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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을 알고 대처하면 대한민국의 미래를 밝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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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비탈로즈 작성일10-01-18 01:11 조회3,054회 댓글5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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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 월요일부터 2주간(월~금) 네셔널지오픽(NGC)에서는 밤 10시(50분)에 세계제2차대전 유럽(대서양)전쟁을 흑백에서 칼라로 바꾼 화면으로 방송한다고 한다. 그 중에 한 두 편을 작년말에 보았으므로 재방송일 것이다.

작년에 봤던 그 내용은 독일의 프랑스 침공에 관한 내용이었는데 아르덴느 삼림을 전격전으로 침공한 독일은 프랑스군 10만을 한달만에 섬멸하고 185만 프랑스군을 무장해제시켰으며 패탱의 독일 괴뢰 비시정부를 수립시켰다. 프랑스는 세계제1차대전 때 독일로부터 항복을 받아냈던 역사적 유물인 열차칸 안에서 거꾸로 독일에 항복을 하고 마는데 독일은 그후 그 열차칸을 독일로 이동시켰다가 제국의 운명이 다할 때 폭파시켜버린다. 반면 영국은 처어칠 수상을 구심점으로 이미 적이 된 프랑스 전함 두 척을 비롯한 선박들이 정박한 프랑스 식민지 알제리 군항을 폭파해서 프랑스군 천여명을 살상한다.  영국인들은 런던을 중심으로 독일의 폭격에 시달리는 와중에서도 좌절하지 않고 단결한다. 프랑스 해안에서 패퇴한 군인들(20만 이상, 총군인수는 아님)을 재정비할 동안 노인들과 여성들도 전쟁 훈련을 받고 집집마다 방공호를 파고 지하철에서 잠을 자고  아이들은 시골로 보낸다.

그런데 대한민국은 6.25를 극복하고 세계적인 경제부흥에 성공하며 가장 성공한 구식민지 국가 중의 하나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반체제 세력의 역사조작에 의해 하염없이 정체성에 심각한 데미지를 입고 있다. 나라가 망하지 않고는 있을 수 없는 있어서는 안되는 일들이 벌어지고 있는 것이다. 실질적인 전면전이 일어나지 않았을 뿐 역사를 중심으로 한 반체제들의 사상적 반역질은 계속되고 있는 것이다. 문제는 정권교체를 했다며 들어선 중도를 표방한 정부에서도 점차 반체제 세력의 본질이 적나라해진다는 것이다. 또 집권층의 의도도 정권유지와 연장을 위해 방송을 비롯한 언론들을 충동질하는 경향을 보인다. 

이 정권 출범 후 KBS 역사추적이라는 프로가 토요일 취약시간대인 4시에 기생과 촉망받는 불운한 선비의 로맨스 등의 내용으로 나타나더니 서서히 과거의 역사로 오늘날을 재단하는 식으로 전환을 시도하며 슬그머니 8시로 옮겼고 작년 여름 이후 뜸하다가 김대중 때의 타이틀인 역사스페셜로 복귀되어 있는 것을 어제 확인했다. 

역사스페셜이 어떤 프로던가. 좌파들이 2002대선 직전 한나라당을 대선 차원에서 공격하는 수단으로 이용하던 프로그램이 아니던가. 대선이 얼마 남지도 않았는데 삼국시대 지도를 보여주며 신라가 백제를 치던 케케묵은 역사를 현대역사로 접목시키며 호남과 충청의 동질감을 유발하려고 기를 쓰던 내용이 아직도 생생하다. 그 당시 그 프로의 진행자가 바로 현 문화관광부 장관이며 그는 그 전엔 열린음악회 사회도 본 적이 있다. 김대중 정권 때로의 회귀인가 아니면 현 주무부서 장관에 대한 아부인가.

2002년 대선 직전의 각 방송사의 드라마들은 정말 가관도 아니었다. 당시 한나라당 대선 후보 부친의 경력을 빗대어 한나라당 후보를 친일파로 매도하려는 프로도 있었고(최불암 한인수 출연), 느닷없이 한나라당 후보 자제들의 병역을 부각시키기 위한 병영 드라마(이훈 출연)도 급조했었다. 한나라당을 음해하는 당명과 비슷한 이름의 영화도 만들어졌다. 각종 풍과 함께 김대업 사기, 효순미선양 촛불집회 장장 3개월 등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는 시도와 더불어 전자개표사기극까지 벌어졌으니 대통령이 되지 말아야 할 자를 대통령으로 만든 후과가 민주주의 말살로까지 이어진 것이며 더불어 연장되었다는 것은 통탄해도 모자랄 일이다. 

신역사스페셜(진행 한상권)의 내용도 구 역사스페셜을 반복하고 있는 것을 넘어 진화하고 있다는 느낌을 가지게 했다. 어제도 우연히 결말 부분과 예고편을 봤는데 금관가야에서 유물이 발견되었는데 부여에서 주로 출토되던 것이 나왔으므로 금관가야도 부여의 영향을 받았을 가능성이 있다고 했다. 고구려의 동명왕(주몽)도 부여의 같은 이름의 동명왕의 영향을 받아서 그랬을 것이라고 했다. 백제의 온조가 부여계라는 것을 우회적으로 시청자들에게 각인시키고 싶어서였을까? 좁은 한반도에서 고조선 부여 고구려 옥저 동예 백제의 영향을 신라와 가야가 물론 받을 수 있고 수출입을 할 수도 있고 조공으로 바칠 수도 있는 것이지만 역사스페셜이 예나 지금이나 옛날 역사로 오늘날을 재단해서 얻으려는 목적은 변하지 않은 방송들의 좌편향적 사고에 의한 것임을 직감할 수 있었다. 

이어진 예고편도 과거에 나온 적이 있는 내용이었다. 우장훈 박사의 부친이 명성황후 시해(을미사변)시에 일본 자객들에게 문을 열어준 것 때문에 일본으로 망명을 했는데 우장춘이 5살 때 자객에게 살해되었었다. 그 자객이 구한말 어느지역 병마절도사 출신인데 영상에선 일제의 법정에서 의연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우범석에 대한 것은 처음 본 내용이 아니었다. 우범석을 살해한 일도 국모를 시해당한 백성의 도리로서 잘한 일일 수도 있다. 그러나 부친이 어떤 사람이었든지 간에 우장춘 박사는 국적을 바꾸지 않고 아버지의 성으로 살았고 다윈의 학설을 능가하는 종의 합성설로 학위(학사)를 받고 모친의 땅을 떠나 불모의 땅 대한민국의 농업 발전에 큰 기여를 했다. 대한민국이 북한보다 잘 살게 되는 데 이바지한 사람의 부친이 친일파라는 것까지 건드려서 대한민국을 또 친일파로 걸고 넘어지고 싶어서 그러는가. 우범석은 남북분단과 아무 상관없는 친일파로서 아주 옛날에 죽었는데도 말이다. 명성황후가 시해될 때 그럼 다른 놈이었으면 문을 열어주지 않았을까? 월장을 해서라도 시해했을 자객들이 아니었던가.  예고편까지 본 후 돌린 채널은 막장 드라마였고 우연으로 연출을 했지만 시아주버니의 대리모를 낳고 부자 남편을 만난 신데렐라가 시집살이를 하며 비밀이 밝혀지는 내용이었다. 이런 방송 행태들이 용납되는 것을 보면 어쩌면 중도실용 정권인 것이 변명거리는 되겠다. 이런 행태들 때문에 진정한 보수 세력이 나라의 근간이 되어야 하는 것이다. 

그리고 명가(차인표 출연)라는 주말 드라마가 요즘 새로 방송되고 있다. 유명한 경주 최부자의 400년 역사를 담을 드라마인데 경주 최부자의 효시로서 그 일대 100리 내에선 굶는 사람이 없도록 하라 그리고 진사 이상의 벼슬은 하지 마라는 유언을 남긴 분이 차인표 역할같다. 유언은 그렇게 남겼지만 400년 동안 그 댁 100리 내에서 사람들이 굶어죽지 않았다는 기록은 없다. 그 영역 정도에다가 만석군이면 그 댁과 직간접적으로 연관이 있는 사람들이라고 할 수 있다. 식객들이 많이 신세를 졌다고 하는데 한다하는 천석군 만석군은 그 댁같이 했던 가문이 꽤나 있었을 것이다. 이순신 장군의 문중은 며느리가 잘못 들어와서 문제가 되었다고 하고 문중의 장손이 없어진 가문도 많고 삼천리 강산에 최부자같은 가문이 자랑이긴 하나 조선시대 자체가 굴곡진 가난의 나라였는데 그런 가문을 드러내서 박정희를 깍아내리려고 한다면 해도 해도 너무한 처사이므로 KBS는 드라마 진행을 간사하게 하지 말기를 바란다.

만석군 집안이 만석군만으로 충분히 명리를 떨칠 수 있었음에도 교육사업에 진출한 것과 독립운동 자금을 댄 것까지는 찬사를 받을 만 하나 만석군 집안이 교육사업까지 칼같이 한다는 보장은 없는 것이다. 청구대학(최부자 가문)과 구 대구대학(이병철)을 합쳐서 지방명문 영남대를 만들어서 이공계 인재 등을 다수 길러내게 한 박정희에게 억하심정을 드러내기에는 그 그릇이 조금 모자란다. 수입상인 삼성도 박정희가 아니었으면 구멍가게에 머물렀을 것인데도 국민들과 지역민들의 박정희에 대한 존경심을 업수이 여기고 가문의 명예를 나라보다 대단하다고 설혹 착각한다면 착각도 보통 착각이 아니다. 그 가문이 약화된 것이 그저 교육사업 때문만이었을까? 후손들이 독립운동 자금을 댔다면 먼훗날 반드시 후손들에게 또다시 돈과 명예가 주어질 날이 올 것이다.  조급하지 말라. 그리고 야망의 세월과 영웅시대로 재미봤다고 정권유지와 퇴임후를 위해 정적의 배경인 박정희 대통령을 씹을려고 한다면 그 댓가를 톡톡히 받을 것이다.

엊그제 저녁에는 KBS였는지 특집프로그램(프로 명을 모르겠음)을 하던데 진보신당 노회찬 대표가 전화만 거는 모바일폰과 트위터 기능 등 다양한 기능이 있는 스마트폰을 동시에 사용한다고 말하는 장면이 잠깐 나왔다. 노회찬은 트위터들에게서 한 30건의 문자가 왔고 말하는 사이에 100건이 추가되었다고 했다. 진정한 진보와는 거리가 먼데도 불구하고 수구좌파적이면서 당명을 진보신당이라고 한 것이 모순이지만 방송 내용과 정당이름을 용어 그대로의 뜻대로 곧이곧대로 받아들이면 정보통신의 첨단을 달리는 진보답다고 시청자들이 오해를 할 수 있는 내용이었다. 노회찬이 갑자기 트위터들의 많은 문자를 받은 이유는 무엇이었을까? 혹시 며칠전 수요일에 나와서 6.25의 책임에서 북한을 면해주려는 발언한 이후이기 때문은 아니었을까? 국회의원이 되기 전부터 방송 토론에 자주 초청해서 키워주기도 했고 의원이 아닌데도 토론과 인터뷰로 특별히 대해주는 사람들, 그들이 친북좌파가 아니고 정통보수라면 언감생심일 것이 분명하다. 그래서 친북좌파 방송이라고 하는 것이다. 

연말대상에서 해마다 친북적 요소의 드라마들을 띄우는 행태도 문제다. 작년엔 북한에서 민중화가로 왜곡하고 만화를 통해 여성으로 바꿔치기한 신윤복을 다룬 '바람의 화원'의 여자 탤런트가 그 드라마가 흥행에 실패했음에도 모 방송 연말대상을 받았고 올해는 노골적인 친북드라마 '아이리스'의 남자 탤런트가 연말대상을 받았다. '아이리스'의 마지막 촬영 무대로 광화문 일대가 제공되고 선전된 것도 대놓고 친북놀음을 한 것이었다.

이 나라가 망하지도 않았는데 세계가 다 아는 6.25에 대한 진실도 제대로 알려주지 않고 4.3사태의  왜곡도 바로잡지 않고 5.18의 진실은 여전히 방송 언론에서 찬밥이다. 김대중의 비리는 역사상 최대 최고인데도 그것을 바로잡자는 양심세력은 좌파에 없다. 전두환 5공비리 재판으로 재미를 봤으면 내리막도 감수할 수 있어야 용기가 있는 것이니 나라 망치는데 낸 용기는 실은 용기가 아니고 반역 반체제를 위한 꼼수일 것이다.

우리는 중도 정권을 세우려고 한 적이 없다. 좌파도 보수 정권인 줄 았았고 보수우파는 대다수가 당연한 것으로 받아들였다. 촛불집회를 빙자하여 청와대 코 앞까지 치받았음에도 아이티에서 대통령의 부재 상황이 암시를 줬음에도 역사를 조작하는 친북좌파들을 사회통합의 일원으로 착각하는 정부를 뭘 어떻게 믿으라는 말이더냐, 미디어법이 진척될려면 아직도 시기가 멀고 그 법이 시행되어봐야 그 진면목도 드러난다.  이 정부를 무비판적으로 신봉하다가 벌어질 후과에 대해서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는 벌어지는 현상 그대로 이해해도 충분하다. 그럴 리가 없어... 설마... 그 정도야.. 이런 사고는 나라와 백성을 잡는다. 

댓글목록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여론이란 옛부터 권력에 편승되어 오는것이 관례입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제가 별도로 올릴까 생각해 보았읍니다만 댓글로 올림니다. 춘추전국시대 제나라의 재상 추기라는 사람이 아내와 첩, 찾아오는 빈객들을 상대로 질문했던 우화적인 내용이 있읍니다. 추기라는 사람도 제나라에서는 그런대로 잘생긴 준수한 미남이었읍니다. 하지만 제나라에서 가장 미남이라는 사람(이름이 서복)이 있었는데  추기라는 사람은  아내에게 묻기를  나와 서복이란 사람과 비교해서 누가 더 미남이요? 하고 물으니  아!,,,그거야 말할것도 없이 당신이 더 미남이지요 어디 서복따위가 비교나 되겠어요?,,,,이렇게 이야기를 했다고 합니다. 또 어느날 첩에게 똑같은 질문을 하기를  그 여인은 그것은 말할것도 없이 나으리께서 더 잘생겼지요 어디 서복따위가,,,,,몇일후에 추기의 집에 손님이 찾아와서  아내와 첩에게 했던 질문을 그대로 던져 보았지만 그야 당신이 더 잘생겼지요,,,,라는 기록이 있읍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추기는 제나라의 최고미남이라는 서복을 아무리 비교해 보아도 자신이 서복보다 못났다는것을 인정하지 않을수 없었읍니다. 침상위에  누워서 아무리봐도 내가  서복보다 못하다는걸 아는데 왜 그렇게 이야기를 했을까?,,,,곰곰히 생각해보니 즉흥적으로 깨달은바가 있었다고 합니다.  아내가 내가 더 잘생겼다고 하는것은  나를 사랑하기 때문이고, 첩이 나를 추켜세운것은 두려워하기 때문이며, 손님이 나를 서복보다 잘생겼다고 이야기 하는것은  나에게 바라는것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결론을 내리고  대궐로 들어가서 임금에게 간언하기를 지금 제나라에서는  너무 두려워 하고 너무 바라는것이 많고  편애하기 때문에 주상께서는 진정 알고자하는 모습에 대해서는 따돌림을 당하고 있읍니다. 원하옵건대 주상께서는 언론의 문을 열어줄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해 주십시오,,,,,,당시의 제민왕은 이 제안을 받아들여서 나라가 크게 다스려졌지요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지금도 마찬가지라고 봅니다. 객관적인 보도를 하고 싶어도 두려움이 있기 때문에 그럴 것이고  바라는 욕구가 사라지기 때문에 최고의 위정자 구미에 맞게 행동하는것이 언론인들에게 유리하게 상황이 전개 되기에 그렇게 사실을 왜곡하고 권세에 아부하고 편승하게 됩니다

proview님의 댓글

proview 작성일

각설하고 지금 위정자들이나 큰손들의 입김으로 인해 2차대전이 많이 왜곡될 것입니다. 앞으로 지켜봐야 알겠지만  아군의 실수를 많이 부각시켜 어리석은 행동으로 치부하는것은 아닌지,,,,,아뭏든 지켜봐야 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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