같이 만들어 놓았다는 사실이다.

열번째, 김대중은 위에 열거한 사실로 국방력을 떨어트리게 사회 전반을 조성하고 "군발이"니 병역의무를기피하게 만드는등 교란작전을 펴 결과 적으로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으로 이어지는 세계 민주주의 역사에서 그 율몌를 찬아볼 수 없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라는 해괴한 집단에 조력하여 서해 분노의 해군충돌, 슬프디 슬픈 천안함 폭침,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려는 대한민국 온 국민이 경악할 북괴의 연평도 폭격사건등을 수시로 일어나게 만들어 놓아 오늘날에 이르게 하였던 것이다.

이외에도 열거 하자면 너무도 많은 대한민국 멸망의 단초를 장치하여 김대중 그는 결국 그가 바라는 연방제 통일로 "제2건국"을 획책했고 또 그 여파가 아직도 기세등등하게 국가 전반을 횡행하고 있음을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사람하는 우리국민들은 모두 다 명심하고 대처 해야 할 일이다.

김대중의 제2건국! 그의 꿈은 자유민주주의이념 이승만 대통령과 김일성이 저지른 6.25 극복 정신과 반공 그리고 부국강병의 철저한 약속이행 제일의 지도자 박정희 대통령의 통치력 부정과 우리가 사랑하고 지켜온 자유민주주의의 이념의 대한민국을 멸망시키는 것 곧,공산사회주의 추종 고려연방제 통일 국이라는 이것이 그 본질의 "제2건국(第二建國)" 공산화의 실체가 되는 것이다.

자유민주주의 이념국 대한민국이여~! 어서 깨어 다시 일어나라!!! 그리고 국내 안팎의 공산괴뢰들과 용공주의 추종자들을 모두 박멸하자! 이것이 자유민주주이념의 대한민국 국민 우리가 내일을 개척하며 살아나아 가는 길이 되는 것이다. 

댓글목록

正道님의 댓글

正道 작성일

화곡선생님의 글중에서 끝 맺음 말....자유민주주의 이념국 대한민국이여~! 어서 깨어 다시 일어나라!!! 그리고 국내 안팎의 공산괴뢰들과 용공주의 추종자들을 모두 박멸하자! 이것이 자유민주주이념의 대한민국 국민 우리가 내일을 개척하며 살아나아 가는 길이 되는 것이다. ...구구절절 가슴에 와 닫는 글.명심하고 .가슴에 담아 간직합니다~`


추천 : 9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정도님 감사합니다. 우리 모두가 공감한다 함은 내일의 우리라라가 밝은 사회로 나아간다는 뜻이라 여겨 집니다.

금강인님의 댓글

금강인 작성일

화곡 선생님의 말씀에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말씀대로 역적 김대중은 그 거짓이 탈로날까 두려워
김정일 괴뢰에게 국민 몰래 돈을 가져다 받쳐서 구차한 목숨을 연장한 바 있으나
신이 노하셔서 꼬구라지게 하였습니다.
그럼에도 이명박 정권이 국립묘지 현충원을 더럽혀 가면서까지 국립묘지에 묻어 놓았습니다.
우리는 우리의 성스런 국토를 더럽히지 않도록 역적의 더러운 잔해를 없애는 정화운동이 필요합니다.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댓글의 댓글 작성일

금강인님 김대중의 돈 취급은 너무나 지저분하여 밝은 사회 건설이라는 점에서 우선 먹칠을 했던 그 자신의 모순 출발이었던 것이라 여겨 집니다.

사필귀정님의 댓글

사필귀정 작성일

재갈 윤 김대중은 죽을때 눈을 깜지 못했을 것으로 압니다 자기가 염원 하든 연방 통일이 됐어야 5년 단임 대통령의 기존 법을 슬적 넘어 요사 묘사한 그 천재머리를 굴러 연방하에 남한 대통 령의 꿈을 꾸고 있었읍니다 영워한 대통령 으로 다시 태여날겄으로 생각 했읍니다 북쪽의 김정일 독재자의  비호 아래 가능 했을 것으로 압니다 아니 불가능 했을 지라도 꿈을 꾸고 있엇을것으로 압니다 하느님도 무심하게 저런자를 우리나라에 태여나게 했음을 원망스럽꾼요 저는 김찬수님의 글을 읽고 다시 생각 해 봤읍니다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댓글의 댓글 작성일

사필귀정님 김대중 그의 눈감지 못함은 반성함 보다 국민 대상으로 더 사기 치지 못해서 아쉬운 눈감음 인 듯 여겨 집니다.

통일은님의 댓글

통일은 작성일

화곡 선생님!!! 역시 최근글에 올릴만큼 명문의 글을 감사히 잘 읽었습니다. 20여년에 가까운 systemclub.co.kr 열성 회원으로 님의 글을 대하니 요사히 몇분의 글은 이 못난 늙은이를 엄청 일깨워 주었습니다.감사 합니다.자랑스러운 금년 1월 19일의 승리가 전 국민이 열씸히 보는 달력에서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 이라는 말이 사라지고 슲은 날,정부를 뒤집을려 했든날,치욕스런 날등... 으로 바뀌기를 기도 하면서 답글을 답니다.

正道님의 댓글

正道 댓글의 댓글 작성일

병원에 가느라 안양대첩의 승리를 끝까지 함께하지 못해 '통일은"님에게 송구함을 전하며.전주에는 잘 내려가셨는지. 챙겨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댓글의 댓글 작성일

통일은 님 김영삼이 합법화 시킨 기존 5.18 기념일이 누구 즉, 어느나라를 기념하는 행사인지 가소롭기만 합니다.

장학포님의 댓글

장학포 작성일

김찬수선생님! 좋은글 올려주셔서 잘 읽었습니다. 이 역적의 김대중이 자유대한민국을 무너트리려고  얼마나 음흉한 짖을 햇는가를  총체적으로 잘 밝혀 주셨습니다.

 다음 대통령이 어떤 정체성이 어야 하는지를  잘 밝혀주셨고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지킬수잇는 대통령이어야 합니다. 그런데 지금 박근혜만 되면 좌익빨갱이가 척결되는 것처럼 망상을 갖고있는 분들이 많습니다. 박근혜도 결코 좌익 빨갱이를 철져히 척결못할것이란 것이 불행입니다.

  결국 그녀도 화합이란 명분으로 중도를 택하기 십상이니 말입니다. 우리의 입장은 누가되든 좌익빨갱이를 척결할수있는 정치지도자가 나타나서 자유민주주의 대한민국을 되찿는자가 필요하다고 봅니다.

  불행하게도 이런 자격에 합당한 인물이 없지요!  지금의 정치토양으로는 해답이 없습니다.그럼 어떻합니까? 애국,우국의 군부쿠테타 밖에 없습니다.

김찬수님의 댓글

김찬수 작성일

장학포님 걱정입니다. 그러나 그 여인 자체가 보수극우이기에 앞으로 믿을 수 있는 사람은 정치적으로 그분 뿐인가 합니다. 좀더 기다려 보면 자명해 지리라 여겨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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